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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했던/하는 게임들 이야기.
1. 와우 정확히 말하면 올해 2월까지 했다가 접고, 5월쯤에 부활의 두루마리를 받아서 사제 만렙 바로 전까지 키우다가 또 접었네요. 기억나는 건 지금까지 간 던전 중 제일 금방 지겨워졌던 용의 영혼 레이드 던전과 5인 던전 정도입니다. 현실크리 때문에 잠시 쉰 적은 있어도 게임이 지겨워서 이렇게 오래 접은 건 처음입니다. 전장도 한계가 있고 용의 영혼은 나중에는 졸면서 해도 클리어 할 정도로 지겨웠으니까요. 판다리아의 안개는 이것저것 재미있는게 많이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복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실크리 문제도 있고 8년 묵은 게임의 한계가 슬슬 보이거든요. 예를 들면 그래픽이라던가... 요건 접기 직전 찍은 제 주술사. 그래도 PC방에 가서라도 사전 월드 이벤트인 테라모어 퀘스트

오랜만에 롤을 켜서 다이애나를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정글러(...) 제가 왠만하면 스포트라이트 영상에 낚이는편이 아닌데, 이번엔 낚여봤습니다. 암살자포지션이 붙는 챔프는 왜그리도 군침이 도는지.. 탑라인은 어째 무리가 있어뵈고.. (여러모로 피오라에 비교하면 라인유지력의 차이가..) 정글내지 미드가 괜찮을것같은데 이런 밀리AP챔프가 미드가봐야 힘드니.. (노코스트인 카타리나도 근접밀리라 눈물 많이 먹죠) 정글러로 연습해봐야겠군요. 성능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쉬바나정글만 하던 저인지라 갱킹연습에는 도움이 될듯
![[LOL]1시간 8분해서 이김](https://img.zoomtrend.com/2012/08/08/d0144520_502204c161851.jpg)
[LOL]1시간 8분해서 이김
케넨 원딜 모르가나 서폿이라는 희대의 조합에 자이라 헤카림 다이애나한테 초반에 털리다가 진짜 미친듯하게 일방적으로 억제기 3개까지 터졌었는데 진짜 57분쯤인가 한타에서 이유를 알수없게 계속 이기면서 우린 억제기 3개 다 터진거 재생성 됬었고 적 억제기 하나 밀고 넥서스 타워 2개 깨져있었다가 넥서스 못 밀고 3명 죽어서 망헀다 했는데 스웨인 싱드가 갑자기 3명을 잡아내고 죽었던 우리팀 3명이 다 부활하면서 그냥 다 무시하고 쭉 들어가서 넥서스 부시다가 상대팀 부활해도 그냥 무시하고 넥서스 깨다가 넥서스 피 67남은 상태에서 다 죽은줄 알았는데 싱드가 ☆가☆엔☆으로 부활 그리고 막타쳐서 이김 이걸 이긴것도 대단하지만 중반까지만해도 킬수 10개는 더 나갔었던 저쪽 팀은 얼마나 힘들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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