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요한슨
Posts
136 posts
정글북 - 매끄러운 연출, 화려한 캐스팅
※ 본 포스팅은 ‘정글북’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글소년 모글리(닐 세티 분)는 늑대와 함께 자라 그들을 가족으로 여깁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호랑이 쉬어칸은 모글리가 정글을 떠날 것을 강요합니다. 모글리가 떠나자 쉬어칸은 늑대의 우두머리 아킬라를 살해한 뒤 모글리의 뒤를 쫓습니다. 사실적 시각화, 유명 배우 캐스팅 존 파브로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은 ‘정글북’은 러디어드 키플링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늑대에 의해 양육되어 자신을 늑대로 인식하는 소년의 모험 및 성장을 묘사합니다. 주인공 모글리를 비롯해 일부 인간 캐릭터를 제외하면 동물 캐릭터와 공간적 배경 정글은 모두 CG로 처리되었습니다. 맹수가 난무하는 정글 소재의 영화에 출연한 모글리 역의 아역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캡틴, 대선 후보 트럼프와 대척점?
※ 본 포스팅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슈퍼히어로, 외부 통제가 필요한가? 에 이어 최고의 액션 장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최대 매력은 팀 캡틴과 팀 아이언맨의 6:6 공항 대결입니다. 개별 슈퍼히어로의 능력을 발휘하는 가운데 새로운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이 참전하며 자이언트 앤트맨(폴 러드 분)도 첫 선을 보입니다. 서로를 말살하기 위한 대결이 아니기에 슈퍼히어로들이 초능력을 극한으로 활용하지는 않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블 특유의 경쾌함과 유머 감각, 그리고 아기자기함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는 슈퍼히어로 영화 역사상 최고의 격투 장면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홈커밍 버키 반즈/윈터 솔저
![[헤일, 시저!] 코엔형제가 그린 로망적 영화사](https://img.zoomtrend.com/2016/03/31/c0014543_56fc976c1efa4.jpg)
[헤일, 시저!] 코엔형제가 그린 로망적 영화사
코엔형제 작품으로 보기엔 너무 유한 영화 물론 이런걸 하나쯤은 남겨보고 싶은게 관계자로서의 소망 중 하나일 수는 있겠지만 일반 관객에게는.... 영화 휴고도 생각나지만 좀 더 영화적이었던 것에 반해 코엔형제답기는 해도 너무 로망풍이랄까 ㅎㅎ 그래도 여전한 위트와 함께 재밌긴 했네요. 남에게 추천하기는 힘들겠지만;; 스칼렛 요한슨도 나올 줄이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제작자가 있을까 싶은 에디 매닉스 역의 조슈 브롤린 인상과 그동안의 배역을 생각하면 ㅋㅋ 서커스라는 세간의 시선과 사고뭉치 배우들 뒷바라지를 다하며 담배 몰래 피우는 가장 역할이 ㅠㅠ 로망의 시대를 대표하는 듯한 캐릭터였네요. 코엔형제도 나이가 들은건지 향수에는

헤일 시저!
지난주에 개봉하자마자 보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서 못 보다가 하던 일이 오늘 대충 끝나서 봄. 어떤 장르의 영화든 잘 만드는 코엔형제가 만든 50년대 미국영화 종합선물세트. 헐리우드 영화라고 하면 이젠 블록버스터가 먼저 떠오르는 것 같고, 헐리우드 영화라기보다는 미국영화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은 50년대 각종 장르의 헐리우드 스튜디오 영화들(서부영화, 드라마, 뮤지컬, 종교영화 등등)을 쓸데없는 고퀄리티로 재현한 것을 보는 재미가 엄청 쏠쏠하다. 다 너무 그럴 듯한 게 웃겨서 실실 웃으면서 보게 된다. 커뮤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그룹도 우습게 그려지긴 했지만 재미있고, 마치 외계인의 UFO처럼 나타나는 소련 잠수함과 강아지 엥겔스도 웃겼다. 이 장면에서 폴란드 공산당가가 나와서 예전에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