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포스트: 1543|조회수: 0|EVENT
Items

Posts

1543 posts

"이거다!" 김태형이 전수한 '비밀 폼', 롯데 나승엽은 누굴 따라했을까?

prologue 솔직히 롯데 팬이라면 나승엽의 부활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지 않았나 싶다. 나 역시 야구팬으로 이 선수의 재능이 이대로 묻히는 게 너무 아까워서 이번 비시즌 소식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작년에 부진할 때 마음고생 심했을 텐데, 그래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참 기특하기도 하다. 오늘 이 글에서는 자존심에 상처 입은 천재가 독기를 품었을 때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 그 서막을 알리는 나승엽의 진짜 부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다. 1억대 연봉 내려놓고 독기를 채우다 사실 프로 선수에게 억대 연봉에서 내려온다는 건 생각보다 큰 충격이다. 9,500만 원에 도장을 찍으면서 속이 말이 아니었을 거다. 나.......

"KIA 작정하고 잠갔다" 한화가 외야수 포기하고, 투수 뽑아야 하는 이유!

"KIA 작정하고 잠갔다" 한화가 외야수 포기하고, 투수 뽑아야 하는 이유! 한화 이글스 보상선수 예측: 기아 25인 명단 분석, 투수 vs 외야수 승자는? "원하는 건 외야수지만, 현실은 투수일지도 모릅니다." 한화 이글스의 보상선수 지명 마감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IA로 이적한 김범수(FA B등급)의 반대급부로 누구를 데려올 것인가. 애초 한화는 주전급 외야수를 원했지만,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IA의 방패가 생각보다 너무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1. KIA의 자동 보호 치트키 한화가 원하는 선수를 쉽게 못 데려오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KIA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자동 보호 혜택을 톡톡히 봤습니다.......

한화 손아섭, "FA 미아 원인은 자기 객관화 실패!" 진짜 은퇴 하나?

한화 손아섭 "FA 미아 원인은 자기 객관화 실패!" 진짜 은퇴 하나? 한화 이글스 손아섭 재계약 불발 이유: 하락한 경쟁력과 시장의 냉정한 평가 "FA 신청서가 은퇴 권고서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통산 2,618안타, KBO의 살아있는 전설 손아섭 선수가 갈 곳을 잃었습니다. 세 번째 FA를 신청했지만, 그를 찾는 구단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심지어 원소속팀 한화마저 등을 돌렸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오늘 나온 김대호 전문기자의 칼럼을 바탕으로 분석해 봅니다. 1. 냉정한 성적표: "타율만 남고 다 잃었다" 손아섭은 여전히 방망이를 잘 돌립니다. 통산 타율 0.319, 지난해 타율 0.288. 교타자로서.......

김경문 감독 "심우준, 2026년엔 작년보다 훨씬 잘한다" 근거는?

김경문 감독 "심우준, 2026년엔 작년보다 훨씬 잘한다" 근거는?

김경문 감독 "심우준, 2026년엔 작년보다 훨씬 잘한다" 근거는? "백호가 오니 우준이도 산다?" 김경문 감독이 심우준을 '콕 집어' 극찬한 이유 "작년 한국시리즈 3차전의 전율, 다들 기억하시나요?" 호주 멜버른에서 승리를 향한 독수리 군단의 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훈련 첫날, 김경문 감독님이 던진 한마디가 캠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심우준은 올해 작년보다 훨씬 잘할 것 같다." 냉정하기로 소문난 김 감독님이 특정 선수를 이렇게까지 공개적으로 신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2025년의 아쉬움, 그리고 결정적 한방 심우준 선수의 지난 시즌은 한마디로 적응과 부상의 시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