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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Xrd - 격투게임의 미래인가 끝인가
길티기어 Xrd는 아크 시스템 웍스의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인 길티기어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써, 마지막으로 나왔던 길티기어 2 오버츄어로부터는 7년, 대전격투 장르로 나오는 건 8년만인 시리즈 팬으로써는 매우 반가운 게임입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처음으로 이 게임의 정보를 접했던게 1996년, 그리고 시리즈 1편이 나온게 1998년이니 이 시리즈도 이제 무지 오래된 게임이네요......세월인가) 시리즈 두번째 작품이었던 길티기어 젝스가 (당시 기준으로) 고해상도 그래픽을 내세워서 대전격투 장르에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다면 이번 Xrd는 '2D처럼 보이는 3D'라는 획기적인 방식을 들고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뭐 언리얼 엔진3가 어쩌고저쩌고 프레임삭제가 어쩌고저쩌고 그렇게 보이기 위해 이런저런

무대는 어떤 존재
이 영상은 처음 봤을때 몇번이나 돌려 봤던 영상이었는데, 3분남짓의 무대위에서 강렬한 센터였다가, 팬눈을 맞춰주는 나만의 아이돌같았다가, 이 순간을 즐거워하듯 웃음을 지었다가 참 많은 모습을 끊임없이, 그리고 자연스레 흘러가듯 채우는걸 처음 봐서였다. 카이의 무대는 다 그렇더라만, 거의 첫 무대 직캠이 이것이었던. 그런데 이 무대가 테이핑하고 선 무대라곤...얼마전 검색하다 알게됐을때는 깜짝놀랐다일말의 불편함이나 불안감이 없었던 무대여서, "아팠다"랑 매칭이 안되는것. "아픈걸 무대에서 내보이지 않으니 걱정이다" 라는 팬의 댓글을 본적이 있었다만, 진짜구나. 정규앨범은 기존의 SM 센터들과 비슷한정도의 비중이던데 (센터가 있지만, 차이는 거의 없이
![[140216] 카이 <SBS 스페셜; 작심 1만시간>](https://img.zoomtrend.com/2014/02/17/a0298650_5300e5ca7fbb6.jpg)
[140216] 카이 <SBS 스페셜; 작심 1만시간>
왜 좋아했는지를 잊어버리게되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에 저는 그걸 잊지 않으려고 내가 왜 이걸 시작하게 됐지. 춤이 좋아서, 노래가 좋아서 이기 때문에. 그래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면서 내가 이것 때문에 이걸 시작하게 됐지 하고 마음을 다잡아요. - 방송 내용 中 엑소가 데뷔할 당시 평균 연령이 21세였던가. 93년 생인 태민이가, 중학교 3학년에 데뷔했는데 엑소에는 90년생이 넷이나 있었다. 늦된 아이돌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카이는, 그러니까 그 주구 장창 쏟아져서 대체 쟨 누구길래 저렇게 쟤만 나오냐는 소리를 듣던 그 아이는, 태민이의 친구라고 했다. 모두가 말했다. 힘들었겠네. 동갑내기 친구가 데뷔한지 5년. 앞서 나가는 친구를 바라보는 기분은 어떤 것이었을까? 잠깐 궁금

140212 가온 시상식 무대에서의 카이 분석
-늑대와 미녀 #0. 나무 카이가_퍼포먼스의_디테일을_살리는_법.gif 멤버들이 형상화하는 나무의 나뭇가지들이 전부 펼쳐지고 나서 홀로 고고히 손을 내리는 카이. 손을 그러모아 살짝 들어올린 뒤 활짝 만개하는 팔동작이 꽃봉오리가 꽃을 틔우는 것 같다 하여 카이가 생명의 나무에 꽃을 피운다고도 하더랬다. 이렇게 아래로 나긋하게 내려오는 팔모습은 단순히 팔을 한 타이밍 늦게 내려서 내는 느낌이 아니다. 자세히 보면 팔을 내릴때의 속도, 손끝부터 팔까지 둥글게 구부린 각도, 손가락의 모양 등 계산을 철저히 해 만들어 낸 모습이 보인다. 게다가 아주 짧지만 이 부분에서는 카이의 몸에 익은 발레동작이 드러난다. 카이가 처음 손을 내리기 전 원형을 그리는 팔 모습은 발레의 기본 손 동작인 앙오(en ha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