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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조별 마지막 경기: Don't cry Argentina

아니, 포르투갈이여 울지 말지어다. 아무래도 U20 아르헨티나는 신기하군. 체격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속도나 힘이 딸리는 것도 아닌데. 마치 예전의 퍼플 징크스 같은 건가? 대전 시티즌은 FC서울에게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FC서울이 순위가 낮은 시절에도 그랬다고 한다. 그러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그렇지 않았다. 그것도 결국 폭우와 6.25와 함께 깨져버렸지만. 징크스브레이커 세제믿윤이 깨고 감. 아르헨티나는 분명 그 세보였던 포르투갈도 이기고, 서로 못하기 내기하는 것 같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이겼는데 말이지? 체력문제만 아니라면 막판에 골도 안 먹었을지도. 이광연이 잘하네. 또 십자인대 부상당하고 나중에 FC서울에 갈라나? 그건 양한빈이지만서도. 이번 페레이라는 크리

Pain & Gain이 생각나네

판다컵 사건 이전에도 프로답지 못한 모습들은 있었다. 그런데 선수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이상하게 여기는 거다 유럽은 괜찮다(?)'는 해괴한 논리를 펴더라고. 아니야 절대로 괜찮지 않다고!! 그쪽이 예의에 더 민감하니까 한국 청소년들 버릇 없다는 이야기가 무려 미국에서 나오는 거라고. 그렇다고 자유분방한 것도 아니고 지들(청소년이든 어른이든 지들)끼리 이상하게 눈치는 많이 보는데 무례한게 기묘한 점. 그리고 무려 어른들도 뭐가 잘못인지 모른다는 점이다. 기사 제목을 보면 중국이 치졸하단다. 미성년은 신분증 위조해서 무료로 술마시고 집에 가고 속은 업주가 처벌 받는 나라니까??? 미성년은 재미로 초등생을 납치해서 토막살인해도 사형은 커녕 징역도

A매치 기간이지만 경기는 있다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 5월이 최고 인기라서 일정도 빡빡하다. FA컵이나 리그 아챔 뿐 아니라 소년체전에 내셔널 선수권(리그 말고 별도의 대회)도 있다. 여자 월드컵이 아니면 아마 여자 축구도 연맹전을 했을 거 같긴 함. 걍 날씨가 좋아서인가?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인천UTD:제주UTD=2:1 53 '득점 인천 27, 지언학 57 '득점 제주 37, 김원일 83 '득점 인천 24, 이우혁 PK - 지언학이는 나름 데뷔전에 데뷔골인 모양이지만서도. 이우혁은 강원에서 좀 했던 기억도 있고 롱스로인 때문에 기억나는 것도 있고. - 저 애들도 청대 출신.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건 아니라 오늘의 출전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한 모양. - 지언학이 골은 먹은 사람이 매우 허

6월 A매치 소집 명단과 소감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호주-이란전 소집 명단 (25명)] GK 김승규(빗셀고베), 조현우(대구FC),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DF 김영권(감바오사카), 김민재(베이징궈안),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텐진 텐하이), 홍철(수원삼성),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현대), 김문환(부산아이파크), 김태환(울산현대), 주세종(아산무궁화) MF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이진현(포항스틸러스), 백승호(지로나FC), 손준호(전북현대), 이재성(홀슈타인킬), 이승우(헬라스 베로나FC),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권창훈(디종FCO),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 나상호(FC도쿄) FW 이정협(부산아이파크), 황의조(감바오사카) 축협 공홈에서 발췌: - 이용이랑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