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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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posts[4.Aug.2022] Day14 노르웨이 올레순-몰데-대서양로, 안달스네스, 트롤스티겐
2022.08.04Ålesund, Molde,Atlantic road,Åndasnes, Trollstigen.Norway아침에도 물이 안나온다. 화장실도 이용할 수 없어서 주인과 연락하며 기다리다가 카페에 와서 모닝 커피와 빵을 먹는다. 고쳐져서 집에 와 바로 짐을 정리하고 출발! 원래 더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실패다.몰데로 향하며 몰데의 특색을 찾아보려 했지만 큰 특색이 없는 곳 같아 버거킹에서 점심만 막고 다시 아틀란틱 로드로! 아틀란틱 로드는 일 할 때자료로 사용했던 특이한 모양의 다리가 있는 곳이라 기대기대! 얼마가지 않아 연이어 다리가 이어진 곳을 지나가는데 저 멀리에서 그 교량이 보인다!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높아졌다가 다시 낮아지는 아치형 교량인데 위에서 내려다 볼 때 C자 형으로 휘어져 있어서
[3.Aug.2022] Day13 노르웨이 올레순
2022.08.03Ålesund, Norway늘어지게 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을 차려먹고 다음 일정을 정한 후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본다. 비가 주르륵주르륵 오고 있기 때문에…예보를 보니 오후에는 비가 갤 것 같으니 슬슬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바로 비가 그치고 곧 쨍쨍 해도 나온다! 와우! 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전망대로 향한다. 비가 갠 맑고 깨끗한 도시와 바다, 섬들과 구름이 어우러진 예쁜 오후다.도시로 내려와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졌다는 옛거리를 거니는데 어제와 느낌이 사뭇 다르다. 역시 날씨가 중하네!대구잡이로 유명한 곳이라 해서 피쉬앤칩도 사먹어보고 튼튼하고 견고하게 지어진 듯한 교회도 가보고 하며 볕을 즐긴 후 집으로 돌아와 비빔밥을 해먹고 옛날 만화의 주제곡을 불러가며 흥겨웠던 열 세번 째 밤
[30.Jul.2022] Day09 노르웨이 트롤퉁가, 보링포센
2022.07.30Trolltonga, VoringfossenNorway일박이일 트래킹 : 트롤퉁가에서 돌아오기따끈한 날진을 안고 침낭에서 눈을 뜨니 도란도란 말소리가 들린다. 겉옷을 차에 두고 온 터라 침낭을 안고 밖으로 나간다. 따끈하게 누룽지를 끓여먹고 자리를 정리한다.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맑은 하늘에 둥둥 구름이 예쁘다.트롤퉁가로 내려가보니 벌써부터 사람이 복작인다. 드론도 날리고 재미진 사진도 찍으며 트롤퉁가와 안녕!어제 걸어왔던 고된 길이 기다리고 있다. 완만하지만 서서히 오르는 끝없는 길… 어제보다 더 힘든 느낌이다. 피로도 쌓이고 등짐도 크고, 하지만 날씨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었고 어제 보았던 풍경을 되짚어가며 열심히 걷는다.끝이 없을 것 같던 오르락내리락 구릉지대를 지나 마지막 급내리막길
[29.Jul.2022] Day08 노르웨이 라테포센, 오따, 트롤퉁가
2022.07.29Trolltonga, Norway대망의 세번째 트래킹 : 트롤퉁가캠핑 짐을 정리하며 일박이일 트롤퉁가 백패킹을 준비한다. 그동안 이 트래킹을 위해 장비도 사고 백패킹도 해보고 했던 터라 기대 반,두려움 반 이다. 거대한 폭포, Josen피오르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삼으며 트롤퉁가가 있는 오따라는 작은 도시로 올라와 점심을 든든히 먹고 트롤퉁가로!경험해보지 않은 곳이라 얼마나 힘들까.. 했었는데 첫 오르막(역시 암반지대였고 나무는 거의 없는 초지이다)을 넘어가니-물론 너무너무 힘들다!- 이후 펼쳐진 길고 완만한 내리막과 그 뒤의 오르막이 보이는 너른 평원이 펼쳐진다. 눈도 지나고, 맑고 깨끗한 작은 웅덩이들도 지나고, 작은 야생화들이 피어있는 초지도 지나며 슝슝 나아간다. 일박을 목표로 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