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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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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복습 : 아이언맨 시리즈

1.세편 모두 여러모로 90년대 액션 영화를 기반으로 한 시리즈라고 봐도 좋을듯 하다. 저기 중동 어딘가의 테러리스트 때려잡던 트루라이즈나 소련 줘패던 007에 스타크와 제임스 로드, 두 사람이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리셀웨폰이나 나쁜 녀석들 같은 버디무비도 겹쳐보인다. 다른게 있다면 아이언맨이 원전으로 삼은 영화들이 혈관에 피 대신 테스토스테론이 흐르고 뇌가 있어야 할 자리에 근육이 들어찼을 것같은 근육맨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면 아이언맨은 자신만만한 중년의 천재 기계공을 주인공으로 했다는 것. 이 지점에서 이 시리즈가 과거의 액션영화들과 비교했을때 긴장감을 발생시키는 부분이 좀 달라진다. 과거의 액션 영화들의 경우 주인공이 위기에 처한 와중에 바닥에 떨어진 권총을 집느냐 못집느냐로 긴장감을 형성했

웨어러블 로봇 슈트는 어떻게 우리의 꿈이 되었을까

웨어러블 로봇 슈트는 어떻게 우리의 꿈이 되었을까 마징가Z와 아이언맨은 같은 아이디어에서 태어났다. 그렇게 말하면, 다들 무슨 소리를 하냐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슈퍼로봇과 강화슈트가 어떻게 같아? 에이, 그게 말이 돼? 라고 대답하기도 한다. 농담이 아니다. 내가 보기에 둘은 형제다. '인간 증폭기(Man Amplifier)'라는 아이디어에 태어난, 형제. 마징가Z의 쇠돌이(...)는 평범한(?) 고교생이지만, 로봇에 타면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다(고 할아버지 박사님이 말한다). 아이언맨의 능력은 슈트가 결정한다. 필요에 따라 새로 만들기도 하고 갈아도 입는 그 슈트가, 아이언맨 자신이나 마찬가지다. 평범한 사람이 기계를 입어 능력을 증폭한다. 그게 바로 인간 증폭기다. '웨어러블 로봇 슈트'도 마찬가지다. 외골격 로

마블 MCU 영화 2022년까지의 계획공개

마블 MCU 영화 2022년까지의 계획공개 2020년 블랙위도우 이터널스 팔콘앤윈터솔저 2021년 샹치 더 레전드 오브 텐링즈 , 토르 러브앤썬더 닥터스트레인지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로키 , 왓이프 , 호크아이 , 완다비전 2022년 블랙팬서2 블레이드 쉬헐크 문나이트 미즈마블 마블스튜디오 완다비전 공식포스터 D23서 공개된 블랙위도우 공식포스터 D23서 공개된 팔콘 & 윈터솔저 공식포스터 다만 소니와 마블 디즈니의 협상결렬로 인해 톰 홀랜드는 소니 픽쳐스가 제작하는 스파이더맨3는 MCU에 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마블의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을 볼 수 없겠네요.

마블에 페미와 PC가 심하게 묻기 시작했다.

마블에 페미와 PC가 심하게 묻기 시작했다. 스칼렛 요한슨 : "레이첼 와이즈는 이 위대한 여성들과 작업하는건 놀라운 일이라 말했어요. 그러면서 남자 한 두명쯤은 더 넣어도 되겠지 라고 했죠 (웃음) 저는 역시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미래는 '여성'이라고 느꼈어요"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가 떠난 마블에 성소수자 슈퍼히어로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뉴스기사 페이크뉴스가 아니라 실제로 정말 그러함. 뭐 이상할 것도 없는데 마블 영화 수장인 케빈 파이기를 비롯해서 주연배우들이 페미니스트니까.. 닥터스트레인지역 로키역 두 배우 모두 페미니스트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던 전과가 있음. 아이언맨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또한 미 대선 때 힐러리 지지한다면서 페미니즘 옹호했었고.. 토르

아이언맨 (Iron Man ,2008)

아이언맨 (Iron Man ,2008)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타임라인에 따라서 지난번 퍼스트어벤저 이후 두번째로 본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가 드디어 등장한다. 집안 좋고 똑똑하고 바람끼도 다분한 천재. 약물이나 방사선 도움없이 빡치면 본인 스스로 연구해서 만들어가면 끝이다! 허접한 장비로 그것도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또 더욱 모래먼지가 가득한 동굴에서 아이언맨 슈트 프로토타입까지 만들어내는것을 보면 '아... 진짜 영화지만 대단하네 진짜'를 연발할 수밖에 없는 영웅이다. 이게 타임라인의 두번째 작품인데 벌써 이런 소리를 하는게 좀 우습지만 시리즈가 가면 갈 수록 재미가 두 배 정도 뛰는 거 같다. 다음은 인크레더블 헐큰데 사실 헐크라는 캐릭터를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기세면 그 영화도 엄청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2019)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 우리 나이로 이제 고 1, 2 쯤 된 피터는 성인의 문턱에서 호되게 성장통을 겪는다. 천방지축 소년이었던 자신을 더 큰 세상으로 데려가 성장시켜 준 멘토의 부재. 멘토의 부재는 더 이상 가르쳐 줄 사람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영원히 그를 뛰어넘을 수 없게 돼버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소년미 철철 톰 홀랜드의 두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는 아직 준비 안 된 성장과 독립을 강요받는 "소년기의 황혼"에 대한 이야기.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는 체크포인트에 선 소년들은 어떤 어른들을 만난다. 윽박지르는 어른, 무책임한 어른 때로는 속이는 어른. 미스테리오라는 이름의 어른은 속이는 어른이다. 미스테리오는 여러 면에서 메타적인 면모를 갖춘 악당인데, 심지어는 지구 616 어쩌고 하는 약간의 코믹스 설정 까지

각 나라별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차이

각 나라별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차이 각 국가별로 어벤져스:엔드게임 포스터의 차이가 있는데요 먼저 한국과 미국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차이가 없이 똑같습니다. 중국의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입니다. 사실 이것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의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블랙위도우가 센터를 차지하고 있네요. 그리고 일본의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옆에 저 세로로 씌여진 일본어 번역이 가능하신분? 홍콩의 엔드게임 포스터 마지막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그는 어떻게 무기 제조를 그만두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나

그는 어떻게 무기 제조를 그만두고 사랑하는 법을 .. 스탠리 큐브릭의 걸작 중 하나이자 제가 가장 사랑해 마지않는 블랙 코미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부제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the Bomb'은 살짝 바꾸거나 비틀기만 하면 여기저기에 다 어울리는, 과연 써먹기 좋은 명문이 확실하군요. 누차 강조하다시피 저는 마블보다는 DC파, 특히 명백한 배트맨빠임을 공언함에도 불구하고 작년 "인피니티 워" 개봉 당시 캡틴 아메리카 3부작 블루레이 세트를 엉겁결에 질러오더니 이번 "엔드게임" 개봉을 맞아 염가에 풀린 아이언맨 3부작 세트도 결국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그게 어느덧 11년이 지났군요. 2008년 이맘때 극장에서 느꼈던 그 쾌감을 기억합니다. 2002년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에

MCU와 함께한 순간들

<아이언맨> : 고등학생 때 봤었다. 아마 전주 메가박스였을 것. 첫 관람 하자마자 너무 재밌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추천서 쏴댔고, 그래서 극장 가 한 번 더 봄. 막판에 닉 퓨리가 어떤 인물인지와 '어벤져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아메리칸 코믹스 잘 모르던 지인들에게 설명하느라 잔뜩 흥분 했었던 기억. <인크레더블 헐크> : 역시 고등학생 때 봤었고, 역시 전주 메가박스였으며, 역시 아메리칸 코믹스를 잘 모르던 친구와 함께 봐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느라 기분 좋은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난다. <아이언맨 2> : 잔뜩 기대했었는데 전작과 다른 퀄리티 때문에 실망했었다. 고등학교 친구들 끌고 가서 봤던 영화인데 그래서인지 더 실망했었음. 더불어 역시 재밌게 잘 나올거라 생

어벤저스 엔드 게임 관람 후기

어벤저스 엔드 게임 관람 후기 * 스포일러 있을 겁니다. 어벤저스 엔드 게임을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봤던 영화가 어벤저스/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시리즈 및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홈커밍 정도였는데, 이 정도도 딱히 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없더군요. 다만, 보다보니 확실히 호불호가 좀 갈릴만한 부분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이전작 어벤저스 인피티니워-를 안봤다거나...(내용 이해에 지장은 없습니다.) 이걸 안보면, 초반 우중충한 분위기를 이해하기 어려울 거에요. 중반 시간 여행도 이전 관람객들은 웃거나 울컥할 부분이 많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전혀 모를 내용도 있고(... 캡아가 히드라 만세할 때 혼자 웃었다는). 그래도 뭐, 거기까지 신경썼다면, 앞 두 시간을 잘라 한시간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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