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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영화 | 조회수: 4300

킥애스 - 영웅의 탄생, 2010

킥애스 - 영웅의 탄생, 2010 나는 수퍼히어로 장르를 좋아한다. 사실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마블이니 DC니 뭐니 하지만 그걸 다 떠나서 그냥 이 장르를 사랑한다. 근데, 웃기는 말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 영화를 제일 좋아한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캐릭터들이 <엔드 게임> 마냥 격돌하는 것도 아니고, <저스티스 리그> 속 캐릭터들처럼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수퍼히어로들이 주인공인 영화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킥애스>를 좋아한다. 솔직히 말하면, 이 영화가 수퍼히어로 장르의 정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툭하고 떨어진 외계종자 메시아도 아니고, 방사능 거미에 물린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가진 돈만으로 질식할 것 같은 수퍼 리치도 아니다. 영화 중간 벌어진 굴

오글거리는 영화 조커(Joker) 일본판 예고편

오글거리는 영화 조커(Joker) 일본판 예고편 마음이 상냥한 남자는 어째서 - 악의 카리스마가 되었나 - 진짜 악을 볼 각오가 되어있는가 - 조 - 커 일본은 이상하게 말 끝마디에 "ㅡ" 이런걸 잘 붙이네요. 타입문 나스 키노코가 쓴 글이라던가 바케모노가타리 작가같이 라노베 작가들것도 이상하게 저런 문체가 많던데 일본어가 원래 저런 어미가 잘붙나봐요.

이토록 감동적인 악당의 탄생<조커, 2019>

이토록 감동적인 악당의 탄생<조커, 2019> 당연히 기대했고 당연히 재미 있을거라곤 예상했다. 그런데 설마 감동적일줄은 미처 몰랐다. 영화를 보기 전에 갖고 있던 막연한 이미지는, 매우 어지럽고 어둡고 광기 넘치는, 그 안에서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빛나는. 그런 그림을 상상했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있고 심지어 밝기까지하다. 피할 수 없는 비교 대상인 다크나이트가 오히려 몇 배는 어둡다는 느낌이다. 이 깔끔함 속에 나를 혼란스럽게 했던 한 가지는 이 작품을 보고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하는가였다. 영화가 절정에 달했을때 감동적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게 과연 적절한가 의문이 들었다. 절정이라고 하면 누구나 예상하듯 당연히 조커로서 각성하는 부분일텐데, 아무리 그래도 악당의 탄생에 감동이라니. 언뜻 슬프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 "이제 MCU 시리즈는 예측하고 보지 말아야지. 진짜 신화 속의 인물이었네. 평평설의 아스가르드의 판타지적인 배경도 좋았고 엔딩크레딧 후 마지막 장면은 소름" -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다. 국내 판매점에서 구입했다.- 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에 9점- "전문가도 아니고 단순무식 단편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일개 평범한 사람의 감상문 수준의 글이니 혹시라도 읽게 되면 가볍게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 스포포함 지난번 <아이언맨 2 (Iron Man2 , 2010)>를 보고 리뷰를 작성할 때 이 영화의 캐릭터인 "토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예측을 해봤다. 그 때만해도 "나무위키를 보니 "토르의 이름은 페로 제도의 중심 항구 등 그가

마블의 "Eternals" 출연자들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화보 입니다.

마블의 "Eternals" 출연자들의 엔터테인먼트 위클.. 이 영화도 드디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좀 비현실적인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정말 다국적으로 나오는데, 여기에 디지털 맛사지가 같이 나오겠죠.

스파이더맨의 MCU 복귀 정리

스파이더맨의 MCU 복귀 정리 1. 마블 스파이더맨 차기작을 2021년에 예정대로 제작. 구체적인 개봉날짜도 발표 (7월 16일) 2. 차기작의 지분부터는 소니(75%) / 디즈니(25%)로 디즈니의 지분이 지금보다 20% 더 늘어남. 3. 그 대신 파이기가 계속 스파이더맨 제작에 참여하기로 함. (원래는 디즈니가 파이기를 엑스맨 시리즈에 투입시키려고 함) 4. MCU 차기작에도 스파이더맨 출연 확정 언뜻보기엔 소니의 절충안이 다 받아들여진 모양새긴한데 정확히 말하면 디즈니가 소니로부터 양보를 얻어냈다고 보는 편이 맞겠죠. 그 양보의 대가가 뭐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양보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MCU라는 품에서 벗어나서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제작, 마케팅을 할 경우 지금만큼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없을

MCU 복습 : 인크레더블 헐크

1.마블 영화들을 보면 8,90년대 장르물의 주인공을 슈퍼히어로로 바꾸고 거기에 적당히 유머를 버무리는 식으로 만드는... 일종의 일관된 톤앤매너라 할 것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이 인크레더블 헐크는 '쫓기는 주인공'이란 측면에 주목해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나 도망자 같은 90년대 스릴러 영화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다. 근데 수틀리면 추격자고 나발이고 다 깨부술 수 있는 존재면 그냥 어디있는지 소재만 파악해두지 왜 로스장군이 계속 베너를 자극하려 드는걸까 싶은 의문을 영화에서 속 시원히 해소해주질 못한다. 자기가 싼 똥을 치우든가 최소한 감추려고 하는거 같긴 한데 제대로 치우지도, 감추지도 못하고 자꾸 퍼트릴거면 그냥 가만히 있는 편이 낫지 않을까. 여러모로 이 영화의 로스장군은 머리 나쁜데 부지런한 악역

오늘의 영화.

오늘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블루레이다. 예약 오픈일에 바로 예약하고 출시하자마자 받았다. 표지 인쇄가 좀 구림. 저해상도로 출력한 것 같네. 색감도 많이 탁하고. 안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길레 디스크가 빠져서 나뒹구나? 싶었는데, 뜻박의 보너스가 들었다. 아이언맨 1에서의 아크원자로. 뒷면은 불이 켜진 이미지다. I LOVE YOU 3000은 너무 유명한 대사가 되었다. 맘에 듦. 의외로 별다른 프린팅이 없는 민짜 디스크가 본편이었다. 이미지가 인쇄된 디스크에 보너스라는 문구가…. 오랜만에 접하는 보너스 디스크다. 요즘은 워낙 한장짜리로들 나와서…. 어떤 내용들이 수록되었으려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사가의 마무리를 블루레이로 장만했다. 엔드 게임을 예약하고 얼마 지나지

MCU복습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MCU복습 :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일단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 두편의 영화로 진행된다는 소식때문에 처음 이 영화를 보기 전 어쨌든 타노스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것이라 예상을 하고 극장에 들어갔고 그 예상은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느낀 감정은 '충격'이었다.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갔는데 왜 그렇게 충격을 느꼈을까 지금와서 영화를 다시 뜯어보니 그때 왜 그랬는지 알만했다. 일단 인피니티 워는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헐크를 그냥 줘패는 타노스와 토르를 가볍게 제압하는 에보니 모를 보여주며 타노스 일당의 압도적인 무력으로 불안감을 조성하지만 또 역으로 어벤저스 멤버들이 블랙핸드 멤버들과 대등하게 겨루는 장면을 보여주고 굉장히 강력해보이던 에보니 모를 해치우는 등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쩌

MCU 복습 : 토르

1.일단 이 시리즈의 의의를 짚자면 MCU 세계관의 크기를 확 늘리는 영화라는 것. 헐크든 캡틴 아메리카든 아이언맨이든 결국은 지구스케일인데 이 토르가 합류하면서 MCU는 우주의 이야기까지 끌어올 수 있게 됐다. 그런데 그렇게 세계관의 크기를 키우는 영화인데 막상 토르 자체는 스케일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게 또 함정. 1편은 미국 시골동네에서 디스트로이어와 1대1로 마무리됐고 2편도 세계가 망하네 마네 했는데 막상 싸움의 크기는 결국 말레키스와 1대1이고 3편이 시리즈 중에선 체면치레 한편인데... 그런 스케일의 여백을 캐릭터와 묠니르를 이용한 코미디로 잘 채운 영화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모로 판타지색채 강한 히어로의 블록버스터라기 보다는 연극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특히나 1편은 그런 색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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