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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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만년만에 마비 G2 리플레이...!

를 한 김에 옛ㄴㅏㄹ옛적 나오사진도 한 장 슥. 마비 메인스트림 다시하기 이벤트는 한참?전에 시작해서 이미 끝나고, 지금 G25 사전등록과 사전이벤트를 하고있는 중이지만 리군은 힐링 마스터를 위한 힐 수련을 위해 부캐 닥나만들기와ㅜㅜㅜ 다시보기 이벤때 G1 밖에 안했엇으므로 하는김에 같이 G2를 해 보았다..!! 근데 기분탓인가 엄청나게 퀘스트들이 간단해지고 짧아진 느낌이라,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생각난김에 옛날 메인퀘 했을때 스샷을 좀뒤져봤더니 어마어마하게 짧아진게 맞았어ㅇㅁㅇ:;;; 어쩐지 막 아란웬한테 아이던이 직접 찾아가서 손을 부여잡고 돌아와어쩌고() 하는게 굉장히 낯설고, 엔피시들이 다른 엔피시한테 같이 가고 책번역을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해주고 기타등등 굉장히 으음? 스런 느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의 결혼 생활은?

DID U MISS ME ?|2019년 3월 13일

아이코닉한 영화 속 캐릭터들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게 된다면? 1. 옵티머스 프라임 당신을 위해서라면 심장도...! 아닌척 하는데 은근히 호전광. 가장으로서 가족을 이끄는 리더십과 희생 정신이 충만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은근히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버럭하는 경우가 많음. 부드러우면서 터프한 매력이 있지만, 존나 불의를 보면 적당히 돌아야 하는데 꼭지까지 돌아버리는 양반이기 때문에 위험함. 배우자가 직장에서 상사와 있었던 기분 나빴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바로 다음 날 직장 찾아와 멱살 잡을 타입인 듯. 근데 진짜 이 정도면 정신과 상담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2. 다스 베이더 자기야... 우리 한 잔 할까? 어둠의 군주. 제국의 대마왕 알고보면 2인자지만. 때문에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멧가비|2018년 11월 2일

아무 기념 없지만 스파이더맨, 슈퍼맨 다시 본 김에 덩달아 재감상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도시 수호자로써의 상징성을 포기한 배트맨, 모든 것을 잃었다고 자포자기한 그가 미처 가치있게 여기지 못했던, 그러나 원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들이 있었으니, 바로 재산과 건강이다. 새로운 악당 베인은 오로지 건강 하나만으로 배트맨을 꼬마 괴롭히듯 지지고 볶고 나선 재산 마저 앗쌀하게 털어먹는다. 전작의 조커가 배트맨에게 있어서 정서적으로 중요한 것들을 찢어 발겨 놓았다면, 베인은 그냥 물리적으로 퍽퍽퍽이다. 이래저래 멋진 연설을 늘어놓지만 사실은 되게 단순한 놈인 거다. 오히려 그 점이 멋졌다. 막판에 가서 똥꼬의 눈물쑈를 펼치기 전 까지는 말이다. 전작의 신화 같은 결말이 마치 꿈이었던 듯, 후속작은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멧가비|2018년 11월 2일

아무 기념 없지만 스파이더맨, 슈퍼맨 다시 본 김에 덩달아 재감상 부모의 죽음에 대한 자책과 거리 범죄에 대한 트라우마, 유사부자 관계에 가까웠던 스승과의 인연은 악연으로 마무리 한 배트맨. 그 시작부터 비틀려 있던 검은 영웅에게 자신의 존재란 필요악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박쥐 옷을 따라 입은 추종자들을 일반 범죄자들과 똑같이 취급하는 모습에서는 극도의 자기 혐오가 읽힌다. 이 공허한 자경단 앞에 광대 괴인이 나타난다. 웃는 것처럼 보이는 이 광대의 입은 사실 찢어진 흉터이며, 고담 시의 그 어느 갱보다 큰 성과를 내지만 갱으로서 도시에 군림하거나 재물을 모으는 일에는 전혀 흥미가 없어 보이는, 이 혼돈 그 자체와도 같은 알 수 없는 광대. 조커라는 이름의 모순 덩이리가 또 다른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