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주목을 받아왔던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컴' 이 10월 5일에 발매되어, 기존 기사에서 보도한 대로 4일만에 36.9만 대를 팔았다. 2016년 11월 10일에 발매된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리컴퓨터' 가 기록한 첫 주 판매량인 26.3만 대를 대폭 상회하는 출발이다. 소프트웨어 랭킹 순위는 2.8만 장을 판매한《마리오&루이지 RPG 1 DX》가 1위를 차지했다. 2003년 11월에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발매되었던《마리오&루이지 RPG 1》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원판의 첫 주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3위에는 1.3만 장을 판매한《드래곤즈 도그마 : 다크 어라이즌》이 랭크인되었다. 그 외의 신작으로는《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3》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