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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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기 말입니다만...

요즘 영화는 스크린도 크고 시설도 좋은 곳에서 틀어주기는 한데 뭔가 관객들 배려는 전혀 안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화는 관객을 스토리와 특수효과, 연기로 사로잡아야지 쓸데없이 스피커 음량과 정신없는 카메라 앵글로 잡는게 아닙니다...ㅡ_ㅡ; 간만에 문화생활 좀 하려고 1년 반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는데 리프레시는 커녕, 정신 하나도 없습니다 관객이 캐릭터에 몰입을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정신만 없었고...내가 본게 재난 영화인지 뭔지... ...특별출연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연기한 차인표 씨만 멋졌습니다 ^^ ; ps. CDC가 전시에 대한민국 대통령 전속부대로써 역할을 다한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그러면, 전시작전 통제권의 예외가 적용되는건가...

영화 감기 시사회 - 올리비아로렌 모델 수애 무대인사

영화 감기 시사회 - 올리비아로렌 모델 수애 무대인사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8월 21일

여성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에서 주최한 영화 감기 시사회에 다녀왔다. 상영관은 CGV 왕십리였다. 작열하는 태양이 막바지 여름을 달구고 있는 한강 자전거도로. 뚝섬유원지에서 중간휴식을 취한 후 다시 왕십리로 향했다. 영화관 로비에는 장쯔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일대종사의 미공개 스틸컷이 전시되어 있었다. 자그마한 소품일지라도 잦은 업데이트를 통하여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의 무료함을 잠시나마 달래줄 수 있을 것이다. 영화 감기는 해운대, 연가시, 타워 등과 맥락을 같이 하는 재난영화이고 주민수 약 50만 명에 달하는 분당(성남시 분당구. 영화 속에선 분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컨테이너에 숨어 한국으로 밀입국한 외국인으로부터 전파된 신종 감기 바이러스로 인해 분당시에서 사망자가 속출

감기, 전염병 공포에서 확장된 극단의 광기

감기, 전염병 공포에서 확장된 극단의 광기

ML江湖..|2013년 8월 20일

호흡기로 감염_ 감염속도 초당 3.4명_ 치사율 100% 2013 여름,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감기

감기 장혁,수애,박민하 / 김성수 나의 점수 : ★★ 감기 봤다. 개콘에서 김기리랑 박지민이 하는 생활의 발견 꽁트를 두시간 버젼으로 본 기분이다. 긴장감도 전혀 들지 않고 끊임없이 감정을 강요당하는 통에 피로감만 쌓인다. 장혁은 뭐 그렇다 쳐도 수애는 왜 갑자기 연기가 어색한건지 모르겠다. 감기는 혼란과 감정을 만들어내는 도구로만 사용되고 이후로는 기침을 하던 피가 닿던 상관이 없다. 여기서 좀 더 삐딱하게 보자면 항체를 만들러 가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난 것 처럼 행복을 보이는 영화의 결말도 어이없다. 어찌되었건 수천만의 목숨이 죽었다며, 대한민국 오천만명의 목숨 중 일부도 목숨이라던 맥락은 온데간데없다. 아, 그리고 끊임없이 "우리국민"을 울부짖던 대통령도 마음에 안든다. 지배계급의 권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