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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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 오픈케이스

어느 멋진 날 오픈케이스

얼음날개의 작은둥지|2015년 9월 13일

미셸파이퍼와 조지 클루니가 주연한 영화 어느 멋진 날입니다.각각 이혼남 이혼녀인 두사람. 아이들을 데리고 겪는 희노애락을 겪으며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하고 있습니다.사건을 겪으면서 단점만 보다가 장점도 보이면서 그 사람에 대해 호감으로 바뀌어 갑니다.사실 이렇게 하루안에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죠.두사람과 아이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이지만 글쎄요. 시나리오쪽엔 큰 점수를 줄 수 없을 듯 싶습니다.

다크셰도우(2012)_팀버튼은 베드신도 팀버튼식

다크셰도우(2012)_팀버튼은 베드신도 팀버튼식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4월 22일

귀요미 가족들 ㅋㅋ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팀버튼의 신작을 놓치지 않고 보게 되었다.솔직히 난 팀버튼이 지금껏 만든 작품 중에서 최고는 '비틀쥬스', 그 다음은 '가위손'이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은 애니메이션들..'유령신부'나 '크리스마스의 악몽'같은최근작들 역시 재미있긴 한데 뭔가 임팩트는 부족하다.어쩌면 그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버려서 창작자로서의 고뇌가 대단할 것 같아 안됐기도 한 팀버튼. 팀버튼은 '공포'와 '우스꽝스러움'이라는 공감각적 심상(?)을 유독 잘 표현하는데,이를테면 "무서워라!" 하는 것 같은 장면인데 왠지 웃기고 "웃어라~"하는 장면같은데 왠지 섬뜩한 그런 거. 물론 전자에 해당되는 경우가 훨씬 많지만.이 영화는 팀버튼의 다른 영화들에 비해 '공포감'이 강화되어 있다. 아이같은

다크 섀도우, 팀 버튼의 건재 하지만 아쉬운 판타지

다크 섀도우, 팀 버튼의 건재 하지만 아쉬운 판타지

ML江湖..|2012년 5월 18일

그만의 색깔과 장기로 무장한 판타지한 영화 장르에 있어서 '팀 버튼'을 빼놓고선 말할 수 없다. 여기에 그의 페르소나를 자처한 '조니 뎁'과 만들어낸 앙상블은 그 자체로 환상적인 조합이다. 영화 팬이라면 알다시피 '가위손'부터 시작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그리고 이번에 '다크 섀도우' 영화까지 무려 8번째로 스크린을 판타지하게 수놓는다. 그러니 팬들은 물론 무릇 기대치가 있기 마련..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 기대치를 못 미친 느낌이 다분하다. 아닌가?! 팀 버튼의 건재함은 여전했지만, 초기작을 답습하며 신선함은 떨어지게 고집스런 색감만으로 판타지한 세계를 그렸으니, 이도저도 아니게 평타친 느낌이다. '마녀와 뱀파이어'가 주는 이 고전틱한 판타지 이야기는 흔한 클리셰와 기시감 속에서 러블리한

다크 섀도우

다크 섀도우

u'd better|2012년 5월 16일

난 팀 버튼에 대해 이미 너무 애정이 굳건해져 버린 건가. 최근 몇년 내에 본 영화들은 다 첫 장면부터 퐁당 빠져서 보게 되는 것 같다. 빅재미나 큰 한방은 없지만 팀 버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종반부에 이르기 전까지 내내 깨알같은 재미로 가득한 영화. 일부러 영화에 대한 정보 거의 없이 봤는데 다시 깨어난 시대가 1970년대인 것도 좋았다. 난 미국의 70년대 패션을 좋아하니깐;; 청바지 입은 노동자들이 왔다갔다 하는 부두 풍경도 멋졌고, 락큰롤과인 척하지만 실은 카펜터즈과라는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유머도 재밌었고. 팀 버튼 영화에서 조니 뎁과 헬레나 본햄 카터를 보는 건 언제나 즐겁고, 클로이 모레츠와 동생(걸리버 맥그레이스)도 귀여웠고, 오랜만에 보는 미셸 파이퍼가 무지 반가웠다. 여전히 아름답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