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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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posts[관전평] 6월 30일 LG:kt - ‘타선 무기력’ LG 3-4 재역전패
LG가 6월 마지막 경기에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30일 잠실 kt전에서 3-4로 패했습니다. ‘이두근 통증’ 수아레즈, 4이닝 만에 조기 강판 선발 수아레즈는 4이닝 3피안타 2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1회초 조용호와 황재균의 타구는 잘 맞은 것은 아니었으나 내야를 빠져나가 안타가 되어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강백호를 상대로 바깥쪽 커브가 덜 떨어져 우중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배정대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0-2가 되었습니다. LG가 3-2로 앞선 4회초 수아레즈는 피안타 없이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강백호에 볼넷을 내준 뒤 배정대를 상대로 0:2에서 3구에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
[관전평] 6월 18일 LG:KIA - ‘이형종 2홈런 4타점’ LG, 5-0 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이형종의 2홈런 4타점을 앞세워 2시간 17분 만에 5-0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도 5승 5패로 동률을 맞췄습니다. ‘6이닝 무실점’ 차우찬 2승 선발 차우찬은 6이닝 1피안타 3사사구 무실점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그는 시즌 2승을 모두 KIA전에서 거뒀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주로 130km/h 중후반에 그쳤으나 베테랑답게 빠른 카운트에서 맞혀 잡는 효율적인 투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았던 차우찬의 최대 위기는 4회초였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김태진의 좌전 안타로 선두 타자 출루를 처음으로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정훈의 잘 맞은 타구를 1루수 문
[관전평] 6월 17일 LG:키움 - ‘대타 이천웅 결승타’ LG, 6-5 재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또다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8일 고척 키움전에서 6-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에이스 수아레즈의 최악의 투구 속에서도 타선과 수비, 그리고 불펜의 힘으로 승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5자책’ 수아레즈, 올 시즌 최다 자책 수아레즈는 5이닝 7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5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했습니다. 5이닝 동안 단 한 번의 삼자 범퇴도 없는 가운데 매 이닝 안타를 맞았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전반적인 제구가 불안했던 탓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의 중월 3루타와 박병호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용규의 타구는 정상적인 수비 위치였다면 평범한 중견수
[관전평] 6월 15일 LG:키움 - ‘홍창기 9회 결승타’ LG, 4-2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5일 고척 키움전에서 6회말까지 0-2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4-2로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정주현 아쉬운 수비, 선제 2실점 직결 선발 켈리는 또다시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불운했습니다. 5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켈리는 실책성 수비가 빌미가 되어 선제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4회말 1사 2루에서 김혜성의 땅볼 타구가 2루수 정주현의 글러브 아래로 빠져나가 2루 주자 이정후가 득점해 0-2가 되었습니다. 중전 안타로 기록되었으나 정주현의 수비가 엉성했습니다. 김혜성이 2루 도루를 성공시키자 송우현의 우중간 적시타로 0-2로 벌어졌습니다. 켈리의 변화구가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켈리는 5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