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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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브루 - 마그나 혼자 잡기에 도전해보았으나

그라브루 - 마그나 혼자 잡기에 도전해보았으나

하지만 힘이 부족하여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 것 같습니다. 송 오브 그랑데와 각종 버프를 걸고 와장창 몰아치는 게 보기에는 엄청 시원한데, 이 이상은 무리에요. 아무도 창세의 루미노스를 버틸 수가 없음 (...) 역시 다크펜서나 홀리세이버로 와야 하는 건가...? 그래서 이쯤 되면 다 같이 우우우 몰려가서 잡습니다. 기본적으로 기공단 SOS 만 처음부터 키거든요. 오늘도 마그나 무기를 주웠지만 공인이 아니니 바하무트 스피어에 먹입니다. SSR 무기 하나 + SR 무기 잔뜩을 먹이는 것보다 그 SR 무기로 스작이 된 SSR 무기를 먹이는 게 훨씬 좋네요. 이걸 모르고 날려먹은 재료가 그간 대체 몇 개인가... 어쨌건 조만간 바하무트 또 불러오겠습니다. 다음엔 홀세

그라브루 - 오늘 저녁 9시에 바하무트 잡으러 갑니다!

그라브루 - 오늘 저녁 9시에 바하무트 잡으러 갑니다!

기공단 공지로도 가볍게 남겨놨습니다! 오늘 오후 9시에 프로트 바하무트를 부르고, 9시 5분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고 그 뒤에는 사람들을 불러서 두들길 생각입니다. 툭 쳐도 득템이니 일단 달려드시길! 저번 바하무트전에서는 여지없이 거대한 파국에 쳐맞고 시망했었죠... 이걸 견디려면 어둠내성을 올려야하나...? 보통은 어떻게 지나치세요 이 공격? 카방클이 열쇠라는 건 알겠는데 그 이상은 잘 모르겠네요. 팔랑크스 같은 걸로 컷해야하나. 뭐 이런저런 고민할 것도 없이 알아서 다른 사람들이 패서 잡기도 합니다만. (...) 오늘은 뿔을 주웠으면 좋겠습니다. 좀 해보니까 다른 거 줍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중요한 건 뿔이지.

그라브루 - 그저 진정한 흙 아니마 좀 주우려고 한 것 뿐인데

그라브루 - 그저 진정한 흙 아니마 좀 주우려고 한 것 뿐인데

어느덧 풀해방까지 하나 남았습니다. 호랑이 잡으러 왔다가 늑대를 잡은 격 (...) 유그드라실 마그나 자체는 여러모로 좋다만 문제는 제가 흙속성 캐는 아주 부족해요. 제일 강하게 써먹는 게 머쉬룸 피커 쿠무유니 말 다 했지... 이런 상황에선 거의 그랑데 파티 굴리고 있으니까 풀돌해도 그림의 떡 그냥 스펙 상승용으로나 써야겠습니다. 이벤트 소환수들보단 좋더군요. 그래서 다들 대게잡이는 하고 계십니까- 지금 새 챌린지 퀘스트 생겼으니 놓치지 마시길. 산자 짜증나요...대게랑만 싸우면 좋겠어... 전 바하무트 또 부르려고 템 모아야 되니까 이탈!

그라브루 - R 캐 중 애정캐라면 역시!

그라브루 - R 캐 중 애정캐라면 역시!

바로 쿠무유죠! 성능은 완전 개 거지같지만 CV : 쿠노 미사키의 귀여운 목소리에 귀여운 외모에 특히 트리플 어택이 터지면 바닥에 와장창 자빠지는 게 짱귀엽습니다! 대체 왜 있는지 존재가치를 모를 디스차저는 짜증나지만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나! 그래서 R 등급 파밍 파티에 반드시 넣어서 데리고 다닙니다. 뭐 첫번째 어빌리티인 언프리파이어 자체는 좋아요. 어차피 마리도 아니고 전투력에 보탬되는 건 바라지도 않음. 근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닌지 이번 제 8회 그라브루 인기투표 결과 R등급 1위가 쿠무유입니다. 게다가 2위랑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차이가 나는 압승... 과연 쿠무유! 미래가 밝다! 이대로 요달라하처럼 SSR 등급으로 다시 태어나는 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