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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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뱀파이어 헌터
광해도 그렇지만 이 영화도 미국의 실존인물에 대해 허구를 적당히 섞어서 만든 영화입니다.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흡혈귀와 인간들의 사투를 그려낸 것이죠. 일단 도끼를 화려하게 돌리는 부법이 나오는데 스타일리쉬 액션을 표방했군요. 흡혈귀 영화답게 피가 튀고 음습하지 않고 그냥 액션영화같습니다. 팝콘사서 콜라 홀짝이며 아삭거리는 팝콘의 맛을 느끼며 킬링타임하는 영화죠. 과연 인간이 얼마나 수련을 해야 도끼를 저만큼 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영화 스쿼트 한세트도 안하고 분노의 감정만으로 도끼질로 뱀파이어와 싸운다니... 우리나라 케이블의 뱀파이어 검사가 훨씬 설정면에서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뭘 따지나요. 즐겁게 보는 흡혈귀 영화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