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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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스팀] 피스트 펀처 (Fist Puncher.2013)
2013년에 ‘Team2Bit’에서 개발, ‘Adult Swim Games’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범죄 집단의 보스 ‘밀크맨’이 ‘산 크루세스’ 도시를 장악하고, 미인 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미녀들을 납치하자, ‘펀처 도장’에 입문한 ‘닥터 가라데’, ‘스테로이드 잭슨’, ‘더 비키퍼’, ‘헬라 피스트제랄드’ 등 4명의 격투가들이 밀크맨을 저지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키보드 알파벳 A키(펀치), S키(스페셜 1), D키(붙잡기), F키(펀치) G키(가드), W키(구르기), E or R키(스페셜 2), B키(문 안으로 들어가기), SPACE BAR(점프)다. 같은 방향으로 두 번 연속해서 누르면 대
뜨거운 주먹을 날려라
새해 첫 포스팅이 게임 관련이라는건 살짝 당황스럽지만 어쨌거나 가볍게 시작해 봅시다? 지난 크리스마스 - 새해 시즌에 새로운 접대용 게임으로 활약한 것은 "암즈(ARMS)"였습니다! 출시된지 무려 5년 이상 지난 구닥다리(?) 게임이죠. 현재의 ver.5.4가 최종판인 듯. 스위치 초기 쉽고 새로운 3D 격투 게임을 표방하며 나왔으나 누적 판매량이 고작(??) 2백만장 남짓을 기록하면서 후속작 소식 없이 망작 취급을 받는 작품입니다. 조이콘을 좌우 하나씩 양 손에 잡고 오른팔 왼팔 펀치를 날린다는 매우 직관적인 콘셉트가 다소 복싱에 가깝다보니 왕년 "펀치 아웃!"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신박할수가!'를 외쳤던 이 조
[DOS] 까꿍 (1997)
1995년에 아이큐 점프에서 ‘엄재경’ 작가가 스토리, ‘이충호’ 작가가 그림을 맡아서 연재한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7년에 ‘단비 시스템’에서 개발, ‘삼성 전자’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까꿍을 비롯한 12명의 캐릭터들이 싸우는 내용이다. 만화 원작 게임이지만, 후술할 싱글 모드에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아서 줄거리로 쓸 만한 내용 자체가 없다. 까꿍이 주인공이지만 다른 캐릭터도 자유 선택이 가능해서 더욱 그렇다. 타이틀 화면에서 선택 가능한 모드는 ‘혼자하기(싱글 모드)’, ‘둘이하기(대전모드)’, ‘설정바꾸기(옵션)’, ‘나가기(게임종료), 알파벳 D키(데모 게임 보기)다. ‘설정바꾸기(옵션)’에서는 ‘효과음 조절’, ‘음악
[MAME] 마스터즈 퓨리 (1996)
1996년에 한국의 ‘게임 테크’, ‘유니코 전자’에서 공동 개발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세계 각국의 파이터들이 서로 대결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인 ‘유니코 전자’는 1988년에 설립된 한국 게임 회사로 주로 아케이드(오락실)용 게임을 만들어 공급했는데. 실질적인 업계 데뷔작은 1994년에 나온 국산 대전 액션 게임 ‘드래곤 마스터’다. 본작은 사실 본작 자체보다는, 본작을 PS1로 이식한 ‘마스터즈 파이터’가 잘 알려져 있다. 그게 일단, PS1판의 이식을 맡은 곳인 ‘시네마 서플라이’가 온전한 게임사가 아니라 AV 비디오를 만드는 AV 메이커였고. 게임 이식 수준이 16비트 게임 이하라서 도저히 PS1 게임으로 보기 힘들 정도라서,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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