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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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 심오하지만 깊지는 않다
무언가 의미가 담기려다가.. 어쩐이 영화 내내 곤혹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기본적인 전재는 나는 원작을 모른다는 점이다. 물론 공각기동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고, 그저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정도뿐! 그러나 컨텐츠는 제법 심오하다. 정신과 육체가 분리될 수 있을까? 과거의 기억이 남아 있지 않은 정신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그것은 과연 영생인가? 화려하고 볼 것 많은 SF에 고차원적이고 철학적인 고민을 영화적으로는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너무나도 궁금하였다. 결국 화려한 듯 하지만 어둡고 냉소적인 미래의 모습은 인간은 망했다.. 라는 느낌을 강렬하게 뿜어냈다. AI의 발전이 인간이 두려워하는 인간을 잡아먹는 로봇 형태로 진화되기보다는 결국 인간 본연의 정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쪽으로

Her (2014, 미국)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로 대필해주는 작가 테오도르 (호아킨 피닉스 분) 그는 타인의 감정을 표현하는데는 능숙하지만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데는 매우 미숙하다. 그런 이유로 자신의 오랜 동반자였던 부인과 별거중인 그는타인과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 비서를 넘어서는, 사람 그 자체의 느낌을 주는,OS1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신의 PC에 깔게 되고,그 프로그램, 사만다 (스칼렛 요한슨 연)를 만나게 되는데.. 목소리 만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케 한 영화.매우 보고싶었는데 인턴때 개봉한 영화인지라 못보고그냥 까먹고 있다가 우연히 Olleh TV에서 무료상영하는것을 발견하고 바로 봤다. OS와 사람의 이야기라니. Siri는 이미 단편적인 대화를 어색하지 않게 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니5년에서 10
![[씽] 뻔뻔해지는 그 날까지](https://img.zoomtrend.com/2016/12/27/c0014543_5861b4ce55784.jpg)
[씽] 뻔뻔해지는 그 날까지
일루미네이션은 슈퍼배드 시리즈는 좋았지만 미니언즈부터 마이펫의 이중생활까지 최근 작품들이 무난하였었던데다 근래 라라랜드로 충만했던 나날이라 심드렁했던 음악영화 장르였어서 딱히 기대하지 않고 봤더니 어느새 2번 봤네요. 완전 마음에 듭니다. ㅠㅠ)b 사실 OST는 선공개했었는데 음원다운기한 때문에 들어봤을 때는 그닥~이였는데 역시 영화와 보니 푹 빠지게 되더군요. 스탭롤 때 세어보니 총 64곡이나 쓰였지만 오디션을 무대로 하다보니 뮤지컬화되지는 않아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게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성인취향에 가깝고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일루미네이션은 동물화 중, 개와 고양이만 못 만드는걸로~ 특히 고양이!! 이 작품에서도 고양이는 영.... 고양이가 거의 없어서 다

공각기동대 현재 드러난 내용 정리
1.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공각기동대는 인형사나 웃는남자 이야기가 아니라 쿠제와 연관 -있다고...그 말은 일종의 사회혁명이나 그것을 위한 테러사건이 존재하면서 주인공들이 해결한다는 전형적인 시나리오긴 한데 처음부터 쿠제라뇨 이게 무슨 소리오! (아니 뭐 어찌보면 쿠제부터인게 맞긴 한데;;;) 트레일러에서 등장하는 남자는 쿠제로부터 따온 전신의체 캐릭터이자 소령에게 존재에 대한 의문을 일으키는 첫 원인인것 같네요. 쿠제로 추정되는 인형 2. 모토코 개인의 자아정의에 집중하는 부분이 메인 -된다는데... 아니 그게 인형사가 꼭 필요한 부분 아닌가요? ㅜㅜㅜㅜㅜ 는 그냥 원작에 너무 집착하는 팬심일수도 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어느정도 말은 된다고 생각해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