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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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브루 - 어쩐지 음악이 좋더라니만!
이 게임 시작한지도 어언 한달이 넘어가는데요. 그간 게임을 하면서 RPG적인 짜임도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지만(시간투자는 장난 아니더라도) 그보다도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 게 바로 BGM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유그드라실 마그나戦이나 프로트 바하무트戦 클라이맥스 부분 등은 정말 끝내주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왠지 귀에 익은 것 같은...식상하다는 건 아닌데 분명히 익숙한 느낌의... 뭔가 모험을 한다는 두근거림이 실려있는듯한...하여간 잘 아는 느낌으로 좋은 노래들이 잔뜩입니다. 그래서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니 역시나 우에마츠 노부오였습니다! 뭐 이쯤 유명한 사람이 참여했다면 저만 빼고 다 알았겠죠. 제가 그라브루 시작한 건 무슨 동기가 있어서가 아니니.

그라브루 - 달릴까 말까 그것이 문제로다
가지고 있는 공정석을 모조리 엘릭서로 녹여버리고 열심히 뛰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SSR 하프 구계금을 최종상한해제! 별칭은 염주(艶奏)더군요. 이걸로 하프 쪽 걱정도 덜었고, 이벤트 중에 켈베로스 레벨도 쭉쭉 올렸으니 좋았고... 일단 목표한 바는 다 이룩한 셈인데, 포인트가 저러니 고민이 생기네요. 700만까지 달리고 평소처럼 마그나 아니마나 주우러 다닐 것인가 아니면 미친척하고 계속 달릴 것인가. 이 경우엔 엘릭서를 더 조달해야합니다. 암만 공정석을 많이 줬다 해도 연짱 두 번의 이벤트를 공정석만으로 버티는 건 힘들더군요. 사실 평소대로라면 그냥 멈추면 되는데... 아까 토벌보스가 레인디어 혼을 하나 덜커덕 드랍해서 주워먹었거든요. (...)

그라브루 - 니코니 친위대는 오늘도 순항중
여전히 단 둘뿐인 조촐한 기공단이지만 오늘 하루도 열심히 날았습니다. 보이는대로 눈사람을 쳐죽였더니(...) 대강 450만 정도의 공헌도가 모였군요. 물론 아무리 열심히 뛰어봐야 혼자 뛰는데는 한계가 있기에 8천등 아래로 밀려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열심히 뛰었으니. 대충 구계금도 하나 빼고는 다 집었고, 실익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애써 모은 공정석을 모조리 엘릭실에 쏟아부어버리고 그걸 거의 다 마셔버렸다는 건 뼈아프지만. 덕분에 이만큼 강해진데다가 다크팬서로 전직하고 다음 전직으로 가도 남을 정도로 JP도 모였고. 이벤트를 이렇게 세 번 뛴 덕분에 잘 알았어요. 이 게임은 돈 이상으로 시간을 쓰는게 중요하다는걸. 기공단 리더로서 도울 수 있는 일은 열심히

그라브루 - 단 둘뿐인 기공단의 공지(?)
오늘부터 신규 이벤트로 기공단 대항전이 시작된 가운데, 우리 기공단인 '니코니 친위대' 는... 단장인 저를 포함해 단 둘뿐인 조촐한 구성으로 하늘을 뽈뽈거리며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 규모가 너무나도 영세해서 대항전 같은 건 꿈도 꿀 수 없지만 열심히 눈사람들은 불러낼테니 수저를 얹는 등으로 강해질 수는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면 다이브하시길! 제 목표는 구계금 풀돌입니다. 현재는 JP도 부족한 상홭이지만 이번 이벤트 좀 뛰면 쌓일 것 같으니, 슈퍼스타를 향해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니코니께서 그것을 바라신다아아아 에라이 빅장이다아앗 혼자서도 베리하드 스노우맨 정도는 바릅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