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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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동성애를 설득하는 또 하나의 방식

캐롤- 동성애를 설득하는 또 하나의 방식

영화를 본 후에도 케이트 블란쳇이 아직도 근처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만큼 영화를 보는 내내 케이트 블랏쳇의 숨결을 느끼면서 시간을 보냈다. 케이트 블란쳇이 머리를 넘기는 모습, 애절하고 강렬하면서도 욕망이 담긴 눈빛은 그녀가 가지고 있을 사랑의 힘을 가늠하게 만들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영화를 보면서 어울리지 않게도 나는 를 떠올렸다. 특히 에서 양조위와 장만옥이 계단에서 서로 스쳐가는 슬로우비디오 씬이 떠올랐다. 마음 속에 어떤 색깔의 담고 있건 그 분위기를 밖으로 끌어내 아우라를 만들어내는 힘이 이 영화에서도 느껴졌기 때문이다. 많은 대사를 담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설명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상의 힘이 강해졌다. 두

영화 캐롤(Carol) 후기

영화 캐롤(Carol) 후기

C의 아뜰리에|2016년 2월 7일

2/4 개봉한 영화 (Carol) 보고 왔습니다. 개봉하지 몇 달 전부터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요역시나 상도 상단 포스터에 나와 있는 것처럼 엄청 받았습니다!!보고 나서 역시나 케이트 블란쳇...!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주요 소재인 여성 동성애라는 필터를 빼고 보더라도 영화 속 비주얼이 매우 아름답고요누구하도 빼놓을 것 없이 연기력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케이트 블란쳇은 이나 등의 작품에서 봐왔을때우아함+고상함+품위 삼박자에 외양이나 목소리, 톤까지 상류층? 역할 전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에서도 1950년대 뉴욕 상류층 집안의 부인을 연기합니다.그러나 에서 보여준

캐롤 (Carol, 2015) :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캐롤 (Carol, 2015) :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영화 '캐롤'의 내용누설이 있음) 불안함과 나른함을 우아함으로 감추려는 듯한 연기를 케이트 블란쳇만큼 탁월하게 표현하는 여배우가 또 있을까 싶다. 루니 마라는 과 에서 봤었는데 정말 여러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남성 인물들은 셋이다. 캐롤의 남편 하지, 테레즈의 남자친구 리처드, 리처드의 친구이지만 테레즈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대니. 세 남자들은 희한하게도 두 여성들과의 관계와 삶속에서 당연히 자신이 중심이리라 생각한다. (별다른 관계가 아니었던 대니조차도 테레즈가 타임즈 입사를 망설이는 이유가 자신이 고백을 해서 그러냐고 묻는다. 사실상 테레즈에게 딱히 인상적인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캐롤과 테레즈

케이트 블란쳇이 "토르 : 라그나로크"에 나온다?

케이트 블란쳇이 "토르 : 라그나로크"에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27일

개인적으로 케이트 블란쳇에 관해서는 꽤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보면서 구별 하게 된 배우중 하나죠. 이 영화 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영화에서 정말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낸 배우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자신의 이미지를 교묘하게 비튼 블루 재스민 같은 영화도 절대로 잊을 수 없게 만들었죠. (다만 제 취향 영화라고 말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분이 또 다른 시리즈에 등장하겠더군요. 이번에 이야기 되고 있는 영화는 "토르 : 라그나로크" 입니다. 현재 무슨 배역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새로운 주요 인물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