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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50|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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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외계인 소재 일본 드라마 핫스팟 은근히 재미있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31일|사진

외계인이 등장하는 드라마는 대부분 스릴과 미스터리 공포물입니다. 아무래도 미지의 존재이다 보니 모르는 것이 주는 공포감을 쉽게 차용해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외계인을  코믹 소재로 다룬 영화들이 아주 가끔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로맨스 드라마로 만들기도 하고요. 어? 이거 슴슴하면서도 꽤 재미있네. 일본 드라마 핫스팟 니폰 TV에서 1월 12일 일요일부터 방영 중인 은 외계인을 소재로 한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에 1화만 오픈하고 매주 1화씩 공개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의 매력이 이런 점에 있습니다. 해외 드라마를 거의 동시간대에 볼 수 있어서 좋죠. 일본 드라마가 한국 드라마에 비해서 큰 인기를 끌지 못하지만 저자극에 슴슴한 감동 드라마들이 많아서 취향에 맞는 분들은 일본 드라마 참 좋아합니다. 저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특히 일본인들의 넉살 좋은 코미디가 참 좋았는데 좀처럼 보기 어렵더라고요. 요즘 코믹 드라마보다는 자극적인 범죄 수사물이나 멜로물만 가득합니다. 은 아는 배우가 중년 배우 1명만 알고 처음 보는 배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좀 보다 끄려고 했는데 꽤 재미있어서 1화를 후딱 다 봐버리고 2화는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사는 외계인과 함께 사건 사고를 해결해 가는 독특한 드라마 핫스팟 후지산이 바로 보이는 야마나시현 마을에 사는 싱글맘 엔도 키요미(이치카와 미치코 분)는 근처 비즈니스 호텔에서 근무합니다. 싱글맘이라서 삶이 그렇게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일본인답게 친절이 몸에 밴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수많은 관광객과 투숙객을 맞이합니다. 그냥 평범한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사건이 터집니다. 건강상 이유로 그날도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다가 자전거가 삐끗해서 차도로 들어서게 되어서 대형 트럭에 치이는 교통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삽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주변을 둘러보니 선배 호텔리어인 다카하시(가쿠다 아키히로 분)가 옆에 서 있습니다. 트럭 운전사가 두 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떠난 후 엔도는 선배 다카하시를 쳐다봅니다. 다카하시는 모른 채 해달라면서 자신의 비밀을 말합니다. 자신은 외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것도 지구 태생 외계인으로 어머니는 지구인, 아버지는 외계인이라고 말합니다. 외탁을 해서 지구인과 닮았다고 하죠. 제가 보기엔 제작비 아끼려는 셈법으로 느껴지지만 이게 오히려 코미디의 핵심 소재로 활용됩니다. 엔도는 이 사실을 숨기지 못하고 동네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비밀로 해달라고 했건만 입방정을 떱니다. 이 사실을 외계인의 능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또 다카하시 선배가 압니다. 이에 엔도는 다카하시에게 친구들 앞에서 말해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4명은 모여서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외계인인지 증명해 보라고 합니다. 사실 외모만 보면 알 수 없습니다. 이에 등이 좀 굽고 흉부가 좀 쳐진 것이 외계인의 증거라고 하는 등 믿지 못할 말만 합니다. 이에 동전을 쉽게 구부리는 차력쇼를 하면서 증명을 합니다. 그렇게 4명 만의 비밀결사대가 형성됩니다. 드라마 은 귀여운 드라마입니다. 외계인의 증강 능력을 통해서 마을의 사건 사고를 해결해 가는 코믹 드라마 핫스팟 외계인 다카하시에게 엔도는 이것저것 시켜봅니다. 호텔 한 객실에서 TV가 사라진 사건이 일어나자 다카하시에게 초능력으로 해결해 달라고 부탁하죠. 그러나 다카하시는 그건 초능력이고 자신은 기존 능력을 더 증강시키는 일만 가능하다고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말합니다. 그래서 멀리서도 들을 수 있고 볼 수도 있고 힘도 인간보다 쎕니다. 대신 부작용도 있어서 능력을 사용하면 고열로 앓거나 간지러움을 느끼거나 합니다. 마음씨도 착해서 그걸 다 감당합니다. 그렇게 다카하시는 TV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범인을 잡습니다. 별거 아닌 내용이죠. 그런데 배우들이나 대사가 참 재미있습니다. 과장 일도 없고 모두 진지하게 행동하는 게 너무 웃깁니다. 예를 들어서 TV 냄새를 맡기 위해서 개코를 발동하기 위해서 킁킁 거리는 행동을 할 때 다카하시가 뒤를 확 돌아봅니다. 왜 돌아보냐는 말에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자의식도 강합니다. 보통 이런 설정에서는 이런 세심한 설정이 없는데 이런 세밀한 설정들 하나하나가 웃음의 기본 베이스가 됩니다. 여기에 이 황당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일을 이어나가고 사건을 해결해 가는 4명의 비밀결사대가 참 재미있네요. 그렇다고 엄청 재미있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가볍고 쉽게 볼 수 있고 가끔 웃겨서 좋네요. 일본 드라마는 이래서 좋아요. 저자극이지만 담백한 맛이 좋은 드라마들이 많아요. 외계인이지만 외모는 지구인이고 CG 전혀 없는 놀라운 드라마 설정만 가져와서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가 호평을 받은 이유도 저자극이면서도 코믹도 첨가되어서 호평을 받았는데 이 도 꽤 재미있네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는 아니지만 넷플릭스가 요즘 분발하는 모습이네요.

[CV] [Comi] 'トニカクカワイイ'(어쨌든 귀여워) 30권. 갑자기 백합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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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24년 12월 24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지난 권부터 이 만화는 쓰카사를 보통 몸으로 만드는 열쇠가 ‘가구야히메’의 재현이라고 결론지어가고 있습니다. 이 만화에서의 가구야히메는 지구를 점령하려 한 외계인의 생체단말입니다. 가구야히메는 자살처럼 스스로를 버렸지만 가구야히메의 생체단말로서의 능력은 가구야히메가 남긴 ‘봉래’라는 약으로 이어졌고 이 약은 가구야히메의 피로 됐을 거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쓰카사는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이 살리고 싶은 위급한 사람들에게 이 피를 먹였는데 그 피들이 이른바 격세유전처럼 발현되어 다시한번 가구야히메와 같은, 외계인의 단말로서 정.......

꼬꼬무 UFO, 가평 미확인비행물체+외계인 미스터리 154회(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시즌3)

꼬꼬무 UFO, 가평 미확인비행물체+외계인 미스터리 154회(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시즌3)

나무처럼|2024년 12월 12일|스포츠

꼬꼬무 UFO, 가평 미확인비행물체+외계인 미스터리 154회(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시즌3)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3에선 '미확인 비행물체 그 5%의 비밀이 방송된다. UFO와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다. 진짜 볼 때마다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지만 늘 결론은 나지 않는. 그런데 이번엔 가평 UFO 미스터리다. 1995년 9월 4일 문화일보 김선규 기자는 추석 풍경을 담으려고 가평에 갔다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찍었고, 현상을 맡기는데/ 잠시 후 암실맨은 놀라운 이야길 했다. "김기자, 이거 사진이 왜 이래? 허연 거... 이거 뭐야?" 사진 속 하얀 물체가 바로 UFO? 가평 미확인 비행물체였다. 그 사진을 확인하기.......

<베놈: 라스트 댄스> 아이맥스 후기, 다행히 2편보단 3편이 볼만하네요.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쿨하게 완결지은 베놈3. (쿠키있음)

<베놈: 라스트 댄스> 아이맥스 후기, 다행히 2편보단 3편이 볼만하네요.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쿨하게 완결지은 베놈3. (쿠키있음)

신작개봉영화 를 용산 IMAX에서 관람했습니다. 가 개봉한지 3년만에 시리즈 3편으로 일단 마무리를 지은듯한 베놈3인데요, 감독은 바뀌었지만, 톰 하디 주연 그대로로 3부작 완결을 지었습니다. 베놈의 창조자 '널'은 고향 행성에서부터 에디와 베놈을 찾기위해 심복을 보내 지구를 침략하려고하는데.. 원래부터 팝콘무비 정도로 나온 베놈시리즈 1,2였고, 3편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않는 오락영화였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함에도, 팝콘무비라는 역할에 충실했던 것인지, 1,2편은 괜찮은 흥행성적을 올렸고요. 는 분위기를 조금 바꿔,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무게감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