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천사같은 아이돌', '1000년에 한명의 인재'로 알려진 하시모토 칸나(16)의 '거유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계기는 23일 발매의 청년 만화 잡지 '영 매거진'(코단샤)에서 선보인 화보. 표지에 기용된 하시모토는 '16세의 모험'이라는 제목의 그라비아 페이지에 등장해 눈동자와 천진난만한 표정이 인상적인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촬영 현장을 담은 오프 쇼트 무비가 YouTube에서 '공식 얀마가 ch'로 전달되자 부드럽게 성숙한 가슴이 네티즌들의 눈에 들어와 '너무 급성장했어', '어느새 몸매가 어른!', '거유 아이돌로 전속력' 등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잡지의 발매와 함께 공개된 인터넷 동영상 속에서 순진한 미소와 소녀다운 원기왕성한 모습을 보이고있는 하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