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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포스트: 229 개

드디어 가짜로 맛을 만드는 기기를 만들었다(norimaki synthesier)

드디어 가짜로 맛을 만드는 기기를 만들었다(nori.. 이것은 혁명입니까? (웃음) 일본 메이지 대학의 연구원인 호메이 미야시타가, 드디어 가짜로 맛을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기기의 이름은 '노리마키 신디시어(norimaki synthesier)'. 5개의 전해질 겔에 이온 전기 영동(ion electrophoresis)을 사용해, 5가지 기본맛-오미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혀에 저 '맛 기기'를 가져다 대기만 합니다. 그럼 혀를 통해,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조금 핥(...)아야 한다고 하네요. 음식 만들 때 맛 보는 일과 비슷하려나요. 이름이 왜 노리마키인가 했더니 생긴게 김밥 같아서(...). 기본적으론 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저기 동그란 통 안에 겔이

쥬만지 넥스트 레벨 Jumanji: The Next Level (2019)

쥬만지 넥스트 레벨 Jumanji: The Next Level (2019) 어떤 면에서 놀랐냐 하면, 스킨 몇 개랑 스토리 하나 정도 추가한 확장팩을 '정식 후속작'이랍시고 내놓는 게, 일부 게임 제작사의 상술이랑 똑같은 거다. 비디오 게임을 소재로 하는 게임이, (나쁜 쪽으로) 궁극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물아일체의 경지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아서 경외심을 시발 느끼고 만다. 캐런 길런 예쁨 구경이 80 퍼센트 이상이고 나머지는 이 영화의 존재 가치 자체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 1편 남매의 미인 고모님 출연은 놀랍고 반갑다. 이보다는 나은 후속작일 때 나와주셨으면 더 빛나셨겠지만. 나는 [쥬만지]를 인생 영화 중 하나로 꼽는데, 그 회심의 후속작들이 이렇게 한 시즌용 공산품 쯤으로 그 수명을 이어가게 된다는 생각을 하니 섭섭하다. 연출 제이크 캐스던각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Ralph Breaks the Internet (2018)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Ralph Breaks the Int.. 나는 대개 영화를 보면서 화자의 태도나 의도를 파악하려는 편인데, 대체 이 영화의 저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는 거다. 일단 대단한 점은, 자사 상품 홍보물을 돈 받고 파는 상술이다. 디즈니 공주들이 우루루 나와 주시는데, 이걸 순수한 우정 출연 쯤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나의 늙은 관점에 안타깝다. 이거 그냥 토에이에서 만든 여름방학용 극장 영화에 가면라이더들 우루루 나와서 완구 재고 땡처리 하는 거랑 똑같잖아. 생각해보면 그 월트 디즈니가 상술로 토에이 쯤을 못 이길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노골적으로 촌스럽게? 기껏 공주들 불러다가 페미니즘을 부르짖어놓고, 크고 힘 센 남자가 다 해주는 이야기가 정작 주인공인 바넬로피 이야기였다는 점에서 바로 이 영화의 의도를 모르

궁극의 게임 콘트롤 머신, 에잇 360 노바 2020 (Eight360 NOVA 2020)

궁극의 게임 콘트롤 머신, 에잇 360 노바 2020 (Eight36.. 이게 뭘까요. 공같이 생겼는데, 굴러가진 않습니다. 대신 ... 구릅니다(응?). 아하하. 제자리에서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주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본 것 중에, 정말 최고의 게임 콘트롤러, 아니 콘트롤 머신, 또는 시뮬레이터... 노바 2020 입니다. 사실 이 제품은, 이 자체로 단독으로 구동하는 게임 머신(?)입니다. 하단에 붙은 옴니 휠을 통해 전방향으로 움직이며, 배터리 및 VR용 컴퓨터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VR 체감을 위한 상업 머신은 여럿 봤지만, 이 정도로 극단적(?)으로 움직이는 기기는 처음입니다. 이걸 만든 에잇 360 CEO 테리 밀러는, 이 공을 이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the crazy

우한 폐렴, 아바타 로봇 확산 계기가 될까?

우한 폐렴, 아바타 로봇 확산 계기가 될까? 우한 폐렴이라고 불러야할까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불러야 할까요? 아무튼 요즘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 바이러스 덕분에, 뭔가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원격/자택 근무에 대한 필요성이랄까요. 그리고 그렇게 해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로봇에 대한 관심입니다. 위에 보이는 못생긴 로봇은, 이번에 미국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투입된 로봇입니다. "감염 위험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사실 모니터와 화상 카메라 등이 붙어 있는 간단한 장치입니다. 이동형 화상회의 장치, 또는 디지털 아바타라고도 불렀죠. 그러니까, 저 모니터에 화상회의 상대방 얼굴을 보여주고,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로 대화 상대 얼굴을

2020년, IT 시장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2020년, IT 시장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새로운 10년이 밝았다. 2020년대는 이런저런 일이 일어난다고 얘기하고 싶지만, 10년 전에 나온 트렌드 예측 보고서를 읽고서는 맥이 탁 풀렸다. 10년을 얘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 2020년은 어떨까? 2019년에 나온 트렌드 책을 보고서 다시 맥이 풀린다. 겨우 1년인데, 맞는 이야기가 별로 없다. 다행히 2019년 초에 썼던 예상은 어렴풋이 들어맞았다. 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한 탓이다. 그렇다면 올해도 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하겠다. 간단하다. 올 한 해 가장 기대되는 것은 5G 아이폰 출시다. 이게 나오면 5G 시장이 요동친다. 끝. ... 미안, 좀 더 이야기를 해보겠다. ▲ 딴 건 모르겠고, 아이폰5G나 아이폰12는 노치만 없애도 대박일거다

VR 화장실이 등장했다. 어디에 쓸까? (VIPEE)

VR 화장실이 등장했다. 어디에 쓸까? (VIPEE) 화장실 개선은 의외로 오래된, 하지만 지독히 나아질 점이 보이지 않는 사업입니다. 뭐랄까. 상하수도 및 수세식 화장실 설치라는 패러다임 쉬프트는 100여년 전에 이뤄졌는데, 거기서 딱히 더 나아진 점은 찾기 힘들다고 할까요. 그런 화장실에, 이상한 개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바로, 가상현실 기기 설치입니다. 아마도 재미로(?) 만든 것이 분명한 이 화장실 샘플은, 무려 P&G에서 CES 2020에 선보인 화장실입니다. 정확히는 P&G의 브랜드 차민(Charmin)에서 선보인 샘플. 이름은 바이피(VIPEE). 생긴 것도 화장지처럼 생겼고, 안에 무려 '오큘러스 리프트S'를 장착했습니다. 제작 목표는 '궁극의 화장실 체험'. 아니 솔직히 말해, 이런 변화 환영할 사람도

파나소닉이 사이버펑크풍 VR 글래스를 선보였다

파나소닉이 사이버펑크풍 VR 글래스를 선보였다 이번 CES 2020에서, 파나소닉은 새로운 VR 글래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아직 없어서 그냥 'VR 글래스'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안경형 기기임에도, 화질이 무려 4K 급. 거기에 HDR도 지원합니다. 잔상이 적어서 화질도 좋다고 하고, 이어폰도 안경 다리에 붙어 있어서 쓰기도, 보기도 깔끔합니다. 게다가 이 디자인,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 아닙니까? 이런 사이버펑크 소설 속 사이코 과학자들이 즐겨쓰는, 그런 물건 말이죠. 물론 현실은... 이렇게 보입니다만(...). 뭐 어찌됐건, 굉장히 작고 쎈 VR 글래스가 선보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싶었더니, 사실상 모니터로만 이용되는 기기라서 그렇습니다. 오큘러스처럼 안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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