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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위대한 로렌초 (Lorenzo il Magnifico)

[간단감상] 위대한 로렌초 (Lorenzo il Magnifico)

상급 룰로 진행했는데 멋진 게임이군요. 2인플인데 상당히 치열합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게임으로 보입니다.일꾼놓기와 주사위를 이용해 참 멋진 게임을 만들었네요. 디자이너분의 주사위를 이용한 시스템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너무나 산만합니다. 라운드마다 탑에 깔리는 카드가 총 16장 이 16장을 모두 확인하고 어떤 카드를 가져와야 하는지, 어떻게 가져오면 서로 콤보가 될 것인지, 거기에 이미 가져온 카드들과의 콤보관계도 따져봐야 한다면 이것은 뇌주름 고문이 아닐까요?;;;;게다가 귀족 카드는 뭐 이리 내려놓기가 힘든지.....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을 잘 못합니다. 테라포밍 마스, 아그리콜라 구판 등등 (산후앙 등은 덤이죠). 뇌에 주름이 적은가...ㅠㅠ

[간단감상] 위자드 (Wizard)

[간단감상] 위자드 (Wizard)

트릭 테이킹류의 갓게임. 위자드를 플레이 했습니다. 십 몇년만의 재회였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나 중1 아들이 광팬이 되었네요. 라스트 팬더에 이어 2연타인데 역시 트릭 테이킹은 잘 먹힙니다. ㅎㅎ;그런데 아들이 꼴찌했네요. 놀 때는 그렇게 좋아하더니 꼴찌하고는 왜 이런 게임을 하냐고...ㅋㅋㅋㅋㅋ; 사실 예측이라는 것 때문에 저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오랜만에 해 보니 예전의 그 인상은 어디로 갔는지 정말 유쾌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 이후에 20주년 판이라는게 있다는 걸 알고 독마존 들어가 거금 털렸네요. ㅠㅠ;

[간단감상] 라스트 팬더 (Last Panther) -Mu and More 게임 중 하나

[간단감상] 라스트 팬더 (Last Panther) -Mu and More 게임 중 하나

요즘 온 가족이 심취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 라스트 팬더입니다. 이 게임은 'Mu and More'라는 카드게임으로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Mu라는 오리지널 게임 외 4가지 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스트 팬더는 그 중 가장 쉬운 트릭 테이킹 게임입니다. 뮤를 제외한 4가지 게임이 모두 어렵지 않은 수준이지만 그 중에도 라스트 팬더는 정말 쉬운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3-6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룰북에서 3인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도 3,4,5인 플레이를 해 보았으나 전략적으로 3인이 가장 좋아보이더군요.모두 동일한 장 수로 카드를 받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남는 카드가 없습니다)카드는 5가지 색상이고 숫자는 0부터 9까지, 각 색상당 1과 7이 두 장씩 들어있습니다. 각 색상 당 12장입니다.녹색

[간단감상] 후지 플러시 (Fuji Flush)

[간단감상] 후지 플러시 (Fuji Flush)

후지 플러시 (후지 플러쉬)는 아주 간단한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도 10~20분이면 끝납니다. 게다가 8인까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원이 많을수록 재미있습니다.네.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인원이 적으면 느껴지는 재미가 확 떨어집니다. 적어도 5인은 되어야 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더군요. 2부터 20까지의 숫자가 있으며 낮은 숫의 숫자는 장수가 많습니다.참여인원에 따라 5,6장의 카드를 받고 차례가 되면 한 장의 카드를 자신의 앞에 공개합니다. 이후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모두 카드를 한 장씩 내게 됩니다.자신의 차례가 돌아오기 전 누군가 자신의 카드 숫자보다 큰 숫자를 가진 카드를 공개하면 그 즉시 작은 숫자를 낸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의 앞의 카드를 버리고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