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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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posts신세계 관람 후기...(2)
** 스포 많음 ** 자 그러면 이제 캐릭터에 대해서 말해보자. 왜 이 영화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는지. 우리가 영화나 소설, 연속극 같은 드라마를 접하면서 얻는 미덕 중의 하나는 타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한다는 것이다. 이걸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드라마화 된' 타인의 삶을 통해서 인간과 삶의 본질에 접근해볼 수 있다. (굳이 덧붙여 설명한다. 영화를 보는 목적이 인간과 삶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함은 절대로 아니다. 영화는 그저 재밌자고 보는거다. 영화가 무조건 의미심장하라는게 아니다. 하지만 영화 속의 캐릭터가 진중하게 표출되어져야 할 때 어설퍼지면 관객으로서 몰입의 정도가 갑자기 낮아지고 재미가 없어진다는거다. 엉성한 캐릭터는 영화의

밀린 애니 감상 포스팅 1
금토일을 광고성 위젯때문에 제제먹어서 밀린 포스팅을 한번에! 감상도 짧게짧게! 1.만걸 11화 신캐의 등장! 신캐가 강렬했던 만걸 11화! 뭐랄까... 엄청나네요 스토리는 괜찮은거같기도한데 ㅋㅋ 그림이 너무 긔여워 ㅋㅋㅋㅋ라기보단 못그려! 2.야마노스스메 11화 치유광선!!! 치유력쩌는 야마노스스메 11화! 캐릭터도 캐릭터고 성우도 성우다보니 보고 듣기만해도 좋네요 스토리따윈 상관없엉 물론 스토리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요...그저 등산용품광고일뿐... 3.타마코 마켓 10화 긔엽네! 생각외로 긔여웠던 타마코 마켓 10화! 숨겨진 강캐군요 ㅋㅋ 물론 앙코라던가 쵸이라던가가 너무 강력하지만요 생각외로 나쁘지않았음 오히려 좋았죠! 4.시로쿠마 카페 48화 대체
신세계 관람 후기...(1)
** 스포 많아요. 알아서들 보시길 ** 먼저 몇가지 일러둔다. 첫째, 나는 이 영화가 재미있냐 재미없냐를 논하자는게 아니다. 그건 논쟁의 대상 자체가 안되니까. 그저 개인의 경험일 뿐이다. 나는 그저 내 돈 주고 내 발로 걸어가서 영화를 봤으니 이 영화에 대해서 욕을 할건 욕을 하자는거다. 둘째, 나는 전문 비평가도 아니고 일개 관객일 뿐이다. 그러므로 내가 얼마나 심한 욕을 하던간에 그건 그저 내 개인의 취향일 뿐이다. 일개 관객의 입장에서 내가 본 영화에 대해 욕을 하면서도 남의 눈치를 슬금슬금 보며 수위를 조절하는 바보같은 '네이버블로그식 글쓰기' 를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 글들을 읽을 때마다 역겹다. 나의 지금 생각이 나중에 보니 틀렸네? 아 쪽팔려 하고 생각할 날이

슬슬 끝나가는 2013년 1분기 애니 감상 -토요일-
요일 기준은 본 이글루 좌측의 애니시간표를 기준으로 함중도 하차한 작품은 적지 않음.생각보다 토요일에도 보는 작품이 많았다...시간을 그렇게 신경 안써서 그런지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음...;;개인적으로 라노벨을 먼저 읽고 본 애니에 대한 평가는 그렇게 높지 않음그부분은 이해해 주시길;; 신세계에서 이 애니의 원작 소설을 한 1년 전 쯤 먼저 접했었다. 그 때도 엄청 재밌게 읽었는데 애니화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이게 애니화 하기 전 생각. 그리고 애니화 한 후... 예상외로 재밌었다. 물론 다음주를 기다릴만큼 전 리뷰글에서도 말했지만, 소설 원작의 필연적인 단점이 다음 내용이 뭔지 아니까 기대가 반감된다는 점이다. 다만 이경우에는 읽은 뒤 1년이라는 공백이 있었고, 세세한 내용은 거의 기억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