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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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원 머스트 폴 2097(One Must Fall: 2097.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5일

1994년에 Diversions Entertainment에서 개발, Epic MegaGames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가정용 컴퓨터 시대 때는 풀 타이틀보다 세 글자 약자인 OMF로 불렸고, 데모가 공개된 뒤 정식 버전이 나온 쉐어웨어 게임이라서 당시 데모로 접한 플레이어도 많았다. 내용은 2097년에 지구 정부에 건설 로봇을 제공하던 작은 회사로 출발해 규모를 키워나가다가 마침내 지구 전체를 장악하게 된 거대 기업 WAR(World Aeronautics and Robotics)가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인 가니메데를 식민지화할 계획을 세운 뒤. WAR의 고문 자리와 가니메데 통제권을 두고 한 대의 로봇을 뽑기 위해 로봇 격투 대회를 개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

[스포일러 주의]'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주의]'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 왔습니다

오늘 개봉한 신작 영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엄청나게 스케일이 큰 영화로서 쭉 몰일하며 볼 수 있었는데, 마블 영화 시리즈는 아이언맨 2, 아이언맨 3, 시빌 워, 스파이더맨 홈커밍만 본 저로서도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감상, 인상적이었던 것, 개인적 망상 등등을 적어보며 더듬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 스포일러 주의) *시작부터 대참사;; *타노스! 마블 슈퍼 히어로즈 (캡콤 격투게임) 이후 처음 봅니다! *응? 타노스는 갑옷을 벗는군요; 그것도 자주;;; *헬맷 벗은 타노스를 보니 어째 이 남자와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빙의화의 서버 경유 매칭 횟수가 100만회를 넘은 모양

심유경네 집의 책장|2018년 4월 17일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황혼프론티어 홈페이지 쪽으로 일기 (블로그) 갱신이 있었던 모양이더군요. 갱신이 있었길레 빙의화 사운드 트랙 관련일까 싶었습니다만 (마스터업 혹은 실물 사진 공개 라던가) 의외의 내용이었습니다. ○ 관련 페이지 : 運営近況など 운영 근황 등 (황혼프론티어 홈페이지) 프로그램 담당인 spsp 님의 갱신이었는데, 다름 아니라 4/11 시점에서 빙의화의 로비 서버를 경유한 매칭 횟수가 100만회를 맞이하였다고 하는군요. 심비록이 같은 시기에 71만회를 기록하였다고 하는데, 빙의화는 그것을 좀 더 많이 넘어선 모양이었습니다. 서버 경유의 매칭 기능은 심비록 시절부터 생겼는데, 황혼쪽에서 그쪽을 운영하며 이런저런 것을 배울 수

요새 관심이 생긴 게임

요새 관심이 생긴 게임

PS 4가 없으니 안타깝네. 특히 2D 동영상 컷인이 꽤 고퀄인게 마음에 들었다. 단점이라면 일본 3D게임이 가진 고질병인데 격투게임에서는 액션이 그렇게 자연스러운 데 왜 RPG에서는 몸동작이 뭐 그리 어색한 건지.... 하긴 양겜도 사람을 무슨 나무토막처럼 뻣뻣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니 뭐 그저 일본겜만의 문제점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애니메이션 곧 방영하니 그거나 보자. 여담인데 슈로대 X에서 이번에는 만렙 황녀님이.... 이분(.........)과 죽이 맞으셨답니다. 그래서 터스크까지 끌어들인 뒤 마음의 괴도단을 결성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