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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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osts신데렐라
오랜만의 효도 관람. 코엑스 공사 마친 후 처음 가 봤는데 그새 메가박스도 리모델링을 한 모양이다. 에스컬레이터 옆에 앉을 수 있는 널찍한 계단과 미끄럼틀을 만들었는데 잘 한 것 같다. 앞에 붙은 겨울왕국 단편 때문에 보는 사람들도 꽤 있을 테지만 역시 내 눈엔 3d 애니메이션보단 실사영화가 훨씬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언제나의 미덕인 용기와 친절함도 실사영화로 보니 더 와닿는 느낌이었고 이젠 오히려 식상한 원작 비틀기 안하고 원작 그대로 만든 것도 좋았고. 아니 이것저것 떠나서 그냥 예쁜 아가씨와 착한 스토리 보는 것만으로도 눈과 마음 정화. 호박이 마차로 변하는 장면은 어렸을 적 세종문화회관에서 mbc 어린이 뮤지컬로 봤을 때의 흥분과 감동도 아직 기억이 나는데 여전히 가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 "Carol" 스틸컷들입니다.
오랜만에 토드 헤인즈 감독을 이야기하게 되네요. 이 반가운 영화에는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 솔직히 무슨 영화가 될 지 정말 궁금한 작품입니다.
![[호빗 : 다섯군대 전투] 대단원이자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4/12/30/c0014543_54a25f6cbc481.jpg)
[호빗 : 다섯군대 전투] 대단원이자 시작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우선 기본 점수를 주고 시작하는 호빗이라 반지의 제왕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호빗 시리즈도 괜찮게 나온게 아닌가 싶어 마음에 듭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고;; 시간이 2시간은 넘는데 소린의 구간은 좀 더 짧게 전투는 좀 더 길게 만들어졌으면 좋지 않았을지~ 전투 부분의 전황이 딱 봐도 휙휙 넘어가는게 ㅠㅠ 쓸데 없는(?) 바르드 구간도 좀 줄이고 드워프, 엘프 싸우는게 보고 싶었는데 ㅠㅠ 그나저나 정말 오크들은 지지리도 못싸우는건지 만렙들에게 1렙들이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수가 이리 많아도 밀리니..... 근데 그걸 안보여주다니!! ㅠㅠ 각개전투도 좋지만 큰 전투 분량이 제일 아쉬웠네요. 판타지에서 아니면 이젠 보기 힘든데 말이죠.

토드 헤인즈의 신작, "Carol" 촬영장 사진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토드 헤인즈 신작입니다. 아임 낫 데어 이후의 작품인데, 본격 로맨스라고 하더군요. 물론 케이트 블란쳇 역시 영화에 나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