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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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8일 LG:KIA - ‘투수진 3피홈런 14피안타 9실점’ LG 3연패

LG가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마운드 붕괴로 인해 6-9로 패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3피홈런 14피안타 3사사구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정우영과 고우석을 제외한 필승조 이정용과 김대유마저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LG의 유일한 장점이었던 불펜마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우찬-이정용 치명적인 피홈런 선발 이우찬은 전날 경기 선발 배재준과 마찬가지로 1회 1사 후 선제 3점 홈런을 얻어맞아 출발부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선빈과 최형우 모두 제구가 높아 안타를 맞은 뒤 황대인에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공을 밀어 넣다 빅 이닝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3-3 동점이던 4회초까지 이우찬을 밀어붙인 류지현 감독의

[관전평] 9월 9일 LG:한화 - ‘보어 만루홈런’ LG 8-1 대승으로 4연패 탈출

LG가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9일 잠실 한화전에서 외국인 선수 켈리와 보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8-1로 대승했습니다. 켈리 6이닝 1실점 9승 선발 켈리는 6이닝 5피안타 4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2번째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9승을 수확했습니다. 넉넉한 점수 차에서도 출루 허용이 많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는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켈리는 1회초 1사 후 노수광에 몸쪽 패스트볼이 우전 안타로 연결되어 첫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노수광의 2루 도루 시도 때 포수 유강남의 송구가 크게 벗어나 저지에 실패했습니다. 하주석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이날 경기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약간 낮게 몰린 탓입니다. 이어 김태연을 헛스윙 삼진 처리할

[관전평] 9월 8일 LG:SSG - ‘3이닝 연속 1사 만루 기회 무산’ LG 4연패

LG가 최악의 졸전으로 4연패에 빠졌습니다. 8일 문학 SSG전에서 타선의 3이닝 연속 1사 만루 기회 무산 및 류지현 감독의 안일한 투수 교체로 3-5로 역전패했습니다. 1위 kt와는 무려 4.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3이닝 연속 1사 만루 기회 무산 LG는 2-2 동점이던 3회초부터 5회초까지 3이닝 연속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으나 1점도 뽑지 못해 패배를 자초했습니다. 첫 번째 1사 만루 기회인 3회초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탓입니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이 3:1에서 5구 몸쪽 높은 볼을 건드려 밀어내기 볼넷을 거부하고 2루수 뜬공으로 아웃되었습니다. 이어 클러치 상황에서 극도로 약한 이형종이 몸쪽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말과 4회말 1사 만루는 안타가

[관전평] 9월 2일 LG:NC - ‘이형종 결승타’ LG, 5-0 완승으로 6연승

LG가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이민호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형종의 결승타를 앞세워 5-0으로 완승했습니다. 2위 LG는 1위 NC에 1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달라진 이형종, 결승타 포함 4출루 LG는 1회말 선취점을 올리며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2루 선취 득점에서 김현수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2사 1, 3루가 된 뒤 클러치 능력이 부족한 이형종에 연결되어 선취점 득점에 실패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형종이 가운데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형종은 3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마지막 타석에서 4타수 4안타를 욕심내지 않고 바깥쪽 떨어지는 변화구 유인구를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김윤식 3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위 kt에 1.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LG 타선 2회초까지 8-0 리드 LG 타선은 2경기 연속으로 1회와 2회 대량 득점에 성공해 초반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1회초 1사 후 오지환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우중월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작렬시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한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 이형종의 좌익선상 적시타로 2루 주자 김현수가 득점해 3-0이 되었습니다. 이재원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보어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타점으로 4-0으로 벌렸습니다. 보어의 타구는 짧았지만 상대 수비의 중계 플레이가 엉성했습니다.

[관전평] 8월 19일 LG:kt - ‘김현수 천금 결승타’ LG, 1-0 신승

LG가 극적인 승리로 실질적인 시리즈 스윕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19일 수원 kt전에서 투수진의 무실점 호투와 김현수의 천금 같은 결승타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습니다. 2위 LG는 1위 kt 상대 주중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하며 1.5경기 차로 다시 접근했습니다. 임찬규 6.1이닝 무실점 역투 이날 승리는 선발 임찬규가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는 6.1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에도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정찬헌의 트레이드 이후 선발진의 맏형과 같은 면모를 이어갔습니다.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위주의 투구에 커브와 커터를 뒤섞은 투구가 주효했습니다. 6회말 1사까지 무피안타 2볼넷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 내용을 자랑하던 임찬규는 6회말 1사 후 조용호의 좌전 안

[관전평] 8월 11일 LG:SSG - ‘4홈런 대폭발’ LG, 4연승으로 공동 1위

LG가 4연승에 성공하며 kt와 공동 1위가 되었습니다. 11일 잠실 SSG전에서 홈런 4방을 포함해 선발 전원 안타로 대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12-5로 대승했습니다. 수아레즈 5이닝 1실점 8승 선발 수아레즈는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타선의 매 이닝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 및 이닝 소화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초 수아레즈는 이닝 시작과 함께 3연속 피안타로 1실점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로맥의 타구는 KBO리그 데뷔 후 첫 1루수 수비에 나선 보어가 전혀 잡으려 하지 않아 1, 2루 간을 천천히 떼굴떼굴 빠져나갔습니다. 보어의 1루수 수비 범위에 대한 우려를 자아낸 순간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 10:6 대한민국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 10:6 대한민국 1회부터 시원~~하게 2점~ 백투백 홈런이 빵빵 터졌~ 불지른 김민우에 이어, 이정후도 나는 면제다 병살을 두 번이나~ 큰 일은 역시 두...크흡 역시 김현수~ 그리고 우리 공격 때만(?) 비가 세차게 와서 꽤 이득을 봤네요. ㅎㅎ 오승환 너무 불쌍하던 ㅜㅜ 원정녀하고 논 애들때문에 말년에 이게 뭔 꼴을 당하는건지 ㅠㅠ 강백호 껌...하...

[관전평] 8월 5일 한국:미국 패자준결승전 - ‘김경문 감독 패착’ 한국 2-7 완패

한국 야구가 도쿄 올림픽 결승 진출이 끝내 좌절되었습니다. 5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패자준결승전에서 미국에 2-7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라인업 및 타순, 그리고 투수 교체까지 김경문 감독의 패착으로 가득했습니다. 한국은 7일 도미니카 상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습니다. 김경문 감독 이의리 5이닝 고집, 요행수 불과 선발 이의리는 5이닝 5피안타 2볼넷 1피홈런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의 실점이 모두 2사 후 실점이라는 점에서 고졸 신인답게 경기 운영도 아쉬웠습니다. 이의리는 1회말 2사 2, 3루 실점 위기를 극복했으나 2회말에는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콜로스베리에 볼넷을 내준 뒤

[관전평] 8월 2일 한국:이스라엘 - ‘오지환-김현수 홈런’ 한국 11-1 콜드게임 승

한국이 도쿄 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대승했습니다. 2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스라엘전에서 11-1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미국-일본전의 승자와 4일 오후 7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4회말까지 8잔루 남발, 3득점 그쳐 한국은 경기 초반 숱한 기회에서 잔루를 남발하며 대량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회초 무사 1, 3루에서 이정후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사 후 김현수의 좌중월 2루타 때 1루 주자 강백호가 홈에서 아웃되어 추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오재일의 좌중간 안타에 이어 오지환의 중월 2점 홈런으로 3-0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이정후와 양의지가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나

[관전평] 8월 1일 한국:도미니카 - ‘김현수 끝내기 안타’ 한국, 기적적인 대역전승

한국 야구가 도쿄 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기적적인 대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도미니카전에서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 대거 3득점해 4-3으로 이겼습니다. ‘국대 데뷔전’ 이의리, 5이닝 3실점 선발 이의리는 5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선발 투수가 5이닝을 소화한 것은 그가 처음입니다. 만19세의 고졸 신인으로서 성인 대표팀 데뷔전에 임한 그가 버텼기에 한국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첫 이닝인 1회초 이의리는 부담감 탓인지 제구가 되지 않아 테이블세터 보니파시오와 카브레라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2구 폭투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관전평] 7월 31일 한국:미국 - ‘타선 불발’ 한국, 2-4 역전패

한국이 1승 1패의 B조 2위로 조별 리그를 마감했습니다. 3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미국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투타가 모두 탄탄한 미국의 전력을 실감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고영표, 2피홈런으로 패전 선발 고영표는 3회말까지 체인지업을 앞세워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상대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2이닝 연속 피홈런과 함께 실점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한국이 1-0으로 앞서던 4회말 선두 타자 알바레스에 내준 사구가 역전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1사 후 카사스가 가운데 약간 낮은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우월 2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1-2로 역전되었고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부질없는 가정이지만 포수 양의지가 요구했던 바깥쪽 낮게 형성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관전평] 7월 29일 한국:이스라엘 – ‘양의지 끝내기 사구’ 한국 6-5 진땀승

한국 야구가 도쿄 올림픽 첫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29일 요코하마에서 펼쳐진 B조 조별리그 이스라엘전에서 연장 10회말 양의지의 끝내기 밀어내기 사구로 6-5로 승리했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첫 경기 미국전에서 엎치락뒤치락하던 끝에 9회말 이종욱의 희생 플라이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전승 금메달의 첫발을 내디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원태인-최원준, 타순 한 바퀴 돈 직후 피홈런 사직구장이 답습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홈런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은 적중했습니다. 특히 소속팀에서 선발 요원을 맡으며 대표팀에서는 긴 이닝을 소화하는 원태인과 최원준은 모두 상대 타선이 한 바퀴 돈 직후에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투수 교체 시점이 아쉬웠습니다. 0-0이던 3회초 선발 원

[관전평] 7월 2일 LG:한화 - ‘켈리 5이닝 8피안타 4실점 패전’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일 잠실 한화전에서 3-5로 패하며 한화의 10연패를 끊어줬습니다. 9회초까지 0-5로 끌려갔음을 감안하면 내용상 완패입니다. 켈리 8피안타 4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5이닝 8피안타 2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높게 몰려 피안타 및 실점이 많았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수아레즈와 임찬규가 모두 1회초에 실점하며 결과적으로 팀이 패했음을 감안하면 켈리는 1회초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게다가 1선발 에이스인 만큼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안정적인 투구 내용이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켈리 역시 1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켈리는 1회초 리드오프 정은원에 풀 카운트 끝에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려 중전 안타

[관전평] 7월 1일 LG:kt - ‘임찬규 7피안타 6실점’ LG 1-6 완패

LG가 2연패를 당했습니다. 1일 잠실 kt전에서 임찬규와 부진과 타선 침묵이 겹쳐 1-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1위 kt와의 승차가 2.5경기 차로 멀어졌습니다. 더불어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kt, SSG, 삼성에 모두 상대 전적 열세가 되었습니다. ‘클러치 에러’ 임찬규, 뭇매 맞고 패전 선발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6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구가 가운데 몰리거나 높게 형성되어 뭇매를 맞아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실점에 합계 6실점으로 너무도 쉽게 경기 흐름을 상대에 내줬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조용호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중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강백호에 다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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