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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5일 LG:롯데 - ‘또 총체적 난국’ LG 2-8 역전패로 2연패

LG가 주중 2연전을 모두 패했습니다. 25일 사직 롯데전에서 2-8로 역전패했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투타는 물론 수비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선제 2득점 후 소사 곧바로 동점 허용 최근 LG 타선의 저조한 득점력을 감안하면 선발 투수가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해도 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날 경기 선발 소사는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5실점으로 무너져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소사는 패스트볼 구속은 154km/h까지 나왔지만 고질적 약점인 경기 운영 능력 부재를 또 다시 노출했습니다. 야수들의 수비도 소사의 발목을 반복적으로 잡았습니다. 2회초 2사 후 하위 타선의 연속 3안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2회말 곧바로 소사가 동점을 허용해 선제

[관전평] 8월 24일 LG:롯데 - ‘총체적 난국’ LG 0-11 참패

LG가 투타는 물론 수비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난국을 노출했습니다.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0-11로 참패했습니다. 차우찬, 하위 타선에 취약점 노출 최근 롯데의 상승세와 LG의 빈약한 타선을 감안하면 ‘막는 야구’가 필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8월 16일 잠실 kt전 이후 6일의 충분한 휴식을 취한 선발 차우찬이 무너져 경기 흐름이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하위 타선이 돌아오는 이닝마다 실점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차우찬은 2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헌도에 중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김동한과 문규현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점을 내줬습니다. 적시타가 된 문규현의 좌전 안타는 초구 140km/h의 빠른공이 맞았습니다. 차우찬의 패스트볼 구속은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관전평] 8월 23일 LG:NC - ‘강승호 데뷔 첫 4안타 + 2타점’ LG 9-3 대승

LG가 대승으로 전날의 역전패를 되갚았습니다. 23일 잠실 NC전에서 9-3으로 대승했습니다. 임찬규 5.2이닝 2실점 9K 6승 선발 임찬규는 1회초 3피안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이종욱에 초구 바깥쪽 빠른공이 높아 좌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스크럭스와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스크럭스에는 복판 커브, 나성범에는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이 피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모창민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석민을 바깥쪽 높은 빠른공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추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2회초 2사 후 연속 사사구 외에는 4회초 2사까지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고 피안타나 실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관전평] 8월 22일 LG:NC - ‘불펜 붕괴’ LG 3-4 역전패로 6위 추락

LG가 6위로 추락했습니다. 22일 잠실 NC전에서 불펜 붕괴로 인해 3-4로 역전패했습니다. 허프, 2S 이후 승부 실패 잦아 선발 허프는 6.1이닝 5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스트라이크 이후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맞아나가거나 풀 카운트까지 몰리는 경우가 잦아 투구 수가 불어났습니다. 일요일 잠실 삼성전 등판이었으나 우천 취소로 일정이 밀린 탓인지 아니면 삼진을 의식한 탓인지 의문입니다. 허프는 1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2루에서 나성범에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된 뒤 이호준에 우중간 선제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커터가 높았던 탓입니다. 5회말 2-1 역전 LG 타선은 NC 선발 이재학에 경기 시작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