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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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u'd better|2017년 3월 19일

보통의 SF와는 반대로 화성에서 지구로 향하는 소년의 이야기라는 것에 끌려서 봤는데 내 취향에 좋든 싫든 조금의 감성이나 감각이라도 느껴졌으면 참 좋았을텐데정말 그냥 스토리와 워낙 독특한 에이사 버터필드의 얼굴과 몸이 주는 느낌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이런 낭만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이렇게밖에 못 만들다니, 스토리가 아까움.감독이 꾸뻬씨의 행복 여행 감독인데 그 영화도 애매하긴 했지만앞으로 이 감독이 연출했다고 하면 좀 망설이게 될 것 같다.뭐 그래도 영화는 그냥저냥 재미없지도 않게 봤다. 전혀 분위기라고는 없는 영화니 극장보다는 티비로 가볍게 보면 될 듯. 씨네21에는 이상하게도 리뷰나 평점 등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영화 보기 전 참고한 네이버 평점에서 여자 주인공이 아쉽다는 얘기를 봤었는데 정말 고등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 흥미로운 전반부에 미치지 못하는 후반부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 흥미로운 전반부에 미치지 못하는 후반부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8일

이번주도 결국 영화가 불어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궁금한 영화들이 꽤 있었던 상화이고 리스트 구성상 뺄 수 없는 작품들도 꽤 있어 놔서 말입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덕분에 이래저래 봐야 하는 영화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주에 그나마 어느 정도 해치워 놔서 줄었다는 생각이 들고 있을 정도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챌섬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 이전에 꽤 많은 영화를 연출한 경력이 있기는 합니다만, 제가 유일하게 본 꾸뻬씨의 행복여행의 경우에는 그냥 평범한 서

크리미널 (2016) / 아리엘 브로멘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7월 4일

출처: IMP Awards 미군 전체의 무기 제어를 해킹으로 손에 넣으려는 하임달(조르디 몰라)에게서 해커 더치맨(마이클 핏)을 빼돌린 CIA 요원 빌 포프(라이언 레이놀즈)가 고문으로 죽고, 더치맨의 행방을 찾기 위해 CIA는 비밀리에 기억이전을 연구한 프랭크스 박사(토미 리 존스)에게 실험을 지시한다. 실험 대상인 제리코(케빈 코스트너)는 기억이전에 성공하지만, CIA가 모르는 사이 탈출한다. 기억을 이어 받은 무법자가 정신 나간 테러리스트를 상대하게 되는 이야기. 이야기 자체는 예상가능한데, 기억이전이라는 그다지 새로울 것 없는 소재를 잘 활용했다. 기억을 이어 받기 위한 특수 조건과 이어 받은 후 주인공의 변화를 그리는 과정이 매우 좋다. 조금 더 정서적이었다면 걸작이 될 수 있었던 작품이지만

[크리미널] 액션이 아닌 드라마

[크리미널] 액션이 아닌 드라마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6월 27일

본래 볼 계획은 없었지만 시사회로 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기억이식이란 방식은 이제 많이 쓰였지만 케빈 코스트너의 캐릭터가 괜찮아서 좋았는데 결말로 가면서....그리고 역시 요즘엔 악역을 잘만들어야 한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만들어주네요. 뭔가 90년대 초반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액션 스릴러 모두 아쉽고 드라마로서는 조금~ 갤 가돗 누님이라도 봐서 다행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정이 없는 범죄자 역할이라 초반 스타트는 꽤 좋았던~ 후안무치한데 라이언 레이놀즈가 빙의(?)되면서 츤데레데레하는게 ㅎㅎ 다만 케벤 코스트너도 나이가 있다보니 좀 바뀌지 않았을까~ 싶은 급 오글오글 해피엔딩은;; 장르가 드라마에 가깝다보니 이해는 가면서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