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수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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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첫 삽, 대전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12년 만에 첫 삽, 대전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12년 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 1989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원촌동 하수처리장은 낡은 시설로 하수처리 기능이 저하되고 운영비용이 증가하는 등 문제를 겪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원촌동 하수처리장은 개방된 구조로 시설 개선만으로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고 지역 균형발전을 해치는 요인으로 하수처리장 이전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계속됐는데요. 대전시는 2011년 하수처리 체계 재정립 연구용역을 발주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완전 이전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정해 이듬해 이전 계획을 환경부에 제출했고, 승인까지 받았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이전 비용 해결을 위해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사업을 진.......

2025년 준공 목표 대전 하수처리장도 용인 수지레스피아처럼~

용인 첨단하수처리장 '수지레스피아' 전경 “첨단하수처리장은 혐오·기피시설이 아닌 인근 지역발전과 환경개선을 촉진하는 효자시설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하수처리장은 혐오시설 및 주민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최근의 하수처리장은 체육,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주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습니다."대전하수처리장 이전을 추진 중인 대전시가 23일 첨단하수처리장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용인시 수지레스피아(하수처리장)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최근 하수처리장은 체육·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공간이 되고 있고, 첨단공법으로 악취발생 해소는 물론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환경기초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이에 대전시는 숙원사업인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KDI 적격성조사를 통과(’19.6.27.)한 것에 발맞춰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과 함께 용인시 수지레스피아(하수처리장)를 찾았습니다.이번 현장방문은 본격적인 하수처리장 이전 및 조성사업에 앞서 기본 추진방향을 정립하고 다양한 정보 수집을 통해 하수처리장과 인근 주민과의 상생방안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수지레스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죽전2동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하수처리장으로, 상부는 축구장과 테니장 등 체육시설과 전망대(106m), 포은아트홀, 죽전2동 주민자치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또한, 인접한 곳에 백화점, 대형마트, 국제학교, 전철역이 위치해 도심 속 공원 및 생활체육공간으로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용인 수지레스피아 테니스장(사진왼쪽)과 축구장 ※ 레스피아  ① 물이 깨끗해 지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이상적인 자연공원 (Respia)② 시민들이 이웃과 함께 언제나 편안하고 편리하게 즐거움과  휴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환경 휴식공간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체육시설, 문화시설, 지하 하수처리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며 특히 주민편익시설 조성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상생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토론했습니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최근의 하수처리장은 지하에 건설함으로써 악취발생요인을 완전 차단하고 상부에 체육공원시설과 문화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효자시설로 탈바꿈하는 추세”라며 “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국내외 우수시설 견학과 설명회를 통해 이해와 공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하수처리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이라며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지역발전과 함께 악취발생 해소, 주변경관 향상 등 환경개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인 수지레스피아 전망대 한편, 대전시는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시의회 동의, 민간투자사업심의(기획재정부),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3자 공고,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해 2021년 착공, 2025년 준공할 계획입니다.대전시는 사업을 통해 안정적 하수처리 체계 구축은 물론 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하수처리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2025년 준공 목표!

- 허태정 대전시장 <<하수처리장 이전사업>수시브리핑 모두 발언- 오늘 브리핑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친환경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하수처리장 이전사업」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시 하수처리장 이전 및 현대화 사업이 오늘 오전 열린, 기재부 KDI 최종보고회에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에 최종 통과했습니다. 처음 적격심사를 한 것이 2016년 5월이니 사업타당성과 민자 사업 적격성을 모두 갖추는데 햇수로 꼬박 3년이 걸렸습니다. 시민 모두의 관심과 지지, 지원으로 일군 성과입니다. 오랜 기간 많은 불편을 인내해 준원촌동 인근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고생한 우리 공직자들과언론인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전하수처리장 위치도 이번 하수처리장 이전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는 대규모 환경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추동력을 확보했다는 점 외에도 지역적으로 많은 의미가 있는 사업입니다. 먼저, 1989년 대전하수처리장 가동 시작 이후 30여 년간 악취로 불편을 겪었던 원촌동 인근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금고동 이전부지에는 첨단기술과 시설·장비 등을 활용한 현대화 사업에 초점을 두어 추진할 예정입니다. ㄷ또한, 대전시 사상 최대 민간 투자 사업을 이끌어냈습니다. 8천억원 이상의 민간자본이 투입될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4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제도 개선 이후 민자 부문 첫 적용사례 또한 바로 우리시 환경시설입니다. 이로써 2017년 5월, 0.47이었던 BC가 최종 1.01까지 올라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치밀한 논리개발과 지속적인 설득의 결과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하수처리장이 위치한 원촌동 부지를 대동·금탄지구 개발사업과 연계해 대덕특구 재창조를 가속화하는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전예정부지인 금고동은 하수처리장 주요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시민문화체육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이 원하고 지역의 생산성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겠습니다. 금고동 하수처리장 이전부지 (금고동 매립장 내에서 촬영)대전하수처리장 이전대상지 조감대전 이 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까지 사업자 선정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2021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언론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