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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9일 LG:키움 - ‘김대현 3.2이닝 9실점’ LG 3-13 대패

LG가 3연승에서 멈춰 섰습니다. 19일 잠실 키움전에서 3-13으로 대패했습니다. 정상호 안일한 수비, 김대현 붕괴 부추겨 패인은 김대현과 정상호 배터리의 난조입니다. 시즌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은 김대현은 3.2이닝 8피안타 4사사구 1피홈런 9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특히 변화구 제구가 거의 되지 않아 상대 타자들이 패스트볼을 쉽게 노려 쳤습니다. 포수 정상호는 수비가 무너져 김대현의 난조를 부추겼습니다. 김대현은 1회초부터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김하성에 볼넷을 내준 뒤 박병호 타석에서 5구 폭투와 6구 포일이 연속되어 1사 3루로 번졌습니다. 5구 폭투는 정상호가 바운드 볼에 블로킹을 하지 않고 미트만 내민 탓이고 6구 포일은 정상호가 미트에 맞고 튀어나온 공을

[관전평] 4월 18일 LG:NC - ‘차우찬 7이닝 1실점 3승’ LG 3연전 싹쓸이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승패 마진 +4를 찍었습니다. 18일 창원 NC전에서 6-1로 승리했습니다. 1번 타자 이형종, 4번 타자 조셉의 2군행과 5번 타자 채은성이 거의 가동되지 못한 가운데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3연전을 스윕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8K 1실점 승리 주중 3연전 내내 LG 선발진의 원투쓰리 펀치는 완벽했습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차우찬은 7이닝 8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의 조합을 활용한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1사 후 박민우와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내줘 비롯한 1, 2루에서 2사 후 박석민의 우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석민의

[관전평] 4월 17일 LG:NC - ‘신정락 2이닝 무실점’ LG 2연승+2연속 위닝

LG가 연이틀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2연승 및 2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17일 창원 NC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4-2로 승리했습니다. 켈리 6이닝 1실점 ND 전날 경기와 여러모로 흡사한 내용 및 결과였습니다. 일단 선발 투수가 호투에도 불구하고 선발승을 날린 과정부터 동일합니다. 이날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켈리는 2회말 1사 1, 3루에서 이우성을 6-4-3 병살 처리한 것을 기점으로 3회말 2사 1, 2루, 4회말 1사 1, 2루 위기를 틀어막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회말 2사 후 외야 수비가 흔들려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의 타구가 좌익선상

[관전평] 4월 16일 LG:NC - ‘신민재 결승 득점’ LG 연장 11회 끝에 신승

LG가 NC를 상대로 한 시즌 첫 경기이자 창원 NC 파크 첫 경기에서 신승을 거뒀습니다. 16일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에 7-2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LG는 조셉의 2군행과 채은성의 결장, 그리고 김현수의 7회말 교체 아웃으로 차포를 떼고 경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백업 멤버들만으로 승리해 의미가 있었습니다. 윌슨 7이닝 무실점에도 ND 선발 윌슨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역투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불펜 방화와 수비 실책이 겹친 탓입니다. 1회말 윌슨은 선취점 실점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1사 1, 2루 위기에서 양의지를 초구에 6-4-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말에는 1사 1루 권

[관전평] 4월 14일 LG:두산 - ‘배재준 4이닝 5실점’ LG 0-8 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실패하며 3연승에서 멈췄습니다.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0-8로 완패했습니다. 배재준 4이닝 5실점 3패째 선발 배재준은 4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출루 허용이 시작되면 반드시 2명 이상 연속 출루 허용을 반복하며 와르르 무너져 경기 운영에서 문제점을 노출했습니다. 1회초 배재준은 경기 시작과 함께 정수빈과 페르난데스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박건우의 4-6-3 병살타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박건우의 병살타를 기점으로 7타자 연속 범타 처리한 배재준은 3회초 2사 후 정수빈에 우측 2루타를 내준 뒤 페르난데스와 박건우에 연속 사사구를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하지만 김재환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루

[관전평] 4월 13일 LG:두산 - ‘채은성 결승타-불펜 무실점’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채은성의 2타점 결승타와 불펜진의 5.1이닝 무실점에 힘입어 5-2 역젼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4.2이닝 2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4.2이닝 5피안타 6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고 흔들리는 가운데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허경민의 우전 안타 이후 정수빈에 풀 카운트 끝에 사구를 내줘 비롯된 1사 1, 2루에서 김재환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초구 복판에 패스트볼 실투가 몰린 탓입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박세혁에 던진 체인지업이 떨어지지 않아 우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0-2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1회초와 2회초 모두 2사 1, 3루 위기에서 추가 실점

[관전평] 4월 12일 LG:두산 - ‘차우찬 7이닝 7K 무실점’ LG 3-0 승리

LG가 두산과의 첫 대결에서 웃으며 지난해 1승 15패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선발 차우찬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3-0으로 이겨 팀의 2연승을 만들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 2승 차우찬은 7이닝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4월 3일 한화전 선발 등판 이후 4월 9일 잠실 삼성전 우천 취소 덕분에 8일을 쉰 후 등판에서 상하좌우를 폭넓게 활용하는 투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 김재환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페르난데스에 커브를 던져 4-6-3 병살타를 유도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3

[관전평] 4월 11일 LG:삼성 - ‘켈리 8이닝 2실점 3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1일 잠실 삼성전에서 선발 켈리의 8이닝 2실점 역투에 힘입어 5-2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8이닝 2실점 역투 켈리는 8이닝 동안 110구를 던지며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KBO리그 데뷔 후 개인 최다 이닝 소화이자 올 시즌 팀 내 선발 중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입니다. 전날 경기 역전패 및 3연패의 부정적인 흐름을 켈리가 긴 이닝을 버틴 끝에 반전시켰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49km/h까지 형성된 가운데 켈리는 전반적인 로케이션을 낮게 유지하며 몸쪽 승부가 많은 장점을 십분 활용했습니다. 특유의 땅볼 유도 능력을 통해 위기에서 3개의 병살타를 유도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

[관전평] 4월 10일 LG:삼성 - ‘정주현 실책-진해수 블론’ LG 치명적 역전패

LG가 5-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습니다. 10일 잠실 삼성전에서 선발 윌슨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정주현의 실책과 진해수의 블론 세이브가 빌미가 되어 5-6으로 패해 3연패에 빠졌습니다. 아주 질 나쁜 패배입니다. 정주현 또 실책, 분위기 급반전 LG 타선은 1회말부터 5회말 사이 4회말을 제외한 매 이닝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회말에는 김현수의 1타점 선제 좌전 적시타가 나왔고 2회말에는 유강남의 좌월 2점 홈런이 터져 3-0을 만들었습니다. 3회말에는 조셉의 1타점 좌익수 희생 플라이에 이어 5회말 조셉의 1타점 좌전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습니다. 에이스 윌슨은 6회초까지 단 67구만을 던지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LG의 낙승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그 사이 윌슨은 구

[관전평] 4월 7일 LG:kt - ‘계속된 타선 침묵’ LG 2연패-2연속 루징

LG의 타선 침체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7일 수원 kt전에서 타선 침체로 인해 3-4로 역전패했습니다. 2연패 및 2연속 루징 시리즈입니다. 배재준, 승리 요건 1보 직전 역전 허용 선발 배재준은 4.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실점(2자책)으로 또 다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2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사사구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던 투구 내용보다는 다소 개선되었으나 경기 운영 능력은 여전히 미흡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3회말 1사 1루에서 배재준이 심우준에 내준 스트레이트 볼넷은 역전패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9번 타자를 상대로 손쉬운 출루를 허용하면서 누상에 주자가 쌓였습니다. 이어 김민혁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포구에 실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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