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영화

포스트: 73|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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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단 한명

[로켓맨] 단 한명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7일

엘튼 존은 사실 잘 모르는 가수입니다. 아무래도 오래전 세대이기도 하고 보기 전의 이미지는 좀 독특한 복장으로 유명한 게이가수정도?!?? 물론 노래를 아예 모르는건 아니지만 노래로 아는거지 엘튼 존의 노래로 아는건 아니라 ㅎㅎ 그렇기도 하고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 등 음악전기영화가 많이 나온데다 아무래도 장르상 뻔할 것 같아 고민하다 봤는데 꽤 좋았네요. 뮤지컬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예 정통(?) 뮤지컬로 고집해 마음에 들고 영국다운 쌉싸름한 역설의 맛이 가미되어 노래와 어우러지니 ㅜㅜ)b 아무래도 실제와 다른 면이 없지는 않지만 뮤지컬에 맞게 각색된 씬들이 꽤나 멋드러졌네요. 엘튼 존에 대해서 그의 코스튬이 어디서 왔는가도 알 수 있었고 꽤 좋은~ 다른 작품들과 달리 현재가

<로켓맨> 주옥같은 명곡과 세세한 드라마

다양한 재능으로 좋은 연기를 보이고 있는 태런 에저튼이 살아있는 전설 '엘튼 존'을 맡아 주목받은 음악 전기 영화 시사회 및 GV를 지인과 다녀왔다. ​엘튼 존이 직접 제작에도 참여하여 진솔한 드라마와 완성도 높은 음악을 기대하게 한 이 영화는 시작부터 영화에서 보여주려는 의도가 직접적으로 담겨 있었고 주옥같은 그의 노래들을 뮤지컬 형식으로 편곡하고 다양하고 현란한 카메라 기법 등을 통해 공연 퍼포먼스의 화려한 볼거리까지 가득 모아 엘튼 존의 인생 드라마를 큰 공감으로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천부적인 음악성 뒷면에 있던 어릴적 트라우마와 불행 등 너무도 세세하다 싶을 정도로 묘사하여 중간부에서 다소 늘어지는 감이 있었는데, 그의 지금을 생각할 때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에

영화 로켓맨 코리아 팬밋업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5월 27일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엘튼 존(Elton John. 1947-)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로켓맨(Rocketman)은 한국에서 6월 5일에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서 영화 홍보차 엘튼 존을 연기한 주연배우 태런 에저튼(Taron Egerton. 1989-)과 덱스터 플레처(Dexter Fletcher. 1966-) 감독이 내한하여 5월 23일 정오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9관에서 팬들과 만나는 행사가 열렸다. 어려서부터 음악적 재능이 남달라서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피아노 장학생으로 클래식을 전공했던 엘튼 존은 죽은 사람들의 음악을 연주하는 건 이제 싫으니 살아있는 음악을 하겠다며 학교를 중퇴하고 대중음악으로 전향했다. Your Song(1970),

J.R.R. 톨킨 전기영화, "TOLKIEN"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29일

솔직히 톨킨에 대한 전기 영화가 왜 안나올까 생각은 해 봤습니다. 크리스토퍼 로빈이라고 불리웠던 사람과 아예 곰돌이 푸의 원작자에 대한 영화도 나왔고, 원더우먼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전기 영화 비슷한 물건도 나온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톨킨의 인생을 생각 해보면 영화화 하기에 난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꽤 흥미로운 글쓰기를 한 사람이기도 하니 말이죠. 결국 나오게 되었으니 이제 그 생각은 그만 해도 되겠지만 말입니다. 반지의 제왕 이야기 외에도 호빗, 실마릴리온, 크루스테이프의 편지 이야기도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주로 노년의 톨킨 사진을 봐 와서 그런지, 니콜라스 홀트는 뭔가 어색하게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