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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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염감 200승 ㅊㅋㅊㅋ
1. 먼저 염감의 200승 ㅊㅋ지원도 없고 한번도 가을야구해본 적 없는 팀을 승률 .585의 강팀으로 잘 이끄셨습니다.염감의 도전 계속 성공하기를. 추카추카! 2. 오늘은 박병호의 날이었다. 박병호는 희플을 치지 않는다. 희플은 0개다. 대신 적시타를 깐다ㅅㅅㅅㅅㅅㅅ 도루도 한다. 저게 0.1톤의 움직임이라니ㅋㅋㅋ 각팀 4번타자 중에 제일 빠르지 않을까ㅋㅋㅋㅋ그리고 홈런 ㅅㅅㅅㅅㅅ 너무 겸손해서 염감의 경기 후 인터뷰 때 "덜 겸손했으면 좋겠다, 3년 연속 홈런왕을 했으면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초심도 좋지만 이쯤 되면 새로운 초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이제 KBO는 너무 좁구랴. 그리고 갈 때 테임즈도 같이 데려가면 금상첨화 3. 오

7/14 박참치 원기옥 쏜 날
1. 오늘 수훈갑은 누가 뭐래도 참치. 이로서 결승타 7개로 팀내 단독 1위로 올라섰다.그 전까지 - 특히 NC전에서 보인 삽질로 기름치로 강등되어 가루가 되도록 까인 걸 생각하면 참....ㅎㅎ얘는 이제 원기옥 한번 거하게 터뜨렸으니 당분간 또 삽질하려나. 어쩌면 일,월 이틀 푹 쉬고 나와서 체력 충전돼서 잘 하는 것일지도... 허도환과 고기도 먹으러 다녔더구만. 2. 승기를 굳힌 것은... 역시 8회에 올라온 장원삼 덕이었겠지. 류중일 감독은 왜 1점차 타이트한 상황에서 장원삼을 올렸을까?안지만을 6회에 올렸을 땐 경기 던진다는 뜻이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흠. 뭐, 덕분에 득봤으니 우리야 상관없나. 상대팀 홈런이라도 일단 홈런이면 다들 공 주우러 우르르 몰려가는구나 3. 안지만 상대로 김하성이

7/5 두산전 위닝 - 패승승
1. 택형이는 1회에 149km/h를 찍더니 5회에는 140으로 급전직하. 하지만 마지막으로 쥐어짜서 147까지 던지길래 아직 괜찮은가 했더니 털렸다...ㅋ 4회를 41구로 막아놓고 5회에 25구를 던졌네. 40구 던지고 힘이 빠지다니 니가 불펜이냐ㅋㅋㅋ 힘 좀더 키워야겠다. 그래도 잘했다. 염감은 5이닝 3실점 기대한다던데 4이닝까지 노히트여서 모두가 다 선덕선덕. 5회에 와르르 무너지긴 했지만 4실점으로 끝내서 역전을 할 수 있었다. 2. 택형이의 호투에는 수비의 도움도 컸다. 특히 오늘 윤석민의 호수비가 오졌다. 1회에는 3아웃카운트를 혼자 처리하고, 그것도 처음 어렵고 두번째 무난하고 세번째는 더 어려운 타구. 1회 3번째 아웃카운트. 강한 타구를 잘 잡아냈다. 3. 하성이도 잘 해주었다.

6/18 이 타구의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1. 제목은 멀티홈런을 깠을 때 캐스터의 멘트. "이 타구의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멋졌다. 첫번째 홈런 박병호는 홈런 아니면 삼진이라는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 이 5번째 타석은 체크박으로 돌아가 땅볼아웃. 2.밴헤켄은 2아웃 잘 잡고 지랄하는 패턴을 매이닝마다 반복하며 시청자들을 쫄깃하게 했지만, 어떻게든 매이닝마다 무실점으로 막아서 밴꾸역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공 스피드가 달라진다는 말을 해설이 여러번 했는데, 오늘 최고구속 148까지 나와서 깜놀. 저러다 밴노인 150 찍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어떻게 30대 중반에 구속이 더 올라가냐ㅋㅋㅋ그리고 투구 내용은 뒤로갈수록 좋아져 처음엔 매이닝 20구씩을 던졌지만 막판에는 9구로 1이닝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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