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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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큰웃음상은 이 루리웹 댓글에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큰웃음상은 이 루리웹 댓글에 드리겠습니다

크로노트리거가 스팀에 나온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스맛폰판을 가져온 거라서 한글도 대응된다고 합니다. 그냥 그걸 그대로 들어다 옮기는 무성의함에 대한 비판은 뭐 차제로 하고... 해당 기사의 루리웹 댓글...... ......? 하고 잠-시 생각해보다가 마시던 잔치집 식혜를 모니터에 빵!!! (...) 왜 그랬냐 하면요, 저게 바로 이거거든요... 젠장 진짜 뇌내재생이 자동으로 되네 간만에 해보고는 싶네요. 굳이 추억미화가 아니더라도 그 때의 스퀘어는 클라스가 달랐단 말이죠 정말 100만 매출 게임도 펑펑 내고 또 그 당시 팩값이 좀 비싼가

나이 먹으면 했던 게임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한다던데

나이 먹으면 했던 게임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한다던데

제가 딱 그러고 있습니다. 스퀘어에닉스가 스퀘어랑 에닉스로 따로 놀던 옛날에 1993년작으로 로맨싱사가 2가 슈퍼패미컴에 출시되었지요. 지금은 히익 이게뭐야 스러운 그래픽일지는 몰라도 당시에는 충격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야리코미가 가능한 뛰어난 게임성, 무엇보다도 지금도 흥얼거리는 게 가능할 정도로 걸작인 BGM까지, 걸작이라는 표현을 쓰기에 가히 부족하지 않은 JRPG의 걸작이었죠... 물론 사가 시리즈는 그런 JRPG 중에서도 좀 별종들이긴 합니다만. 하지만 새로운 게임은 접하지 않고 이미 90년대 초에 했던 게임을 또 집어서 또 하고 또 하고 역시 새로운 걸 익히는 건 귀찮은거죠. 하던 거 그냥 하는 게 낫지. 안되는데..젊게 살아야하는데...(

[좋아하는 게임음악] Last Battle - 로맨싱 사가 3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3월 28일

로맨싱 사가 3이 리마스터판으로 발매된다는 소식을 보고 뽕이 차올라서(?). 물론 비타판과 IOS판이라는, 본인이 가지고 있지도 않고 살 생각도 없는 기기 쪽으로만 발매된다는 사실은 더없이 슬프지만 어쨌든 좋은 소식 아니겠는가! ㅠ _ㅠ 나-중에 뭔가 다른 쪽으로 발매해주지 않을까 하는 부질없는 기대나마 가져봐야지. 곡 자체는 뭐 이토켄 + 스퀘어 전성기 + 로맨싱 사가라는 조합만으로도 퀄리티가 일단 보장된다. 특히 로사 3이란 게임이 BGM을 포함한 여러가지 부분에서 슈패미 시대의 가장 끝자락에 나온 물건답게, 정말 좋은 의미로 극한의 퀄리티를 보여주던 녀석이라 더 그런 느낌이 있다. 이 BGM이 시작되면서, 파티가 좌라락 앞으로 달려가나 파괴하는 자 앞에 서는 연줄은 지금

파이널 판타지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2001)

파이널 판타지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2001)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30일

2001년에 사카구치 히로노부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서기 2065년의 지구가 어느날 우주 저편에서 날아온 운석과 함께 나타난 팬텀의 습격을 받았는데, 팬텀은 외계인 유령 침략자로 물질을 투과하고 접촉한 것만으로 영혼을 털어 버려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존재라 살아남은 인류가 배리어 시티에 살면서 저항을 하다가, 강경파인 하인 장군이 스페이스 캐논 ‘제우스’를 외계인의 본거지인 분화구에 쏘자고 밀어 붙이고 온건파인 시드 박사는 지구도 영혼이 있는 존재라는 가이아 이론을 설파하며 생명체의 융화 파동을 이용해 세균에 감염된 사람을 치유하는 연구를 발표하며 첨예한 갈등을 빚는 상황 속에서 이카로스가 시드 박사, 그레이 일행과 함께 비밀리에 인류 구원을 위한 영혼 찾기에 나서면서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