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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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건 너뿐이야

사랑한 건 너뿐이야

be on the last stage|2013년 2월 3일

일기예보 - 사랑한 건 너뿐이야 1. 정말 뜬금없지만, 오늘 팬싸인회에서의 호원이 사진을 보고있는데 이 노래가 문득 떠오르더라. 지금 비가 오고있는 것도 아니고 가사도 그냥 연인에 대한 이야기일 뿐인데, 계속 머릿속에서 자동 비지엠으로 깔린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청순해 보이는 모습의 호원이. 불후의 명곡을 보고난 뒤라 마음이 한껏 격양되어있는데, 이렇게 속앓이를 하는 팬들의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팬싸인회 후기를 보니 싱글벙글 아주 신이 났었던 모양. 기분 좋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엄마미소를 짓게 된다. 대전에서의 호원이. 하루하루가 설렘의 나날 2. 어제 유스케에서 인피니트H의 무대를 기다리면서 에일리가 나온 무대도 보게 되었는데, 에일리가 비욘세의 "I was here

나의 소중한 호원이

나의 소중한 호원이

be on the last stage|2013년 2월 3일

오늘 호원이의 눈물. YouTube Nu-ri Lee 작가님 트윗. @fingeren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저번주에 예고편으로 호원이가 우는 모습을 봤을 때의 그 충격은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 어제 라디오에서 부모님 이야기를 할 때의 호원이의 표정과 담담하게 자신은 괜찮다고 이야기하던 목소리도 생각난다. 호원이는 잘 표현하지 않고 항상 꾹꾹 눌러담는 편이었다. 1위를 할 때도, 콘서트를 할 때도 눈물을 보이는 멤버 중 하나였지만, 펑펑 우는 모습을 본 적은 없다. 눈물이 날 때마다 안으로 눌러담고 내비치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하는 표정이었다. 오늘 호원이가 우는 모습이 더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던 건, 여기서도 호원이는 감정을 안으로 삼키고 있는 듯이 보였기 때문이다. 감정을

생각이 많을 땐

be on the last stage|2013년 1월 31일

1.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건,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어떤 한 사람의 취향에 적격하는 완벽한 존재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어느 한 군데는 분명 신경 거슬리는 곳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이돌 가수를 좋아할 때는 더욱 더 그러하다. 나는 호원이를 시작으로 인피니트의 팬이 되었고, 인피니트의 팬이 됨으로써 자연스레 소속사, 그리고 인피니트의 팬덤과 연결이 되었다. 팬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뉴타입이라고 부르는 이 소속사는, 정말 말 그대로 뉴타입인 것 같다. 사실 아직 이 소속사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여타 대형 기획사들과는 확실히 뭔가 달라 보이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완전한 신뢰감을 주고 또 뭐 이런건 아니다. 난 아직은 인피니트 팬들이 흔히 말하는 '애증

부산 아이들

부산 아이들

be on the last stage|2013년 1월 30일

howontop 1. 고향 친구를 만난 호원이. 아무 생각 없이 한 다섯번 정도 반복재생을 했다. 귀여워... 이 직캠을 보고 묘한 감정이 들었던 건 아마, 누군가의 챙김을 받는 호원이의 모습이 그다지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다. 0:09 옷을 정리하다가 이름표 끊이 애매모호하게 길어져있는 것이 마음에 안 드는 호원이. 영상 편집자가 넣어놓은 이모티콘과 호원이 손모양 싱크로율이 맞아 떨어지면서 귀엽다 ㅋㅋ 지켜보던 호원이의 고향친구 필독이 주섬주섬 정리해준다. 리본도 반듯하게 매어주고.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보이는 손짓을 대충 유추를 하자면 아마 안에 입은 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다. 호원이 손모양을 보면, 민소매의 파인 정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아.(순전히 내 생각) 분명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