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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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8월 3일 LG:롯데 - ‘박용택 만루포+정상호 쐐기포’ LG 5연승
LG가 5연승을 달성했습니다. 3일 잠실 롯데전에서 박용택의 만루 홈런 등 3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상대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치고 9-6으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차우찬 7.2이닝 5실점 8승 선발 차우찬은 7.2이닝 6피안타 2피홈런 5실점(4자책)으로 8승에 올라섰습니다. 경기 초반 잘 맞은 타구가 외야 뜬공 처리되었지만 경기 후반에는 구위가 떨어지면서 실점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경제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모처럼 타선의 지원을 등에 업고 8승에 올라섰습니다. 7월 5일 마산 NC전 이후 한 달 여 만에 얻은 승리입니다.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 타자 손아섭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첫 피안타
[관전평] 8월 2일 LG:롯데 - ‘이천웅 역전 끝내기 2루타’ LG 4연승
LG가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으로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천웅의 2타점 싹쓸이 끝내기 2루타로 5-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1무 4패의 우위에 올라섰습니다. LG는 이날 연장전 역전승을 통해 지난 6월 27일과 28일 사직 경기에서 롯데에 2경기 연속 연장전 끝에 대역전패를 포함한 1무 1패에 그친 아쉬움을 설욕했습니다. 류제국 5.1이닝 7피안타 1실점 선발 류제국은 5.1이닝 7피안타 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은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피안타가 많아 투구 내용과 이닝 소화 능력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기중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은 매우 넓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류제국의 실점은 크게 늘
[관전평] 8월 1일 LG:롯데 - ‘김대현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5승’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8월 첫날 잠실 롯데전에서 5승을 따낸 김대현의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대현 1피안타 호투 김대현의 첫 번째 위기는 0-0이던 2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에 몸쪽 빠른공으로 승부하다 좌전 안타로 첫 피안타를 내준 뒤 2사 후 번즈에 볼넷을 내줘 1,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신본기 타석에서는 바깥쪽 빠른공이 완전히 벗어나는 폭투가 되어 2, 3루까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본기에 147km/h의 빠른공을 몸쪽에 붙여 실점을 막았습니다. 김대현이 한 이닝에 두 명 이상을 출루시킨 이닝은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2회초가 유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회초 이대호에 내준 좌전 안타가 유일한 피안타가
[관전평] 7월 30일 LG:한화 - ‘소사 완투승-이형종 만루포’ LG 2연승으로 2연속 위닝
LG가 2연승으로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9-3으로 대승했습니다. 양석환, 또 다시 김범수에 홈런 LG는 1회초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니가 좌측 2루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밀어친 타구가 좌측 무인지경에 떨어졌습니다. KBO리그에서 로니가 밀어쳐 만든 첫 안타입니다. 양석환이 선발 김범수의 바깥쪽 빠른공을 잡아당겨 선제 중월 2점 홈런을 뿜어냈습니다. 양석환은 7월 9일 잠실 한화전에도 1회말 김범수에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낸 바 있습니다. 양석환이 김범수에 뽑아낸 2개의 홈런은 모두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좌중월 2루타로 출루한 유강남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