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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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상당한 분량이라서 1부와 2부로 나뉜다고 하던데 말이죠. 출연진이 정말 많기도 합니다. 위에 나온 김우빈, 류준열, 김태리 뿐만이 아니라 염정아, 소지섭, 조우진, 이하늬, 김의성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전편은 뻔한 아이디어를 쥐고도 연출의 고군분투로 그 묘미를 살려낸 명작이었다. 나 그거 정말 재미있게 봤었거든, 극장에서. 이번에 나온 속편 역시 감독과 배우 모두 동일. 여기에 킬리언 머피까지 추가 되었으니 어찌 기대를 안 할 쏘냐. 그 한없이 높아진 기대감에 버무려진 상태로 보게 된 영화는...... 딱 전편까지만 기억하고 싶게 만드는 속편이었다. 말그대로 있으나 마나 한 속편이라고 생각함. 스포일러 플레이스! 이번 2편까지 본 뒤 다시 돌이켜보면, 1편이 정말로 자기완결적 스토리를 지닌 영화였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일단 이 아이디어는 1회성이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소리내면 죽는다? 1편 보고 나서도 했던 소리지만 이런 규칙 갖고 있었던 영화가 어디 한 둘인가? 이미 <
히스토리 채널의 모 프로 주장대로라면
그리스, 로마 문명의 기원 : 외계인 음..... 고대 중국황제들은 외계인과 접촉했음 납득(?!)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아눈나키라는 외계인 이미지 재활용 : 마르두크의 도끼 마르두크의 정체 그럼 티아마트와의 싸움은 진 마르두크 로보 : 세계최후의 날?!(보아라! 이것이 진드래곤이 다!!)아니아니.... 메소포타미아신들의 정체는 로봇 몸이 아니라 에너지 생명체였단 말인가? 그렇다면 그 에너지 생명체가 공룡을 멸종시켰단 말인가? (?!) 아니 결정타를 날린 것은 소행성... 그렇다면? 이 외계생명체가 소행성 타고 지구로 떨어진 건가? 역시 마야-잉카-아즈텍도 기원은 외계인!! (히스토리 채널 왈) 신이라는 자들의 정체는 역시 외계인이어쿠나 그래던커구나..
브이 V (1983 - 1984)
누가 쓴 어떤 작품의 리뷰도 절대로 객관적일 수 없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3자적인 관점으로 평가하는 게 특별히 어려운 작품들이 있다. 주로 뿌연 유년기의 기억에 각인처럼 남아있는 작품들에 대해서 그럴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드라마가 그 중 하나인데, 아주 어린 시절이라 뭔가를 느끼고 생각할 틈도 없이, 마치 원숭이가 인간의 TV를 눈으로 보면서 기계적으로 뇌에 기억만 하듯 그렇게 무의식 깊숙한 곳에 기억을 남긴 드라마다. 하지만 유년기에 접하게 되는 그런 보통의 픽션들과 달리, 이 드라마에 한해서만큼은 추억이 실체를 부풀리지 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 단지 추억의 드라마, 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필요도 없이 충분한 걸작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달리 실제로는 미니 시리즈 2부작, 그리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