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MCU 10주년 재감상 - 어벤저스 The Avengers (2012)

MCU 10주년 재감상 - 어벤저스 The Avengers (2012) 공동체를 조직함에 있어서 필요한 태도 중 하나는 자의식을 잠시 접고 타인에게 귀 기울이는 것이다. 영화는 그에 이르는 과정을, 사전에 그 기원이 소개된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거치도록 판을 짠다. 아직 21세기에 적응 중인 캡틴 아메리카는 지나치게 진지하기만 해 자신과 다른 자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 1편에서부터 늘 그랬듯이 자의식 과잉. 브루스 배너는 마지못해 팀에 참여했지만 아웃사이더 기질로 겉돈다. 토르에겐 오직 로키를 잡아갈 생각 뿐, 미드가르드인들의 입장을 돌아볼 섬세함은 없으며 그들을 팀으로 프로듀싱한 닉 퓨리조차 비밀을 감추기에 급급하다. 로키는 자신의 상처와 비틀린 욕망 안에 갇혀 있을 뿐이니, 그들을 상대할 적으로서 맞춤이다. 아이러니한 건, 자의식

에이전트 오브 쉴드 522 시즌 피날레

에이전트 오브 쉴드 522 시즌 피날레 기어이 지구로 다시 기어들어온 슈퍼 탤벗 도시 파괴라든지, 대피하는 시민들.시즌 마지막회이니 만큼 역시나 돈 좀 쓴 티가 팍팍 난다 깜냥 모르고 까불다가 결국 우주의 고드름이 된 탤벗맨 이래저래 답답한 짓거리 많이 했지만, 그 내면은 그래도 순수한 정의로만 가득했었다는 점에서이용만 당하다가 죽은 그 최후가 씁쓸하다 더러워서 못 해 먹겠다고 국장 때려친 데이지새 국장 선출은 깔끔하게 거수로 한다 한 때 범 세계적 조직 아니었냐. 어쩌다가 아파트 동대표 뽑는 것만도 못 하게 됐냐 어쨌거나 새 국장은 맥켄지내가 별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닌데, 리더 역 하기에 신뢰가는 인물인 건 맞지 이번 시즌에서

[스포有] Agents of SHIELD 시즌피날레

[스포有] Agents of SHIELD 시즌피날레 -=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 에오쉴이 시즌 종반으로 들어가면서 무한전쟁하고 연결될 듯한 분위기를 팍팍 띄워주고, 무한전쟁의 타노스 스냅이 흥하면서 텐션을 올리더니, 급기야 지난 두어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대놓고 타노스 이름을 언급하면서 겨울군바리 이후로 최고 대박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날리는 건가 기대감이 올랐었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대로 에오쉴 팀멤버들이 스냅의 희생양이 되어 가루가 될 것인가? 하

에이전트 오브 쉴드 519 ~ 521

에이전트 오브 쉴드 519 ~ 521 감당할 수 없는 스케일 큰 일들을 건드리며 폭주해가는 에오쉴 시즌 후반, 슬슬 쌈마이한 외계인들 이야기로 넘어간다 최근 내내 조현병 증상 비슷하게 오락가락 하던 탤벗 장군은,캡틴 아메리카 붕어빵 기계 비슷한 거에 들어가더니 느닷없이 초능력자가 됐다그냥도 아니고, 존나 쎈 등장 내내 똥폼 잡던 외계인도 단 한 번도 복속시키는 탤벗 형 간지 근데 탤벗은 여태까지 가져왔던 이미지란 게,전형적인 똥대가리 군인인데 자기 혼자만 진지한, 자의식 과잉 캐릭터 아니었나왜 이렇게 밀어주지? 했었는데... 그럼 그렇지 코스튬 하나로 단번에 드라마 내 최고 머저리 등극그치만 등신 같은 거 치곤 존나 세다그치만2 타노스를 잡겠다느니 하는 부분에서 육성으로 터

Agents of SHIELD 6시즌 확정, 그런데......

Agents of SHIELD 6시즌 확정, 그런데...... ........올해 가을이 아니라 내년 2019년 여름에 방송 예정;;;;;;; 그리고 13에피소드 시즌. 인피니티워 2편 끝나고 나서 방송할 모양이네. 으으으 어떻게 기다리지;;;;;;;;;;; 그래도 한 가지 위안이 되는 건, 풀시즌이 아니라 13에피소드 하프시즌이라서 결국 마지막 시즌 되는 거냐 다들 생각했는데, 여름시즌으로 옮기면서 시청율 기대치가 낮아지기에 반응만 좋으면 계속 여름시즌 시리즈로 계속 될 수도 있다고. 사실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리라고 팬들 거의 모두 예상했는데, 1년을 기다려야 할지언정 계속되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겠지.

에이전트 오브 쉴드 513 ~ 518

에이전트 오브 쉴드 513 ~ 518 90년대 영화에서 보던 얼굴들의 반가운 특별 출연왼쪽은 제이크 부시, 젊을 땐 약간 마약쟁이 깡패처럼 생겼었는데 나이들어 후덕해지니까 오히려 멋지다오른쪽은 이름은 모르고 아무튼 [언브레이커블]에서 브루스 윌리스 아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0년 동안 나온 말 중 가장 개소리 각각 시트웰 요원, 스트러커 남작의 젊은 시절어디서 진짜 닮은 사람들 잘 데려왔구만 15화, 좋았던 연출시대 별로, 인물 별로 잠에서 깨는 모습과 이후의 행동들을 비교해서 보여주는 게 인상깊다 그런가하면 15화는 또 슬프다 데이지가 피츠를 장풍으로 날려버리는 날이 올 줄이야 아이고 콜슨아 또 죽냐 반가운 얼굴들 장수 드라마에서 초

에이전트 오브 쉴드 512 (100회 특집)

에이전트 오브 쉴드 512 (100회 특집) 필 콜슨을 연기하는 클락 그렉은, 개인적으로는 갑자기 유명해졌을 뿐 사실 연기력은 벼락 유명세에 비해 좀 떨어지지 않나 생각하는 배우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좋았다. 그 동안 쉴드의 수장으로서 해 왔던 모든 모험과 팀원들과의 추억이 사실은 로키에게 찔린 이후에 코마 상태에서 꾸는 꿈, 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동안의 표정 연기가 아주 괜찮았다. 콜슨이랑 데이지는 이 드라마에서 각각 상징과 실질적인 주인공인데, 이 둘의 유사부녀 관계가 대충 건네는 대사 몇 마디랑 표정들만으로 다시 한 번 잘 묘사된 회차였다. 알 수 없는 차원으로 향하는 일종의 "차원의 틈" 같은 게 나왔는데, 말이 그렇지 이 시퀀스에서 클락 그렉 연기만 놓고 보면 이거 사실상 황천 가는 문이다. 게

에이전트 오브 쉴드 506

에이전트 오브 쉴드 506 독심술 능력자한테 그래도 한 방을 먹이는 cavalry 누님의 위엄 그러나 여지없이 이어지는 전투력 측정기 신세이쯤되면 이 누나는 에오쉴의 야무치다 데이지에게 새 남자가 생겼나 했더니만 "환타즘" 당해버렸어 "세계의 파괴자" 등판엥 이거 완전 다스 몰 아니냐 간만에 등장한 훈남 신캐를 "환타즘" 해버린 년에게 복수의 장풍장풍 쓰면 뼈 부서지는 핸디캡 언제 사라졌냐내가 뭘 또 놓친 건가 허접한 계획으로 일단 탈출에 성공다음 회 부터는 쉴드 팀의 재결합을 볼 수 있겠군얘들은 같이 있어야 멋있어

에이전트 오브 쉴드 501 ~ 505

에이전트 오브 쉴드 501 ~ 505 일단 지구가 쌈박하게 작살난 채로 시작아무리 평행우주의 미래라지만 이렇게까지 설정을 밀어부칠 수 있는 점에 놀란다 더 이상 영화판의 눈치를 보지 않는 마블의 초자연 드라마는 어디까지 폭주할 수 있나 스타로드 흉내 잠깐 내는 사기꾼 놈도 나오고, 매그니토인지 [환타즘] 톨맨 흉내내는 누나도 나오고 요요 슈퍼스피드(?) 연출 독특해서 좋다[저스티스 리그] 플래시만 영원히 욕받이 신세일 듯 크리 덩치맨을 때려 잡으시는 노장 콤비 카리스마 올드보이 흉내내는 피츠이번 시즌의 간지가이는 피츠로 당첨인 것 같다 매 시즌 일회용 간지맨 쓰고 버리는 것 보단 레귤러 우대해주는 것도 좋지사실 지난 시즌에서도 의외로 악당 간지가 잘 어울려서 갑자기 돋보

포스트: 68개 | 1 / 6


Links
  • Privacy Policy
  • Terms of Use
  • XHTML
  • CSS
  • 2018.36-4-gf56f529
  • 시가총액: 70,495,800
    • 게임 : $22,051,400.00
    • 영화 : $17,934,600.00
    • 에니메이션 : $10,703,300.00
    • 여행 : $7,143,900.00
    • 방송연예 : $5,988,600.00
    • 스포츠 : $5,828,800.00
    • IT : $747,800.00
    • 자동차 : $58,200.00
    • 쇼핑 : $35,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