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벚꽃 명소 영랑호수윗길 둘레길 자전거 범바위 영랑호 벚꽃축제By 행복물결 넘실대는 여행이야기 | 2024년 4월 2일 | 다이어트강원도 속초 벚꽃 명소 영랑호수윗길 둘레길 자전거범바위 영랑호 벚꽃축제 속초 영랑호를 찾으면 걷기 좋은 둘레길 영랑호수윗길과 영랑범바위도 구경할 수 있다. 강원도 벚꽃 명소로 해마다 이맘때 영랑호벚꽃축제도 열린다. 올해는 개화시기가 늦어져 꽃이 없는 축제가 진행이 되었다. 하지만 속초 벚꽃이 피는 4월 첫째 주에 한 번 더 열린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 여행일; 2024년 3월 29일 영랑호 자연호수 영랑호는 둘레 7.8km, 수심 8.5m를 자랑하여 도착하면 그 규모에 두 눈이 커진다. 강원도 벚꽃명소인 호숫가 속초둘레길은 산책하기 좋도록 조성되어 찾을 때마다 힐링이 된다. 도보 2시간 정도 소요되어 발이 편안한 신발은 필수이다.......영랑호(29)강원도벚꽃명소(6)속초둘레길(10)영랑호벚꽃축제(2)속초벚꽃(9)영랑호범바위(4)영랑호수윗길(18)속초영랑호(16)속초영랑호벚꽃(2)벚꽃축제(70)강원도벚꽃(6)영랑호벚꽃(5)속초영랑호수윗길(9)속초 여행 코스 외옹치바다향기로 강원도 속초 당일치기 여행 외옹치항 둘레길 외옹치 해수욕장By 열씨미 카메라세상 | 2023년 1월 15일 | 속초 여행 코스 외옹치바다향기로 강원도 속초 당일치기 여행 외옹치항 둘레길 외옹치 해수욕장 강원도 당일치기 속초 여행~ 강원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속초 여행을 다녀왔어요. 일년만에 찾아간 속초는 해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대관람차가 우뚝 서있어 속초 여행의 또 다른 케미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대관람차를 타고 난 후엔 속초 외옹치항 둘레길을 걸었어요.~열씨미~ 오랜만...이란 단어는 뭔지 모를 설레임이 있는 것 같은데요. 단어가 품고 있는 추억의 그림자가 있어서 아닐까 싶어요. 외옹치바다향기로를 걷기 위해 외옹치 해수욕장으로 향했어요. 바다향기로는 외옹치항에서 출발하는 입구와 외옹치 해수욕장에서 시작하는 2구간.......속초여행(276)속초여행코스(153)강원도당일치기여행(54)당일치기여행(290)당일치기(216)속초당일치기(35)강원도당일치기(60)외옹치바다향기로(10)외옹치해수욕장(10)속초둘레길(10)둘레길(26)속초외옹치항둘레길(10)속초 가볼만한곳 영랑호 둘레길 영랑호수윗길By PLAN B가 있는 레저커플 | 2022년 9월 20일 | 2022.6.27.(월) 속초에서 1박을 하고 서울로 올라가는날 들렸던 속초 가볼만한곳 영랑호 둘레길 영랑호수윗길! 날씨가 흐린데다 비까지와서 호수윗길 걸을때 설악산이 안보이긴했지만, 영랑호 둘레길 자체가 걷기 좋았고 호수 풍경이 잔잔해서 둘러보기 좋았다 ^^" 속초 가볼만한곳 영랑호 둘레길 영랑호수윗길 주차장 네비에 찍고 가는길에, 양쪽 나무가 많은 길도 예뻐보였고 차를 세우고 영랑호수쪽으로 걸어가는중~ ^^" 속초 영랑호 둘레길 영랑호수윗길! 속초 여행가서 산책하기에도 괜찮은것같고 길이 잘 되어있어서 걷기에 좋았다 ^^" 가장 아름다운 속초를 만날수 있는곳 영랑호수윗길 ^^" 영랑호를 가운데에 두고 A.......영랑호(29)속초영랑호(16)영랑호수윗길(18)속초영랑호수윗길(9)속초둘레길(10)속초해변 볼거리 걷기좋은길 속초 외옹치항 둘레길 바다향기로By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 2022년 3월 3일 | 오늘 포스팅은 속초해변 걷기좋은길 소개하려고요. 속초 외옹치항 둘레길 가보셨나요? 외옹치항 바다향기로는 바다 끼고 이어지는 속초 볼거리에요. 동해 보며 걸을 수 있는 해안 산책로인 속초 둘레길. 외옹치항 둘레길은 1.74킬로미터 구간에 조성돼 있어요. 속초 외옹치항 둘레길은 속초해변에서 시작해요. 외옹치해변을 지나서 멀리 외옹치항까지 이어지는 길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안타깝게도 큰 태풍의 피해로 인해 속초 둘레길 일부분이 막힌 상태였어요. 복구 되었다는 소식이 아직 없는 듯. 속초 둘레길 바다향기로 두 번 가봤는데요. 한 번은 속초해변에서 시작했고요. 또 한 번은 롯데리조트와 이어지는 산책로를 이용했어요. 속초 볼.......외옹치항둘레길(17)속초외옹치항둘레길(10)속초해변(39)속초둘레길(10)속초볼거리(51)걷기좋은길(82)바다향기로(4)12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