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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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6 화요일 :영화 'Mud' 머드 2012
제프 니콜스 감독, 매튜 메커너히, 타이 쉐리던, 리즈 위더스푼 주연, 제이콥 로플랜드, 샘 쉐퍼드 출연 머드, 수상한 아저씨, 탁한 강의 수면 위로, 소년들은 왜 모험에 매료될까, 사랑, 이성이 남아있는 사랑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와 평생 도망다니며 살 수는 없어, 소년과 여인의 사랑은 처음부터 안되는 일, 보트와 오토바이, 엔진과 머무른 시간, 넌 그의 생계를 훔쳤어, 아저씨는 내게 전부 거짓말을 한거야, 안녕, 인사하러 온 새벽, 그는 떠나고 소년은 성장한다, 다시는 볼 수 없겠지, 안녕 엘리스 내게도 머드와 같은 존재가 있었던가 나는 누군가의 머드가 된 적이 있었던가 머드는 신화화된 유년의 기억, 어른이 되어 다시 모험을 시작한다면 기억속의 머드를 찾으러 떠나는 건 어떨까

그대는 철이 없네 : <머드>
굉장히 기대했던 작품. 일단 포스터가 너무 좋고, 매튜 맥커니히를 좋아하기도 하고, 입소문도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정말 바쁘고 피곤한 와중이었지만 시간을 쪼개서 영화관으로 갔다. 근데...... 아, 내가 이상한가? *아래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로 얘기하고 싶지도 않지만 쓰는 김에 몇 가지 써보겠다. 우선 설득력과 개연성에 관한 문제.주인공 소년 엘리스가 머드라는 인물에 빠져드는 개연성도 사실 허술한 부분이 많지만 그건 영화의 기본 전제이므로 그렇다치고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뜬금없는 장면, 설득되지 않는 전개가 너무 많다. 단순히 이야기 전개 측면에서 보자면 특히 중후반부에 심한데, 그 중에 제일은 주인공 엘리스의 목숨이 위험해지자 머드가 과감하게 시내로 뛰어나온 뒤

머드 - 아버지들, 그리고 아들들
※ 본 포스팅은 ‘머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불화가 불만인 14세 소년 엘리스(타이 셰리던 분)는 친구 넥본(제이콥 로프랜드 분)과 함께 무인도에 들렀다 도피 중인 살인자 머드(매튜 매커너히 분)와 조우합니다. 엘리스는 머드와 가까워지며 그의 연인 주니퍼(리즈 위더스푼 분)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물론 경찰과 갱단의 추격으로부터 탈출하도록 돕습니다. 제프 니콜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2년 작 ‘머드’는 범죄자와 사춘기 소년의 우정을 묘사합니다. 매튜 매커너히가 맡은 타이틀 롤은 머드이지만 진정한 주인공은 엘리스입니다. 엘리스의 시선으로 거의 모든 사건들이 제시되기 때문입니다. 정보량이 한정된 미성년자의 시선으로 전개되기에 ‘머드’는 애매모호함이 두드러집니다.

메가박스 미션, D-20~17 갬빗 헝거게임 열한시 머드
갬빗 D-20 89분짜리라서 타이트하게 진행하겠다 싶었는데, 처음엔 그 예상대로 가는가 했더니 어랏? 이 영화, 한시간 반짜리가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여유자적하게 헛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나중 가보니 기막히게 수습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짧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역량 되는 배우들을 데려다 재기 넘치고 정교한 각본으로 잘 휘둘러서 만든 수작입니다. 2012년 작품으로 imdb엔 나와있는데 왜 우리나라엔 이제야 개봉했는지 모르겠어요. 카메론 디아즈의 카우걸 연기도 사랑스럽습니다만, 이 영화의 매력은 역시 허우대 좋고 수트차림 잘 빠진 두 영국남의 허당 묘사..^^; 특히나 우리 스네이프 선생은 이분을 왜 눈뜨면 코베어갈 머글 세계에 버려두지 말고 마법사 세계에서 보호해야 하는지 잘 보여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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