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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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posts![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간단]](https://img.zoomtrend.com/2012/07/20/e0060338_5009038eaa718.gif)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간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이것저것 할 말도 있지만 좀 정리되고나서 하렵니다. 덧: 복습하실 분은 다크 나이트보다는 비긴즈를 다시 보는게 좋습니다. 내용 자체가 연결이 되니까요. 덧 둘: 굳이 다크 나이트에서 복습할 부분을 찾는다면 레이첼이 알프레드에게 전해준 편지 정도? 덧 셋: 앤 헤서웨이를 좋아하지만 셀리나 카일 연기를 잘 할까 의심스러웠는데 기대 이상을 넘어 정말 연기 잘하더군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 끝내 날 울리다니
그래도 개봉일에 보겠다고, 어젯밤 CGV용산 아이맥스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단 하루 사이에 이런저런 평과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속도를 보면 과연 대단한 시리즈이긴 하군요. 작품에 대한 좀 더 진지한 이야기는 두어 번 더 관람한 뒤로 잠시 미뤄두고, 어쩌면 가장 솔직할지 모를, 극장을 나섰을 때의 그 느낌만을 몇 줄 남깁니다. (내용 누설 없습니다^^) 실은 마지막 "THE DARK KNIGHT RISES"라는 타이틀이 올라왔을때 눈물이 조금 흘러내렸습니다. 익숙치 않아 적잖이 당황스러웠죠. (저도 울면 안된다고 배우고 자란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물론 정말 감동적이었다거나 너무 슬펐다거나 영혼의 울림을 느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끝나는 순간 머릿속에 매우 다양한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등장한 빌런들에게 악의는 하나도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론 베인이 제일 좋아요. 그 방독면[?]을 타고 나오는 목소리가 영혼을 울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배트맨 :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제 이거 찍으려고 기다리는데 영화관 불 일찍 켰던 알바 너 내가 기억해놨다.-_-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 감상 : 영화가 정말 쩔었는데 개인적으론 감독판이 더 기대됩니다. 꽤 긴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몇가지 비는 구석이 있거든요.일단 감독이 이래저래 원작만화의 설정들을 차용해오면서 이런저런 장난이랄까...그런것을 많이 해놨습니다. 그거 찾아내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해요. 그리고 몇몇가지는 정말 아무런 징후 없이 불쑥 불쑥 던져집니다. 몇가지는 징후였지만 그걸 알지 못할 수도 있죠.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올해 어벤져스 이후로 큰게 나왔습니다.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