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망치다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25일 | 책은 망치다 지극한 독서의 즐거움이 만드는 삶의 기적깊이 있는 독서 내공에서 우러나오는 거침없는 솔직함과 냉철한 일침 “내 삶의 굴레를 깨뜨리는 강력한 망치를 얻었다” 많은 이들이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고 내일도 크게 기대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산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열심히 달리긴 하는데 갈수록 삶은 팍팍해지고 방향성마저 잃어버린 듯하다. 빤하지 않게, 남들처럼 살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스스로 주인 되는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 마흔을 넘기면서 저자도 삶에서 오는 공허함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학창 시절 이후 손에서 놓았던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일하면서 틈틈이 읽게 된 책 속에서 치유의 문.......책은망치다(1)좋은책추천(788)경희애문화(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