Loading...

캡틴 아메리카

MCU 복습 :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1. 퍼스트 어벤저 퍼스트 어벤저의 경우 일단 2차대전을 시대배경으로 한 활극인 것도 그렇고 액션씬이 좀 심심한 편인것도 그렇고 여러 측면에서 조 존스턴이 과거 감독했던 로켓티어가 생각나는 물건이었다. 개봉 당시에는 느릿한 호흡과 전체적으로 심심한 액션씬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만 MCU가 진행되면서 퍼스트 어벤저에서 사라진 버키가 윈터솔저로 되돌아 오는 것이나 시빌워에서 페기를 떠나보내는 장면 등이 이어지며 여러모로 MCU속 캡틴의 캐릭터성을 확고히 하는데 많은 공헌을 한 작품되겠다. 그리고 레트로 느낌 강하게 나는 활극 스타일때문에 MCU 작품들과 여러모로 질감이 달라서 그것 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마지막에 캡틴의 대사인 i had a date는 그 한 줄로 많은 감정을 담아내는 명대사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2011)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 다들 봤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그래서 블루레이로 정주행 시동 걸었다. 미국식 애국 히어로에 대한 느낌은 뭐 그냥 와 닿지 않아서 이 영화도 그닥이었는데(그렇다고 재미없다는 건 아님) 사실 너무 만화 같아서 - 이렇게 따지면 앞으로 주행할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 가오갤 등등도 마찬가지겠지만, 약물빨 등극한 맹목적 애국 히어로가 화나면... 무섭다... 그나마 다행인건 히어로를 화나게 만든 당사자는 절대악이라 평가할 수 있는 레스 스컬단의 요한 슈미트(무려 나치 잔당)라는 것이다. 일단 시작이다. 글구 재미는 보장함(내 취향은 아니지만)! 별표 3개 반 추가 BONUS FEATURES * Marvel One-Shot: A Funny Thing Happened

상대를 잘못고른 캡틴.JPG

상대를 잘못고른 캡틴.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하지만 성실한 그분.

MCU와 함께한 순간들

<아이언맨> : 고등학생 때 봤었다. 아마 전주 메가박스였을 것. 첫 관람 하자마자 너무 재밌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추천서 쏴댔고, 그래서 극장 가 한 번 더 봄. 막판에 닉 퓨리가 어떤 인물인지와 '어벤져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아메리칸 코믹스 잘 모르던 지인들에게 설명하느라 잔뜩 흥분 했었던 기억. <인크레더블 헐크> : 역시 고등학생 때 봤었고, 역시 전주 메가박스였으며, 역시 아메리칸 코믹스를 잘 모르던 친구와 함께 봐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느라 기분 좋은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난다. <아이언맨 2> : 잔뜩 기대했었는데 전작과 다른 퀄리티 때문에 실망했었다. 고등학교 친구들 끌고 가서 봤던 영화인데 그래서인지 더 실망했었음. 더불어 역시 재밌게 잘 나올거라 생

어벤저스 엔드 게임 관람 후기

어벤저스 엔드 게임 관람 후기 * 스포일러 있을 겁니다. 어벤저스 엔드 게임을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봤던 영화가 어벤저스/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시리즈 및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 정도였는데, 이 정도도 딱히 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없더군요. 다만, 보다보니 확실히 호불호가 좀 갈릴만한 부분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이전작 어벤저스 인피티니워-를 안봤다거나...(내용 이해에 지장은 없습니다.) 이걸 안보면, 초반 우중충한 분위기를 이해하기 어려울 거에요. 중반 시간 여행도 이전 관람객들은 웃거나 울컥할 부분이 많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전혀 모를 내용도 있고(... 캡아가 히드라 만세할 때 혼자 웃었다는). 그래도 뭐, 거기까지 신경썼다면, 앞 두 시간을 잘라 한시간으로 만

어벤저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어벤저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비유하자면, 대홍수가 끝난 후 노아의 방주에서 내린 사람들의 이야기. 전작인 [인피니티 워]는 도입부 쯤 되는 생텀 시퀀스를 마치 재난물처럼 묘사하며 시작한 바 있다. 재난물이라 함은 대개가 재난의 순간이 갖는 스펙터클함을 담는 데에 치중하며 재난 이후를 그리는 영화도 없진 않으나,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그걸 볼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 했을 것이다. 아직도 '9/11'의 악몽을 떨치지 못 한 미국, 이젠 우리에게도 그러한 그늘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영화의 재난 후일담 파트를 가볍게 감상할 수가 없다. 많은 오마주와 많은 수미쌍관, 이 영화가 전작과 이루는 대구에 대해서 논하는 리뷰는 이미 붉은 바다를 이뤘을 것이다. 그러나 말 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다. 전작은 어벤저스의 타이틀을 달았으나

[어벤져스 : 엔드게임] It's Been A Long, Long Time

[어벤져스 : 엔드게임] It's Been A Long, Lo.. 먼저 해외평에서 보면서 6번정도 눈물을 흘렸다기에 아무리 마지막으로 10여년간의 시리즈가 끝난다고 해도 히어로 영화에서 그럴까 싶었는데... 당했네요. 와...두세번은 직격으로 ㅜㅜ 나이도 나이지만 장르를 많이도 섞고 워낙 얽힌 이야기가 많다보니 영화적으로는 그리 좋지만은 않지만 시리즈 팬으로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총집편스러운 스토리지만 그만큼 팬들을 잘 신경써줬고 그만큼 밸런스를 맞춰놔서 무난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끝냈네요. 물론 전작인 인피니티워가 영화적으로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쉬운거지 무조건 볼만한 영화입니다. 요즘 세대의 스타워즈라고 할 수 있을만한 시리즈인지라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쿠키영상은 없지만 스탭롤 이후에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소소한 감상평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소소한 감상평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과거를 재현하는 방식 엄밀히 말해 나는 DC 팬이다. 정확하게는 배트맨 시리즈의 팬이고, 개중에서도 TAS와 아캄버스를 가장 아낀다. 2008년 <아이언맨>이 처음 개봉하던 날이 기억에 남는다. 그때 한국에서 미국 코믹스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하위문화였기에 DC, 마블을 구분하기보단 그냥 이쪽 장르가 잘 됐으면 하는 생각밖엔 없었다. 불모지의 팬들은 다 그렇지 않겠는가. 한국에서 트레키의 존재를 아는 건 스타 워즈 팬들밖에 없는 것처럼... 이제 마블은 명실공히 최고가 되었다. 그리고 <엔드게임>은 그간의 성원에 대한 보답이다. 우리가 이런 걸 했었지 하면서 지난 작품

나와바리 교환

나와바리 교환 아메리칸 코믹스에 한참 심취해있던 어릴 적, 수퍼맨과 배트맨이 한 도시의 한 다방에서 만나 함께 커피를 홀짝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무렵. 누구나 한 번쯤 한 생각이겠지만 나도 그런 생각을 했다. 아니, 수퍼맨이랑 배트맨이랑 날 잡고 한 번 동네 바꿔서 놀면 안 되나? 조커나 허수아비나 심지어 베인까지도 크립톤 외계종자가 멀리서 히트비전 저격으로 한 방 쏴주면 죄다 요단강을 건널텐데. 렉스 루터도 마찬가지지. 맨날 크립토나이트로 깔짝대던 거 박쥐협한텐 절대 안 통할테니 말이다. 약속 장소에 렉스 루터 말고 둠스데이가 오면? 물론 우린 그렇게 되면 안 되는 현실적인 이유도 알고, 코믹스의 작가진들도 우리들의 그런 생각을 모르는게 아닌지라 각종 설정과 묘사로 변명해왔다는 것 역시 안다. 그래도 재밌

차세대 캡틴을 예고하는 [캡틴 마블] TV 스팟 - 라이즈 편

차세대 캡틴을 예고하는 [캡틴 마블] TV 스팟 - .. 어떤 것은 지어되고, 어떤 것은 만들어지고, 어떤 것은 태어난다. 라는 어벤저스 빅 3인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를 상징하는 카피가 굉장히 의미심장한 예고편입니다. 마치 이번 예고편의 부제인 '라이즈' 처럼 캡틴 마블이 차기 어벤저스를 이끌 리더로 부상한다는 세대 교체를 의미하는 카피 같습니다.

포스트: 257개 | 1 / 25


Links
  • Privacy Policy
  • Terms of Use
  • XHTML
  • CSS
  • 2019.42-5-g9091fe7
  • 시가총액: 75,202,800
    • 게임 : $23,400,600.00
    • 영화 : $19,683,700.00
    • 에니메이션 : $11,134,800.00
    • 여행 : $7,588,400.00
    • 방송연예 : $6,212,900.00
    • 스포츠 : $6,106,000.00
    • IT : $969,700.00
    • 자동차 : $65,200.00
    • 쇼핑 : $35,800.00
인기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