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리암 니슨

포스트: 140 개

A-특공대, 2010

A-특공대, 2010 반역자로 몰려 수감된 또라이 특공대원들이 사라진 미 화폐 동판을 찾아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탈옥하는 이야기. 근데 그 또라이 특공대의 멤버들이 각각 리암 니슨 + 브래들리 쿠퍼 + 퀸틴 잭슨 + 샬토 코플리. 첫 줄에 리암 니슨 나올 때부터 악당들은 진작 GG 쳤어야 했다. 개봉직후 극장에서 보던 중 가장 먼저 든 생각. '이렇게 오프닝이 긴 영화가 있었던가?' 아니, 진짜 무슨 오프닝으로 사건 하나를 통째로 보여주네. 실상 시간 재보면 그렇게 또 길진 않은데, 타이틀이 뜨기까지 큰 액션 한 숟갈 떠서 먹여주는 인심이 좋다고 해야하나. 근데 또 그게 재미없고 지루하진 않아. 오히려 너무 재밌었음. 하여튼 이후 <퍼시픽 림>에 의해 이 기록이 깨지기 전까지는 내가 봤던 영화들 중 가장 오프닝이

킹덤 오브 헤븐, 2005

킹덤 오브 헤븐, 2005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관람 포맷은 감독판. 리들리 스콧의 또다른 대서사시. 전쟁의 디테일이 다소 아쉽고, 약간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서사 구조가 서운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규모의 이런 이야기를 또 보기란 어려울 거라 생각한다. 존나 웃긴 건, 이 영화 개봉 당시 극장에서 처음 봤을 때 내가 중학생쯤이었는데 보면서 더럽게 지루 했다는 거다. 영화 보면서, 특히 극장에서 보면서는 더더욱 영화 중간에 퇴장하는 일이 없는데 내 인생 유일한 중간 퇴장 영화가 바로 이 영화였다. 그것도 영영 나가버린 건 아니었고 화장실도 갔다가 체조도 좀 하고 다시 들어간 것이긴 했지만, 어쨌거나 지금까지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음. 그 정도로 재미 없었던 첫 인상의 영화였다는 것. 그리고 반전은 몇 년 뒤, 역시 감독판에서

UHD-BD 리뷰 - 콜드 체이싱(Cold Pursuit)

UHD-BD 리뷰 - 콜드 체이싱(Cold Pursuit) 콜드 체이싱(원제: Cold Pursuit)은 포스터에 리암 니슨 씨가 커다랗게 나오고 '복수에는 자비가 없다!' 라는 캐치 프레이즈까지 걸린 영화입니다. 이쯤 되면 무슨 영화인지 아시겠지요? 설명 끝. ...이라고만 하면 사실 안 되는데, 이러고 말겠습니다. 저는 보는 분들이 영화를 즐길 재미를 빼앗지 않는 리뷰를 지향하니까요. 그래서 다만 이 영화의 4K UltraHD Blu-ray (이하 UBD) 퀄리티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기로. - 카탈로그 스펙 UHD-BD 트리플 레이어(100G), 2160/24P(HEVC), 화면비 2.39:1, HDR10 & 돌비 비전 최고 품질 사운드: 돌비 앳모스 (영어) * 한국어 자막 수록 판본 없음 - 서플 사항 콜드 체이싱 UBD의 서플은

테이큰2 - 살인기계같았던 주인공이 아쉬움

테이큰2 - 살인기계같았던 주인공이 아쉬움 2012년 9월 개봉한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늘 그렇듯이 주말에 식사하며 보는 넷플릭스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테이큰 1편에서 주인공 브라이언 밀스의 손에 매장된 조직원의 아버지와 그 동료들이 복수하기 위해 주인공을 비롯한 그의 가족을 납치하며 벌어지는 싸움으로, 아버지 vs.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전처와 딸까지 등장하고 위협을 받는지라 주인공이 아주 바쁩니다. 다행히 딸이 뛰어난 활약(다른 사람이 어찌될지 모르겠고, 일단 가족을 위해 시내에서 수류탄을 폭발시키고, 폭주 운전을 하고)을 보여주기 때문에 리암 니슨 원맨쇼는 아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vs. 아버지라는 구도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서로의 감정 교차같은 것이 보이지 않고, 그저 주인공에 의해 철저하게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이렇게 성의 없는 블록버스터는 오랜만이다. 아, 최근에 <다크 피닉스> 있었지. 정정하겠다. 이렇게 성의 없는 블록버스터는 일주일만이다. <맨 인 블랙> 시리즈의 매력은 기존 가치관의 전복과 음모론. 그리고 그에 따른 허무주의, 그럼에도 곳곳에 묻어있는 유머였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스핀오프이자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 영화는 그 시리즈의 전통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나. 일단 이미 우리 주변에 외계인들이 살고 있고, 그 중 몇몇은 인간의 형태로 유명인이 되어 선망의 대상으로 살고 있다-라는 시리즈 특유의 가치 전복 유머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애초에 '신선하다'라는 말의 유통기한은 그리 길지 않은 법이니까. 시리즈의 1편이 나온지도 어느새 20여년 전이다. 길게 쳐줘야 200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 모든 것이 싱겁다, 썰렁한 완성도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 모든 것이 싱겁다, 썰렁한..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외계인을 목격한 미국인 몰리(테사 톰슨 분)는 외계인의 존재를 숨긴 채 관리하는 비밀 기관 ‘맨 인 블랙’을 찾아 나선 끝에 정식 채용됩니다. M이라는 코드네임을 얻은 뒤 런던으로 파견된 그는 최고의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팀을 이룹니다. MCU 캐스팅 계승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2012년 작 ‘맨 인 블랙 3’에 이은 시리즈 4번째 영화입니다. 앞선 삼부작의 주인공을 맡았던 J와 K는 유화 속의 전설로 남은 채 맨 인 블랙 영국 지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인공 H와 M이 등장합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캐스팅은 ‘토르 라그나로크’와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토르 및 발키리의 캐스팅을 되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팝콘 장착 완료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팝콘 장착 완료 워낙 평이 안좋기도 하고 광고를 봤을 때도 그렇게 끌리지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아이맥스 1+1을 풀면서 질렀네요. ㅎㅎ 포스터에 뱃지까지~ 나름 풍성한 패키지랔ㅋㅋ 그러고보니 엑스맨을 아맥으로 보고 포스터를 까먹었어서 안타까웠던 ㅜㅜ 전통의 MIB지만 후속으로 가면서 시큰둥해지기도 했고 세월도 많이 지나 리부트(?)되어 남녀 듀오로 바뀐 이번 편은 왕도적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팝콘영화로는 괜찮게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테사 톰슨이 주연을 맡아 마블 생각에 걱정이 되었는데 로코나 긱 캐릭터에 생각보다 잘 어울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녀 듀오로 붙이면 크리스 헴스워스가 너무 망가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밸런스가 이정도면~ 물론 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이지만 팝콘무비로는 좋았네요. MIB가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 요즘 영화로 봐서는 딱 평균점이긴 한데......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 요즘 영화로 봐서는 딱 평..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시리즈가 다 마음에 들었던 것도 있고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아주 강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가 좋았기에 영화를 고르게 되었던 것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정말 이 시리즈를 모두 괜찮다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여름 시즌이 되어가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맨 인 블랙 시리즈는 좀 묘한 작품군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별 기대 없이 보기 시작한 작품이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별로 알고 있는 이야기가 없었으니 말입니다. 당시에 원작이라 부를 수 있는 그래픽노블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었지만, 그 그래픽

"논스톱"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논스톱"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네요. 의외로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스페셜 피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참고로 아웃케이스 구멍을 통하여 보이는 장면이 바로 이 장면 입니다. 내용 설명이 디슼 케이스 뒷면에 있습니다. 디스크는 썰렁한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이걸로 이 영화도 결국 사들인 셈이네요.

사일런스 (2016)

사일런스 (2016) 중세 유럽 기독교 박해 시절 카타콤에 숨어서라도 신앙을 유지하고자 했던 기독교인들. 이들의 참상은 유럽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세상의 끝, 동아시아 일본에서도 기독교의 싹은 트고 있었다. 하지만 여린 새싹을 맞은 것은 모진 풍파. 신앙이라는 것이 과연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돌아보고자 하는 이라면 보아도 좋을 영화. 덧붙이기: 님의 침묵이라는 제목이 꽤 잘 어울리는 영화. 평점 : 없음

포스트: 140개 | 1 / 14


Links
  • Privacy Policy
  • Terms of Use
  • XHTML
  • CSS
  • 2018.36-6-g88680fe
  • 시가총액: 74,466,800
    • 게임 : $23,199,600.00
    • 영화 : $19,393,600.00
    • 에니메이션 : $11,077,300.00
    • 여행 : $7,526,300.00
    • 방송연예 : $6,183,800.00
    • 스포츠 : $6,054,000.00
    • IT : $924,300.00
    • 자동차 : $64,400.00
    • 쇼핑 : $35,800.00
인기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