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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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김용쾌타(金庸快打.1995)

[DOS] 김용쾌타(金庸快打.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2월 9일

1995년에 대만의 게임 개발사 Softworld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중국의 무협 소설가 ‘김용’의 작품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여 대전을 벌이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게 딱히 없이, 단순히 김용 소설 캐릭터가 우르르 몰려나올 뿐이다. 개발사인 소프트월드는 한국에서 지관(유)로 잘 알려진 곳이다. 지관(유)표 게임의 상당수가 한국에 정식 발매됐는데 그중에서 의천도룡기, 의천도룡기 외전(김용군협전), 녹정기, 신조협려 등등. 김용 소설 원작 게임도 상당수 있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황약사’, ‘구양봉’, ‘금모사왕’, ‘장무기’, ‘임아행’, ‘양과’, ‘소용녀’, ‘동방불패’, ‘단예’, ‘허죽’, ‘위소보’, ‘곽

[DOS] 세비지 워리어 (Savage Warriors.1995)

[DOS] 세비지 워리어 (Savage Warriors.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2월 9일

1995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Atreid Concept SA에서 개발, Mindscape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마스터’라 불리는 의문의 악마에 의해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파이터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한 자리에 모여서 싸우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지아(여성 격투가)’, ‘카르세레스(로마 검투사)’, ‘코르토(갈고리 손 해적)’. ‘퍼거스(아일랜드 싸움꾼)’, ‘고르(외계인)’, ‘행크(미국 특전사)’, ‘미트볼(야구 선수)’, ‘네프티스(이집트 무녀)’, ‘오신키라(아프리카 원주민 전사)’, ‘테쿰세(인디언 전사)’ 등의 10명이 기본이고 최종 보스 ‘마스터’는 치트 모드에서 언락시켜야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사용키는 1P는

[DOS] 라이즈 오브 더 로봇(Rise of the Robots.1994)

[DOS] 라이즈 오브 더 로봇(Rise of the Robots.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2월 8일

1994년에 Instinct Design/Mirage에서 개발, Time Warner Interactive에서 MS-DOS, AMIGA, AMIGA CD 32용으로 만든 3D 렌더링 대전 액션 게임. 메가 드라이브, 게임기어, 슈퍼패미콤, 3DS, 필립스 CD-I,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도 이식됐다. 내용은 2043년 미래 시대 때 의료 연구와 과학 분야의 일 기업인 ‘일렉트로코프’가 세계를 선도해 나가 인류 사회가 로봇으로 이루어진 자동화 시스템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는데, 메트로폴리스 4 구역에 있는 일렉트로코프 빌딩의 제조 플랜트를 관리하고 운영하던 안드로이드 ‘슈퍼바이저’가 악성 컴퓨터 바이러스 EGO-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로봇들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켜 빌딩을 점거하기에 이르자, 인간의

[영상]20년전 12월의 추억의 게임 3작품

어느덧 1년의 끝인 12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0년전인 1997년 12월을 추억해보면 잊을 수 없는 게임이 2작품 있군요. 우선은 사립 저스티스 학원. 당시 호황기였던 오락실에 새롭게 등장한 2 vs 2 3D 격투게임으로, 설정도 플레이도 여러가지로 경파해서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약공격 x 2 -> 특수기 -> 띄우기 -> 공중콤보가 기본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즐겨도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 사용했던 캐릭터는 효마, 로베르토, 엣지, 간 등이었는데... 대부분 인기가 없던 캐릭터군요;; 그리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1997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