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의 최종 병기'라는 HKT48의 '유탄' 타나카 유카(16)가 8일 발매의 '영 애니멀'(하쿠센샤)에서 대망의 수영복 그라비아를 첫 선보인다. 이미 일부 서점에서 선행 판매되고 있는 것 같지만, 플라잉 겟 한 팬들이 타나카의 압도적인 가슴상에 경악. 순식간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잡지의 쟁탈전이 전개될 것같은 사태가 되고 있다. 평소부터 '수영복 그라비아를 하면 천하를 취할 수있다'라던 타나카. 첫 수영복 그라비아는 그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잡지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수영복을 입은 타나카가 표지를 장식하며 휘어질듯하게 여문 파괴력 발군의 '추정 F컵'의 특대 가슴을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할만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라비아 본편에서도 체리가 달린 귀여운 수영복 등을 입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