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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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8
아무래도 여성 중심 영화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듯하고, 또 그럴 수 밖에 없는 운명의 영화다. 재작년의 리부트였던 가 밟았던 전철과 비슷하게 갈 수 밖에 없는 거지. 재밌는 건, 적어도 나에게 있어선 그 영화가 꽤 재밌었다는 점이다. 미러링이나 남혐, 여혐을 떠나 영화 자체가 재밌으면 흥행은 박할지언정 최소한 나처럼 그 영화를 좋게 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근데 이 영화는 안 그래. 열려라, 스포 천국! 여성 중심으로 재편된 구조 때문에 영화를 나쁘게 보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여성 중심으로 재편된 구조 '덕분에' 이 영화를 더 기대했었다. 내가 남자이긴 하지만 그냥 관객의 성별을 떠나 일단 멋있잖아. 애초에

오션스8 Ocean's 8 , 2018
오션스8 Ocean's 8 , 2018 제작 미국 | 범죄 외 | 2018.06.13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10분 감독 게리 로스 출연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민디 캘링 기분 전환 겸 급 보게된 오션스8.산드라블럭 언니는 멋졌고,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케이트 블란쳇은 여전히 역시나 너무 매력적이다.너무나 영화같은 스토리로 전 애인의 배신으로 감옥에 간 산드라언니는 그 복수를 치밀하게 계획해서 진행한다. 쫄깃쫄깃하게 조마조마해주었지만, 결론적으로 이 언니들이 멋지게 훔친다 ㅋㅋ 산드라 언니가 독일어를 이렇게 잘했나 싶어 보니 실제 부모님이 독일계였고 어릴적 독일에서 살았다고 하니ㅎㅎ어쩐지...발음이 훌륭하다 했다 ㅎㅎ 행여나 하는 마음에 마지막에 쿠키영상

오션스 8 - 여성 앞세우지만 흑인-동양인은 뒷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5년간의 수감 생활을 거쳐 가석방된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 분)은 친구 루(케이트 블란쳇 분)와 함께 거액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칠 계획을 세웁니다. 두 사람은 한물 간 디자이너 로즈(헬레나 본햄 카터 분)를 끌어들여 여배우 다프네(앤 해서웨이 분)로 하여금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게 합니다. 오션스 삼부작의 연장선 게리 로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오션스 8’은 ‘오션스 11’ 이래 삼부작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데비는 삼부작의 주인공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 분)의 여동생입니다. 극중에서 대니는 2018년 사망했다는 설정으로 데비가 두 번이나 묘를 찾습니다. 데비는 대니의 이름을 새겨진 손목시계를 훔쳐 애용하는데 이 역시 대니도 훔친 것입니다.

오션스8 - 평범한 재미만 주는 영화
이번주는 이 영화 하나 추가 했습니다. 탐정도 볼까 했으나 그냥 이 작품 하나만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탐정은 아무래도 1편이 워낙에 마음에 안 든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물론 이 작품 역시 약간의 불안함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이야기는 소개하는 정도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워낙에 재미있게 본 시리즈의 속편이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를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게 이 영화를 본 이유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번 영화는 원래 감독인 스티븐 소더버그가 다시 감독을 한 것은 아닙니다. 소더버그의 최근작인 로건 럭키를 보면 여전히 오션스 시리즈의 감각을 여전히 잊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이번에는 감독이 아닌 상황입니다. 물론 전작과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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