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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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일장일단이 있는 마블의 올해 스케쥴이다. 두 달 간격으로 신작이 찾아와 좋기는 한데, 또 한 편으로는 처음으로 물린다(?)라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이번 영화 이후엔 내년 초까지 차기작 스케쥴이 없으니 그건 그거대로 또 아쉬운데, 이미 에서 우주구급 결말을 내어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으니 그 궁금증을 과일마냥 잘 익었을 때 따먹으려면 또 그 사이 공백기가 어느 정도 있는 게 좋아보이기도 하고. 어쨌거나 제작사의 스케쥴 전략은 그렇다치고, 영화 자체는 전편에 비해 꽤 심심해졌다. 액션과 코미디 양쪽 모두에서 타율이 떨어진 속편이랄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나쁘지 않게 본 데에는 '가족영화'로써 이 영화의 정체성 때문이다. 열려라, 스포천국! 코미

앤트맨과 와스프 IMAX 3D - 앤트맨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불참 이유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택 연금 상태에 놓인 스콧/앤트맨(폴 러드 분)은 양자 영역의 경험으로 인해 초대 와스프 재닛(미셸 파이퍼 분)의 과거에 빙의하는 경험을 합니다. 행크(마이클 더글라스 분)와 호프/와스프(에반젤린 릴리 분) 부녀는 양자 터널을 개발해 재닛을 찾아내려 합니다. 와스프는 양자 터널의 핵심 부품을 확보하기 직전 의문의 적 고스트(해나 존 케이먼 분)의 습격을 당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앤트맨이 제외된 이유 ‘앤트맨과 와스프’는 2015년 작 ‘앤트맨’의 후속편으로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습니다. 지난 4월 개봉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앤트맨이 왜 등장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확실히 해소하며 출발합니다. 2016년 작 ‘캡
![[앤트맨과 와스프] 유쾌한 커플 히어로 활극](https://img.zoomtrend.com/2018/07/06/c0014543_5b3e4b0bbc3a8.jpg)
[앤트맨과 와스프] 유쾌한 커플 히어로 활극
앤트맨이 마블 유니버스 톱니바퀴 속 단비였는데 이번에도 자신들 이야기로 바빠서 마음에 드는 앤트맨과 와스프입니다. 앤트맨2로 나오려다가 바꿨는데 원래부터 커플 히어로다보니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그렇다보면 한쪽이 사이드킥으로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확실히 비중을 잘 둬서 배분도 꽤 좋았네요. 히어로서의 감은 앤트맨이 더 좋지만 실전능력은 와스프가 더 좋다던지 많이 신경쓴 모습이었습니다. 내용은 양자상태에서 돌아온 앤트맨을 보고 1대 앤트맨인 행크 핌이 1대 와스프인 재닛 반 다인을 찾으러 가는 내용이라 대를 잇는 커플이 크~ 그러면서도 마블 유니버스와 절묘하게 얽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쿠키는 2개인데 스탭롤 끝에 2번째가 나옵니다. 여운이 있기 때문에
오리엔트 특급 살인 (2017) / 케네스 브래너
출처: IMP Awards 우연히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탄 유명한 탐정 에르큐르 포와로(케네스 브래너)가 라쳇(조니 뎁)이 살해 당한 사건을 맡게 되고, 폭설로 멈춘 특급열차에 함께 갇힌 범인을 찾기 위해 승객을 한명씩 취조한다. 특이한 플롯으로 워낙 유명한 애거서 크리스티 원작을 영화로 각색한 여러 작품 중 최신작. 이전에 가장 유명한 1974년 영화처럼 스타 캐스팅으로 화려함을 살리고 현대 영화 기술과 과장을 넘나드는 케네스 브래너 자신의 연기로 개성을 얻었다. 워낙 유명한 플롯인 탓도 있고 요란하게 해석한 포와로 캐릭터 덕분이기도 해서 사건을 추적하는 서스펜스는 거세하고, 고전적인 영화로 꾸며 연극처럼 펼치는 화술이 볼만 하다. 원작을 모르고 추리물로 볼 관객에게는 맹물 같이 재미가 없을 것이고,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