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코로나 반려동물 증상 서울시 첫 확진나와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15일 | 고양이 코로나 반려동물 증상 서울시 첫 확진나와서울시에서 2월15일날 밝히기를 도시 내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가족들이 기르던 고양이가 처음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동안은 인간에게만 감염이 되는 것인줄 알았는데 동물들에게도 감염이 되는 것이다. 특히 지금 이 사례는 서울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처음으로 양성이 나온 사례라고 함. 고로 확진 받으신 분들. 그중에서도 집안에 키우시는 분들은 고양이 코로나도 걸릴 위험이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 닝겐들이야 뭐 전파력은 높아도 치사율은 높지 않아 관리만 적절하게 잘 받으면 대다수 완치가 되지만 동물들에게는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여.......고양이코로나(2)반려동물코로나(2)고양이코로나증상(1)고양이(156)반려동물(43)반려동물코로나증상(1)코로나(172)코로나확진(5)뉴스(163)일상(1381)생각(557)서울시(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