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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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마을발전 아이디어를 모아요! 함께 성장하는 삼성동 마을회의
대덕구와 동구의 경계에 있는 마을을 아시나요? 대전시 여러 마을 중에서도 역사가 깊은 마을 중의 하나인 삼성동입니다. 역사적 깊이가 큰 만큼 마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깊은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토요일 오전부터 마을주민들이 한곳에 모여 마을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회의를 열었습니다. 딱딱할 것 같은 주민센터가 마을 주민들의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니 훈훈한 모습입니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입니다. 손동작을 통해 몸을 유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몸이 유연해지면 마음과 생각도 부드러워져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얼굴 모습이 처음보다 활짝 피어나는 것 같지요? 마을회의를 위해 도우미들이 출동했는데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이 모둠별로 한 분씩 참가하여주민들의 활동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회의 직전 행복한 마을, 신바람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서 기본소양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사례들도 들어가며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에 대한 공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마을회의의 첫번째 주제는 우리 마을의 좋은 점입니다. 모듬별로 큰 종이에 좋은 점들을 쓰는 것으로 회의는 시작되었습니다. 이웃간의 정이 많고 대전역과 가까운 점, 현암기사식당, 오씨네 칼국수, 범죄율이 낮은 마을, 조용한 마을, 화상도로 등을 마을의 좋은 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유명 연예인 송중기씨의 추억이 깃든 마을이라는 것을 장점으로 들었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우리 마을에서 해보면 좋은 활동, 아이디어, 사업 등을 자유롭게 포스트잇에 쓰고 붙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당 스티커 여러개를 가지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붙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1개가 아닌 여러개를 주는 이유는 한 개씩 붙일 때보다 나중에 갈등이 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주민들과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것에 공감하였습니다. 모듬별회의를 통해 만들어진 의제들을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모아서 하나로 만들어진 의제들에는 주민들의 꿈과 희망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 의제들 중 자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에 이름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진 마을을 위한 의견들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작은 밑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일을 해야하는데도 주민회의가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참여한 주민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경험했던 따뜻한 마을회의가 연상되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신 주민도 있었습니다. 주민들과 만나서 회의를 하는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마을 전체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년에는 마을이 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 공동체에 대한 작은 관심이 개인의 삶도 더욱 빛나게 할 것 같습니다. 마을이 아름답게 변해가는 모습을 우리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만난 끝없는 시험의 세계, 추억의 옛교실
방학을 맞이하여 자녀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시나요? 재미도 있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꿈과 미래를 나눌 수 있는 한밭교육박물관체험은 어떨까요? 한밭교육박물관 건물은 1938년 준공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건물입니다. 현재는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0호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또한 대전기네스에 등재되어 있기도 하지요. 한밭교육박물관은 1992년 7월 10일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전문박물관으로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육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인데 놀이보다는 교육체험을 택한 학부모님들이 어린 자녀들과 함께 한밭교육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을 찾은 외국인들도 있습니다. 박물관 야외체험장에 전시된 앙부일구와 측우기 그리고 연자방아 등을 흥미롭게 감상하며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분들이 찾은 한밭교육박물관 안에는 어떤 것들이 전시되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알맞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한밭교육박물관 1층에서는 특별전'끝없는 시험의 세계'가 가 4월 28일까지 열립니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 시험이지만 출발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한국 부모님들과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인 시험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 답안지는 과거시험 답인지라고 합니다. 듣기만 했던 과거시험 답안을 직접 보니 과거 우리 조상들의 삶을 마주하는 듯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기획전시실에는 도입부, 과거시험, 대전의 과거시험 합격자 명단, 시험 모습을 바꾸다, 학교 밖의 시험, 입시 그 뜨거움, 체험 및 포토존 그리고 에필로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밭교육박물관 1층에 있는 유물체험실입니다. 옛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전시를 통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추억의 옛교실도 1층에 있습니다. 1960~70년대 교실을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책상과 의자, 풍금, 난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난로 위에 도시락을 학생수 만큼 올려놓았다가 점심시간에 따뜻하게 먹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추억의 교복을 입고 수업을 하는 체험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은은한 풍금반주에 맞추어 추억의 노래도 한 번 불러 보면 좋겠지요. 2층에 올라가면 한밭독도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한남대 역사과 봉사자 학생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도에 관한 의문점이 있으면 도움을 받아 보면 좋겠지요. 저는 독도 모형을 보면서 독도를 지키는 분들과 주민의 삶에 대 해 실감나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한 번도 찾아가지는 못했지만 독도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서있는 것 같았답니다. 또한 2층에는 고대로부터 개화기의 교육, 일제강점기의 교육, 교육과정의 변천 그리고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에 관한 전시실이 있습니다. 전시실 관람과 함께 재미나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를 통해 체험하는 어린이와 3남매와 함께 퍼즐 맞추기를 하는 아빠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자녀와 함께 미래의 꿈을 한껏 꿈꾸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제강점기의 교육 전시실에서 안중근 의사의 손바닥 도장이 기억에 남았답니다.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오늘의 대한민국의 밑걸음이 되었고, 꿈과 미래가 있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밭교육박물관은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 96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개관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주중 공휴일에는 휴관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서 교육과 역사 문화 체험을 한꺼번에 체험해 보세요. 상설 전시해설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설을 들으며 체험하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더욱 따스한 봄을 맞이하세요. 화이팅!
행복한 나눔의 장 2018 대전서구 여성친화벼룩시장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작은 쉼터라도 있다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행복하겠지요. 무더위 속에서 함께 행복한 만남과 나눔의 장이 7월 14일 대전시청 동문 옆 어린이 놀이터에서 있었답니다. 바로 '2018 대전 서구여성친화 벼룩시장'이랍니다. 주관은 대전서구여성 서포터즈가 해 주셨답니다. 회장님께서 안내장을 들고 계십니다. 사전접수도 가능하지만 당일접수 또한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전접수는 (http://cafe.naver.com/tjla21)카페에서 해 주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없지만 단, 판매금액의 10%를 기증하면 된다고 하네요. 직접 집에서 만들어진 예쁜 가방들도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디자인도 다양하지요? 가족이 함께 나와서 집에서 사용하던 물건이나 새것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하기도 했답니다. 꼭 필요한 분들이 와서 물건을 사가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고 자원이 낭비되지 않고 자원순환의 역할이 되는 것을 원해서 나오신 분들이 많았답니다. 참 훌륭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로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이 함께 했는데요. 서구여성친화벼룩시장의 특징은 아이들과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주셔서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 점입니다. 어린이 한복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시는 분도 계셨는데요. 판매자는 젊은 청년이었답니다. 9월 8일 토요일에도 벼룩시장이 열린다고 해요. 그 때 오셔서 둘러 보세요. 추석이 다가오니 필요하다면 한복 한 벌 구입해 보세요. 장난감을 구입하여 아빠와 함께 조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새것만을 고집하기보다는 나누는 물건을 즐겨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교육이 이미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네요. 벼룩시장은 환경교육, 자원순화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육의 장인 듯 합니다. "안사면 집에 가서 생각나는 옷" "이리오슈" 문구가 재미나지요? 예쁜 청년이 집에서 옷을 가지고 와서 판매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꼭 필요하고 옷이 어울리는 분이 사면 좋겠다는 마음과 환경을 위해서 뜨거운 날씨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손으로 직접 깍아 만든 우드펜과 샤프가 판매되고 있네요. 선물로 주면 귀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대전서구여성 서포터즈 회원 분들이 봉사를 하고 계셨는데요. 해금연주로 음악이 함께하는 벼룩시장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답니다. 대전서구여성 서포터즈 분들이십니다. 흩어져서 각기 다른 곳에서 봉사를 하시다가도 벼룩시장이 있는 날 함께 모여 봉사를 하시고 계신다고 합니다. 미숫가루, 쥬스 등 다양한 음료수들을 1,000원에 사먹을 수 있습니다. 1,000원으로 행복한 시간! 무더위에 물은 무료로 공급해주셨지요. 뜨개질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본인이 수세미를 뜨개질하여 완성하면 집에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로봇 장난감을 사가지고 즐겁게 할머니와 함께 돌아가는 어린이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행복한 만남과 나눔이 있는 장임에 틀림없네요. 여성서포터즈 회원들도 집에서 옷과 가방 그리고 모자 등을 가지고 와 판매하고 계시네요. 수세미도 열심히 짜고 계셨습니다. 판매자들이 행복한 미소로 맞이하니 사는 분들도 에너지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행복한 에너지 받으러 벼룩시장에 놀러 오시면 좋겠네요. 2018 대전서구 여성친화벼룩시장은 9월 8일 / 10월 13일 / 10월 27일 12~16시 돗자리와 물을 준비하시고, 물품가격은 판매자 자율책정하시되, 5천원 이하로 부타한답니다. 참가물품은 살아있는 것, 상업적인 것, 먹거리는 제외하고 물품판매 가능합니다. 연락처는 010 6489 5649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